뮤츠 [684930] · MS 2016

2019-04-15 12:25:14
조회수 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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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15 12:26 · MS 2019

    사실 그거라도 안타면 고독사 하는 독거노인 존나 많아져서 사회적 비용 증가할듯.
    무직 노인네들 유일한 낙이 2호선타고 하루종일 뺑뺑이 도는거임.
    아님 1호선타고 종착에서 종착까지 가던가.

  • 비쉐라. · 820523 · 04/15 12:29 · MS 2018

    이거 맏따

  • 김<c>동욱 · 882296 · 04/15 12:31 · MS 2019

    똑똑하당

  • 뮤츠 · 684930 · 04/15 12:31 · MS 2016

    2호선 뺑뺑이는 거의 없지 싶은데...? 1호선이랑 수도권 밖 노선들이랑 경춘선 이런데가 진짜 노인 바글바글함.

    그리고 고독사가 정말 지하철 공짜로 안타게 했다고 된다면 무슨 개복치도 아니고 건드리면 쇼크사할듯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15 12:32 · MS 2019

    아니 그게 아니라 무직독거노인들은 지하철같은거 하루종일 타는거 아니면 집밖을 잘 안나옴.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하니 그러다 꾀꼬닥 하기라도 하면 한달뒤에 발견되고 그러니깐...

  • 뮤츠 · 684930 · 04/15 12:33 · MS 2016

    하루종일 탈거면 돈을 내는게 당연한 이치 아님?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15 12:33 · MS 2019

    그게 맞긴 한데, 굳이 무임승차에 대한 정당성을 하나라도 주자고 하면 그렇다는 거에요.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15 12:34 · MS 2019

    서비스를 이용할꺼면 돈내는게 당연하긴 하죠.

  • 아싸반수생일듯 · 824387 · 04/15 12:55 · MS 2018

    고독사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노인들이 무료로 지하철 타서 발생하는 사회적비용..

  • 뮤츠 · 684930 · 04/15 12:33 · MS 2016

    그리고 솔직히 개연성 ㅈㄴ없어보임 고독사까지 얘기하기엔

  • 김<c>동욱 · 882296 · 04/15 19:55 · MS 2019

    그러넹ㅋㅋㅋㅋ갑자기 지하철못타서 고독사라닠ㅋ

  • 뮤츠 · 684930 · 04/15 12:32 · MS 2016

    그리고 걔네가 고독사하던말던 무임승차로 인해서 생기는 사회적 비용은 누가 충당함? 그냥 존나 큰 민폐덩어리에 불과함

    또 그냥 무료여서 짜증이 난 건 아님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15 13:35 · MS 2019

    제가 물론 반박댓글을 달긴 했지만 님 의견에 대체로 찬성하는 바임.

  • 20은내꺼 · 879325 · 04/16 10:14 · MS 2019

    못 배우신분도 아니신데 싸잡아서 민폐덩어리라 하시네. 할아버지, 할머니랑 추억하나라도 있으면 이런 심한말은 못하지. 그냥 지금 젊으니까 '아 ㅈ같다!'이러는거지 어차피 님도 다 누리게 되는건데. 인성교육을 더 받으셔야겠어요

  • 뮤츠 · 684930 · 04/16 10:17 · MS 2016

    이런게 패드립이지 뭐야ㅋㅋ

  •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 851005 · 04/15 12:34 · MS 2018

    저도 님이랑 같은 생각인데 밖에 나가서 이런 말 쉽게 못해요 싸가지 없는 넘 취급 당해서ㅋㅋㅋ

  • 뮤츠 · 684930 · 04/15 12:37 · MS 2016

    그냥 우리 역 역무실 와보면 노인혐오 생길수있음. 기계에서 우대권 뽑으라고 하니까 소리지르면서 난 기계 쓸 줄 모른다고 왜 역무실에서 표 안주냐고하는 인간부터 물 안떠다준다고 니에미 드립치는 할머니까지 다있음

  •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 851005 · 04/15 12:39 · MS 2018

    ㅋㅋㅋ 그정도쯤이야.. 알바했을땐 더한 사람 많았어요
    저는 노인 혐오가 아니라 인간 혐오 걸린듯

  • 김승리의 꼬은다리 · 818273 · 04/15 12:46 · MS 2018

    핀트 벗어났지만 님이 더 힘들엇다고 저분이 안힘든게아님 당사자가 저였으면 니애x드립치는순간 쌍욕나갔을듯

  • 뮤츠 · 684930 · 04/15 12:47 · MS 2016

    실제로 쌍욕해서 경고장먹을뻔함

  • 김승리의 꼬은다리 · 818273 · 04/15 12:49 · MS 2018

    아니 어케버텨요? 난 군대선임이 갈구는순간 멱살잡을거 같은데 성격 모나서 사회생활못할거같음 에휴

  • 연수 · 726101 · 04/15 16:28 · MS 2017

    ㅋㅋㅋㅋ 제친구도 그래서 쌍욕하다 경고 먹었는데

  • 뮤츠 · 684930 · 04/15 12:52 · MS 2016

    사회생활 못해도 되는 직업을 가지시면됨ㅇㅇ리얼루

    저야 공익이고 1년반 견디면 되지만 여기 신입사원중에 저랑 똑같은짓한 사원이 있는데 여기저기불려가서 혼남 ㅋㅋ 참고로 물떠달라고했다가 패드립한 할머니한테 물은 편의점가서 사먹으라고 했다가 그모양남

  • 끄어어어도리 · 880836 · 04/15 13:04 · MS 2019

    그럼 물떠달라하면 떠다줘야대요?,,

  • ✋법과 정치✋ · 762906 · 04/15 18:42 · MS 2017

    와 갑자기 니애미 ㅋㅋㄱㅋ

  • Thehermit · 874007 · 04/15 12:35 · MS 2019

    한번탈때마다 100원씩만 내도 많이 줄것입니다 시골은 지하철도 없는데 형평성이 어긋나죠

  • 뮤츠 · 684930 · 04/15 12:38 · MS 2016

    좀 웃긴게 경기도 서울 거주자만 일반 교통카드가 나오고 지방분들은 수도권 와서 지하철 탈려면 매번 1회용 써야함

  • 끄어어어도리 · 880836 · 04/15 13:05 · MS 2019

    오잉? 구냥 교통카드도 돼요 촌놈 우러요 광광

  • 뮤츠 · 684930 · 04/15 13:45 · MS 2016

    우대권은 그래요

  • 끄어어어도리 · 880836 · 04/15 14:00 · MS 2019

    촌놈 이것도 몰랏네 이런 촌놈
  • 교수입니다엣헴 · 816603 · 04/15 12:39 · MS 2018

    평생 세금내고 나라발전시켰으니 그정도는 해줘야지

  • Thehermit · 874007 · 04/15 12:43 · MS 2019

    그게 나라세금에서 나가면 모르겠는데 지하철공사에서 부담하는거고
    시골에서 사는 노인들은 혜택없음 100원택시같은거 있는데 별로 도움안됨

  • starbish96 · 490179 · 04/15 23:07 · MS 2014

    그거 지하철 공사에서 부담하는 것 맞아요? 지자체에서 부담하는 거 아니였나요?

  • starbish96 · 490179 · 04/16 11:12 · MS 2014

    찾아보니까 지하철 공사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회사였군요 ㅋㅋㅋㅋ

  • 뮤츠 · 684930 · 04/15 12:43 · MS 2016

    모든 노인이 그랬다?

  • 하느르. · 871611 · 04/15 13:32 · MS 2019

    병먹금 병먹금 신나는노래~

  • mtake · 835588 · 04/15 13:53 · MS 2018

    그래도 우리 세대가 조부모 세대보단 적은 책임을 지고있다는 것은 인정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뮤츠 · 684930 · 04/15 13:56 · MS 2016

    그거랑 지하철 공짜로 타주게 하겠다는거는 큰 연관성이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이건 논쟁하고 싶은 내용은 아닙니다

  • 김<c>동욱 · 882296 · 04/15 20:20 · MS 2019

    내용 핵심파악 안되는사람들이 왜이리 많을까요?ㅠㅠ

  • 교수입니다엣헴 · 816603 · 04/16 01:13 · MS 2018

    보편적 복지라고 못들어봤나요?
    애들 청년들한테 돈뿌리는거랑 똑같습니다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15 13:36 · MS 2019

    아 요즘은 태극기 들면 나라발전시키는거구나

  • 뮤츠 · 684930 · 04/15 14:02 · MS 2016

    ㅋㅋㅋㅋㄱㅋㅋㅋㄱㄱㅋㄱㄱㄱㅋ

  • 롤닉보다 정하기 쉽네 · 822553 · 04/15 19:02 · MS 2018

    아 이걸 또 애니프사가;; 진짜 작작하자 모든 오타쿠분들을 대표해서라도

  • 김<c>동욱 · 882296 · 04/15 20:31 · MS 2019

    아 또 뭔 개소리야

  • 돼루룽 · 823944 · 04/15 12:40 · MS 2018

    한달전에 환승역 소해했는데 격공 ㅋㅋ 노인공경->노인혐오로 바뀜.. 화이팅!

  • ㅤㅤㅤㅤㅤㅤㅤㅤㅤ · 878412 · 04/15 12:53 · MS 2019

    으 싫다

  • 3.141592 · 781831 · 04/15 13:13 · MS 2017

    지하철에서 봉사한적 있었는데 꼭 표 안끊고 개찰구 뚫고가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표는 좀 뽑고 갔으면 좋겠음

  • 에스프레소골드 · 667563 · 04/15 13:14 · MS 2016

    노인들의 무임승차는
    여러 찬반 의견들이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복지'의 측면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 좀 곱게 하세요.

    무슨 생각으로
    '노인들'을 '걔네'라고 지칭합니까?
    기분이 나쁘면
    최소한의 높임말은 안쓰더라고 '걔네'라고 말을 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닙니까?

    '공익'을 귀찮게 한다고 꼴보기 싫다고?

    노인분들을 포함해서
    도시 시설에 불편함이 있는 분들 옆에서 봐드리고 도와드릴려고
    '공익'이 있는거잖아요.

    너도
    그럴려고 '공익'간거 아니냐?
    어?

    마음 곱게 먹어.

  • 하느르. · 871611 · 04/15 13:16 · MS 2019

    나이 먹는다고 다 노인입니까... 노인다워야 노인이지..
    저건 애나 다름없는 행동이잖아요.
    나이가 벼슬은 아님.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15 13:29 · MS 2019

    글쎄요. 기분 좀 나쁘다고 찡찡대는 글도 아니고. 귀찮게 하는거랑 예의없이 구는거랑은 구분 해아죠.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면 이러이러해서 도와달라고 해야지 다짜고짜 애미에비 찾는게 도움을 바라는 사람의 자세는 아니잖아요.

    나이 멋있게 드신 분들한테는 당연히 공경해야죠. 지하철에서 부딛혔을때 '미안합니다 젊은친구' 하고 가시는 어르신도 많습니다.

  • 느릅나무출판서울대도못오는65365 · 857206 · 04/15 14:35 · MS 2018

    공익이 사회복무 차원에서 간거지 지하철 공익이 무슨 요양원 공익인줄 아나
    이것도 일종의 갑질임 ㅋㅋ 돈도 안내는 소비자가 갑질하네

  • dfuienjk · 843177 · 04/15 15:48 · MS 2018

    조까 병신아 그럴려고 공익 간게 아니라 나라가 강제로 끌고 간거야
    도시 시설에 불편함이 있는 사람들 도와주려고 공익이 있는 게 아니라 신체조건 미흡해서 군대 못가는 애들한테 나라가 해코지하려고 공익이 있는거야
    먼 시발 같지도 않은 소리를 처늘어놓고 있어

  • math100 · 510749 · 04/15 16:00 · MS 2014

    공익이 무슨 가고싶어서 간줄 아시네
    공익을 군대로 바꾸고 맥락을 나라지키는걸로 바꾸면 본인이 뭔말햇는지 알듯

  • 2019는 후회없이 · 803222 · 04/15 19:23 · MS 2018

    공익도 휴먼이야 휴먼

  • 대치동민경훈 · 746418 · 04/16 01:01 · MS 2017

    뭐야 이새끼는 ㅋㅋㅋㅋ
    공익 간애들이 가고싶어서 갔냐?
    부적합 판정 떴는데도 남자라는 성차별로 인해서 억지로 2년 끌려간건데 ㅋㅋㅋㅋ
    물론 글쓰니 말투는 옹호하고 싶지는 않은데
    니 머가리 생각도 ㅆㄹㄱ다

  • 에스프레소골드 · 667563 · 04/15 13:15 · MS 2016

    지금보니까 'S'마크 달았네요.

    서울대?
    그럼 머리에 든거 많을 거잖아요.

    그렇게 밖에 생각을 못해요?

  • 뮤츠 · 684930 · 04/15 13:43 · MS 2016

    제가 뭘 생각을 못하고 있는지 친히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만

  • 끄어어어도리 · 880836 · 04/15 14:01 · MS 2019

    S대 마크가 잘못햇다ㅜㅜ 뭐만하면 서울댜면 다냐구 함ㅜㅠㅠㅜ

  • ZetaOmicron · 98720 · 04/15 20:20 · MS 2005

    님이 잘못한 것 두 가지

    1. 서울대 다님
    2. 공익 감

  • 뮤츠 · 684930 · 04/16 13:57 · MS 2016

    둘중 하나만할걸

  • 뮤츠 · 684930 · 04/15 13:43 · MS 2016

    초면에 반말ㅋㅋㅋㅋ벌써 꼰대되어서 얼마나 더 꼰대로 사실려구

  • 에스프레소골드 · 667563 · 04/15 13:51 · MS 2016

    꼰대?? ㅈㄹ한다 ㅋㅋ

    오르비라는 커뮤니티에서 반말하면 꼰대?
    그 쪽이랑 다른 의견 가지고 있으면 다 꼰대라고 불려야 하나요?

    아이고,
    참 서울대생 납셨네요.

  • 뮤츠 · 684930 · 04/15 13:53 · MS 2016

    너도 그럴려고 공익간거아냐도 가관인데 그 뒤에 어?? 한건 그냥 바로 반말이지 ㅈㄴ 훈계질이고 원래 반박댓글 쓰려다가


    귀찮아서 게이트 열어드렸습니다 지나가세요ㅎㅎ다음부터는 돈내고타시고요~

  • VS오지훈 · 808539 · 04/15 13:58 · MS 2018

    너도
    그럴려고 '공익'간거 아니냐?
    어?


    말투 그냥 시비조인데 ㅋㅋ
    그리고 국제노동기구 ilo에서 공익을 강제노동으로 구분한거는 아시나요?? 20대나이에 국제사회에서는 강제노동으로 규정하는,국방의 의무와는 일말의 연관성도 없는곳에 끌려가서 나이먹은거 외엔 내세울거없는 인간들이 패드립치는데 무슨 공익들이 사회복지사도아니고 어떻게 그런걸 참아내고 일하나요 ㅋㅋ

  • hQy8xdiGIPzue9 · 756189 · 04/15 19:42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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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행복해 · 820119 · 04/15 16:20 · MS 2018

    너무 한심하다 진짜..

  • 버모스 · 858018 · 04/16 16:41 · MS 2018

    에휴 시비충ㄷ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15 13:52 · MS 2019

    인신공격 하지 말고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논리적으로 지적을 하세요. 그래야 남들이 납득을 하죠.

  • 쎄피로스 · 798647 · 04/15 15:33 · MS 2018

    너는 서울대가 아니라 머리에 든게 더 없어서 생각이 더 미천한듯 하구나

  • ☆Sharon☆ · 870220 · 04/15 16:09 · MS 2019

    싸가지도 학벌도 없는 새끼가 학벌로 꼬투리 잡으며 싸가지를 논하노 니나 잘해라

  • 쎄피로스 · 798647 · 04/15 17:02 · MS 2018

    ㄹㅇ 근데 저건 서울대가 배아파서 그러는건가 ㅋㅋㅋ 서울대생이면 서울대생 답게 해는 뭐지 ㅋㅋㅋ

  • 틀딱 소리 안들리게해라~~

  • 빨간 맛 · 644764 · 04/15 19:04 · MS 2016

    수도전 서울대 가사 훅 부분이 생각나네 ㅋㅋㅋㅋ

  • 김<c>동욱 · 882296 · 04/15 20:23 · MS 2019

    ㅇㅈㅋㅋㅋ

  • 장롱속의날두 · 808051 · 04/16 03:36 · MS 2018

    ㅇㄱㄹㅇ ㅋㅋㅋㅋ

  • 히희히히 · 873627 · 04/15 19:14 · MS 2019

    니는 서울대도아니네?ㅋㅋㅋㅋ
    근데 누굴가르쳐

  • 히희히히 · 873627 · 04/15 19:16 · MS 2019

    반말이꼰대가아니라 니하는짓이 딱
    꼰대임 본인은못느끼겠지 니글말투도
    꼰대임 걍 인정하자잉

  • 김<c>동욱 · 882296 · 04/15 20:22 · MS 2019

    서울대라서 욕먹네ㅋㅋㅋㅋㅋ뭐 이런논리가ㅋㅋㅋㅋ

  • 길가던에루 · 606828 · 04/17 11:39 · MS 2015

    그거 생각난다 코난 오브라이언 졸업 연설 중에서 하버드 나왔다고 절대 말하지 마라고. 만약에 거스름돈 계산 실수를 한다고 해도 "And you went to harvard?"라고 한다고.

  • 오리나라 · 876406 · 04/15 13:22 · MS 2019

    연장자들한테 말버릇이 그게뭐임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15 13:27 · MS 2019

    연장자라고 모두 공경해야되는거는 아님. 상대가 나잇값을 해야 그거에 대한 대우를 하죠. 나이만 먹었다고 어르신입니까?

  • VS오지훈 · 808539 · 04/15 13:22 · MS 2018

    ㅇㅈ 돈없고 예의없는틀딱 개쌉극혐

  • Einstein · 750582 · 04/15 13:30 · MS 2017

    젊은꼰대들 많네 ㅎㅎ

  • 조정식 조교 · 794696 · 04/15 13:37 · MS 2017

    글쓴이한테 공감함

  • 조정식 조교 · 794696 · 04/15 13:37 · MS 2017

    씹공감함

  • 졸려워요 · 835015 · 04/15 13:56 · MS 2018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칸나남친 · 842144 · 04/15 14:30 · MS 2018

    노예로 끌려간 사람한테 '너도 그럴려고 간거아니야?' 와 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네

  • 쎄피로스 · 798647 · 04/15 15:31 · MS 2018

    공감

  • 연보 · 839510 · 04/15 15:44 · MS 2018

    ㅋㅋㅋ 댓글중에 꼰대 꿈나무있네

  • 내가그린메타몽 · 837548 · 04/15 15:54 · MS 2018

    난그것도 싫음 약자 배려석 두고 꼭 일반석에 앉은젊은사람 눈치주는거

  • 뮤츠 · 684930 · 04/15 15:57 · MS 2016

    저는 일반석 다 차있고 배려석 남아있을때 걍 가서 앉음. 시선을 즐기는 변태가 된듯

  • 石原さとみ · 813048 · 04/16 11:54 · MS 2018

    얼마전에 어떤 꼰대 할아버지가 어른들도 서서가는데 젊은 여자가 앉아간다고 뭐라고 함
    근데 그 여자 대만사람이라 못알아먹어서 fail..

  • 본오본오 · 763866 · 04/15 16:11 · MS 2017

    무례한 노인들 진짜 개싫음

  • 서민출신서울공대생 · 782199 · 04/15 16:17 · MS 2017

    다른 얘기지만 저는 동네 도서관 다니면서 늙은이들의 횡포에 치를 떨게 되고 노인 혐오 걸렸습니다...
    씻지도 않아서 냄새나고
    열람실 안에서 전화 받고 중얼중얼거리고 휴게실 다 점령하고 큰 소리로 떠들고 자세 불량으로 옆에 있는 사람한테 민폐주고 심지어 열람실 내에서 처먹기까지 하고
    좀 조용히 해달라 그러면 ㅈㄹ하고
    살아 있는 게 민폐더군요.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남에게 피해를 주는...
    문제는 그게 피해를 준다는 걸 본인이 전혀 모른다는 거고 지적하면 오히려 역정을 낸다는 겁니다...
    무임승차는 차치하더라도 지하철에서도 다를 바 없죠.. 쩍벌에 사람들 밀치고 들어가고 새치기 하고...

  • MIN^0^ · 804712 · 04/15 16:22 · MS 2018

    ㄹㅇ열람실에서 벨소리나게하고 전화오면 받으면서 나감ㅋㅋ 방금도 경험하고오는길임

  • 서민출신서울공대생 · 782199 · 04/15 16:26 · MS 2017

    그 정도는 너무 흔해서...
    밖에 나가는 것도 귀찮은지 아에 대놓고 안에서 받는 인간들도 많이 봤습니다.

  • 연수 · 726101 · 04/15 16:33 · MS 2017

    안 씻는거 ㄹㅇ

  • 설이 · 463916 · 04/15 16:31 · MS 2013

    글쓴분 공익으로 근무하시는 분이라면 이런 글 쓰면 좀 위험하지 않나요? 아니면 다행인데 누가 이런글 쓴다고 컴플이라도 넣으면..ㄷㄷ

  • 뮤츠 · 684930 · 04/15 16:32 · MS 2016

    맞는데 신경안써요

  • 비밀의 화원 · 743476 · 04/15 16:33 · MS 2017

    지난 달인가 보았던 할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저는 지하철 안에 앉아있었는데, 문이 거의 다 닫혔을 때 지팡이 하나가 훅 들어오는 겁니다. 문 사이에 지팡이가 끼여서 그 때문에 지하철 전체가 계속 움직이질 않고 멈추어 있었죠. 할아버지는 낑낑대면서 계속 지팡이를 좌우로 흔들더군요.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한다는 듯한 그 진지한 표정이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결국 문이 다시 열렸고 할아버지는 탑승에 성공했죠. 그 모습을 보니 예전에 어디 지하철에서 닫히는 문에 지팡이 끼웠다가 그대로 끌려가서 사망했다는 어느 할머니 기사가 떠오르더군요. 그 할아버지도 안전문 없었으면 큰일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던 거죠. 하여튼 지하철에서 별의별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 뮤츠 · 684930 · 04/15 16:35 · MS 2016

    승강장 근무 설때 젊은사람들은 알아서 잘 뛰어들어가서 타거나 아니면 잘 나오겠거니 하고 냅두는데 노인은 못탈거같으면 무조건 막습니다 순발력 떨어지기도 하고 못타면 스크린도어 밖으로 안나오고 계속 서있다가 사이 공간에 낄번한게 한두번이아님

  • ZetaOmicron · 98720 · 04/15 20:27 · MS 2005

    직접 본 건 아니고 들은 얘긴데
    밖에서 누가 우산을 문에 끼운 채 버티고 있으니까
    안에 탄 사람이 발로 우산을 밀어차서 아무일 없단 듯이 지하철이 출발했다 함...

  • 메 타 몽 · 870128 · 04/15 16:35 · MS 2019

    늙은이와 어르신은 다름 ㅋ ㅋ

  • 뮤츠 · 684930 · 04/15 16:36 · MS 2016

    메타메타 몽몽

  • 내가그린메타몽 · 837548 · 04/15 20:11 · MS 2018

    님저랑세트네용^0^

  • Space Geography II · 877215 · 04/15 16:46 · MS 2019

    위에 젊은꼰대들 많네 욕먼저 박고 반박하라하면 빽빽 대는 것도 똑같고 ㅋㅋ

  • 에스프레소골드 · 667563 · 04/15 16:59 · MS 2016

    죄송합니다.

    반말로 댓글을 단 거,
    학교를 언급한 것에 사과말씀드립니다.

    좀 더 생각하지 못하고
    댓글을 쓰다 보니
    부적절한 언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불편하게 느끼신 분께
    사과드립니다.

  • 뮤츠 · 684930 · 04/15 17:07 · MS 2016

    무례함은 사과하셨으니 저야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말씀하신 내용이 당신의 생각의 깊이를 남김없이 드러내 버린 것을 어찌하리오

  • 노베이스미필쌩사수생 · 885334 · 04/15 17:05 · MS 2019

    단어선택이 좀 그렇지 틀린말은 없는데 작성자인성이 어떤지도 보임ㅋㅋ

  • 뮤츠 · 684930 · 04/15 17:08 · MS 2016

    어떤지 궁금하네요

  • 노베이스미필쌩사수생 · 885334 · 04/15 17:10 · MS 2019

    온라인에서 하는행동이랑 오프라인에서 하는행동이랑 달라야할듯

  • 뮤츠 · 684930 · 04/15 17:15 · MS 2016

    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만 하나도 이해를 못했네요

  • 뮤츠 · 684930 · 04/15 17:18 · MS 2016

    제 인성이 정상치 못함을 논한다면 어느정도는 이유와 근거로 뒷받침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 노베이스미필쌩사수생 · 885334 · 04/15 17:34 · MS 2019

    이유와 근거를 찾을필요없이 님이 쓴글 직접 읽어보면 정상은 아니라고 느끼실텐데요

  • 뮤츠 · 684930 · 04/15 17:35 · MS 2016

    네 뭐 딱히 뭐라고 찝어서 말은 못하시네요

  • 노베이스미필쌩사수생 · 885334 · 04/15 17:35 · MS 2019

    글전체가 비정상인데 뭘 찝을필요까지 있을까요

  • math100 · 510749 · 04/15 17:36 · MS 2014

    결국은 님도 못찾으시는데요
    님 말이 맞다쳐도 뭐가 문제인지도 못찾고 비난하시는거 보면 사고방식이 더 정상이 아닌것같네요

  • 노베이스미필쌩사수생 · 885334 · 04/15 17:38 · MS 2019

    그리고 걔네가 고독사하던말던 무임승차로 인해서 생기는 사회적 비용은 누가 충당함? 그냥 존나 큰 민폐덩어리에 불과함

    걔네는 벨누르면 문열리는줄만아는 파블로프의 개쯤 되는듯

  • 뮤츠 · 684930 · 04/15 17:38 · MS 2016

    어 감히 어르신분들 언급하는데 싸가지 없게 부르고 말이야! 노인공경도 몰라 ㅉㅉ 인성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물떠달라고 하던 할매랑 비슷한 이런 뉘앙스인지?

  • 노베이스미필쌩사수생 · 885334 · 04/15 17:44 · MS 2019

    님이 노인을 공경하든 안하든 아무런 상관없는데요 그냥 말투랑 단어선택을 보니 일반적인생각을 하는분같진 않네요

  • 노베이스미필쌩사수생 · 885334 · 04/15 17:46 · MS 2019

    일반적이라하니 좀 이상하네요 그냥 뭐라표현할순없는데 님이선택한 단어들 문장들 보면 좀 거부감이듬 ㅎㅎ 제표현력의한계네요

  • 뮤츠 · 684930 · 04/15 17:46 · MS 2016

    인성드립을 쳐놓고 대충 빠져나가시네요 고작 할 수 있는 말이라곤 일반적인 사람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다?

    인성이 이상한 사람은 님이 아닌가 싶네요

  • 노베이스미필쌩사수생 · 885334 · 04/15 17:49 · MS 2019

    님이 쓴 글을 당당하게 님주변사람들한테 보여줄수 있나요??

  • 뮤츠 · 684930 · 04/15 17:52 · MS 2016

    지금 퇴근안했는데 선임이라도 보여드릴까요? 공감하실걸요ㅎㅎ

  • 노베이스미필쌩사수생 · 885334 · 04/15 17:53 · MS 2019

    아뇨 님이랑 공감점 없는사람이 봐야죠.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15 18:08 · MS 2019

    글쓴이랑 1도 안겹치는사람입니다만 99프로 공감가는데요.

  • 노베이스미필쌩사수생 · 885334 · 04/15 18:11 · MS 2019

    저도 내용적으로 틀린말없다고 생각합니다.

  • 노베이스미필쌩사수생 · 885334 · 04/15 17:52 · MS 2019

    부모님 포함입니다.

  • 뮤츠 · 684930 · 04/15 17:53 · MS 2016

    아 ㅋㅋ 제가 부모님이랑 연락안한지 2년 가까이 되어서 예의범절을 똥구명으로 처먹었네요

  • 노베이스미필쌩사수생 · 885334 · 04/15 18:11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15 18:42 · MS 2019

    근데 님 식대로 하자면 님도 인성이 보이네요. 왜그런지는 님 댓글 읽어보시면 알듯~^^

  • 노베이스미필쌩사수생 · 885334 · 04/15 18:43 · MS 2019

    네 ㅋㅋ 온라인에선 다들 자기인성 드러내는거죠 ㅋㅋ 저야뭐 누가보든 상관없는데 아닌사람도 있겠죠

  • 엠실고등학교 · 833417 · 04/15 17:17 · MS 2018

    +길을 너무 못찾으심..

  • 엠실고등학교 · 833417 · 04/15 17:17 · MS 2018

    말해드려도 못알아들으셔서 직접 안내한게 한두번이 아님

  • 풀임플란트 · 862766 · 04/15 17:19 · MS 2018

    그거 건들면 총선에 엄청난 영향이 가니 적어도 30년은 안바끨듯

  • 미운오리새끼설현 · 768694 · 04/15 17:26 · MS 2017

    말이 좀 거칠긴 하지만 의미 있는 글이라고 생각함. 위에 다들 이분의 글의 내용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태도만 지적하네 ㅋㅋ 태도도 중요하나 글에서 말하고자하는 내용이 더 중요한데

  • 뮤츠 · 684930 · 04/15 17:28 · MS 2016

    제 머릿속 생각에 관심있는 분들이 오늘따라 많네요

  • 내가그린메타몽 · 837548 · 04/15 20:13 · MS 2018

    뭔가말이멋있다

  • ?향기? · 841287 · 04/15 17:36 · MS 2018

    결론 : 지하철 공익 걸리지 않도록 기1하자

  • 뮤츠 · 684930 · 04/15 17:39 · MS 2016

    아 이런데만 아니면 괜찮음ㅋㅋ

  • 2020YEONSEI · 760593 · 04/15 17:46 · MS 2017

    그냥 그려려니하고 넘겨여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15 18:09 · MS 2019

    위에 보면 메시지를 공격해야지 메신저를 공격하는사람들 많음

  • 논객 · 865451 · 04/15 18:10 · MS 2018

    평균수명이 수십년만에 이렇게 오를 줄 몰랏던 게 근본 원인이죠. 졷무원 연금 개혁도 평균수명 상승 및 고위공무원 퇴직후 낙하산이 힘들어져서 다들 안 나가고 정년까지 버티는 탓에 감행했잖아요.

    그렇다고 이제 와서 노인에게 요금 물리기엔, 법을 어디서 바꾸죠? 국회의원이 바꿉니다. 국회의원이 감기약 본인부담금을 올리자거나 노인 요금을 물리자거나 하는 법을 발의했다간.. 정치이미지 끝장납니다.

  • 청송 · 869051 · 04/15 18:34 · MS 2019

    근무하면서 얼마나 힘드신지 제 3자가 알 길은 없으나 그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은게 느껴집니다. 허나 다소 공격적인 말투때문에 사람들의 공감보다는 반감이 더 부각되는 측면도 있는 거 같아요. 모쪼록 남은 근무 기간동안 별 탈 없이 생활하시길 .

  • 아마나디엘 · 855257 · 04/15 18:40 · MS 2018

    킹...익

  • ✋법과 정치✋ · 762906 · 04/15 18:44 · MS 2017

    아니근데 이거 왜 작성자가 욕먹음?
    1호선만 타도 좆같은 지팡이 들이밀고 타는 틀딱들 보면 노인공경이고 나발이고 걍 개씨발인데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15 19:05 · MS 2019

    그래서 노인네들이 나 밀면 나도 같이 밂

  • 도희 · 495790 · 04/15 19:34 · MS 2014

    목동러는 5호선타자

  • ✋법과 정치✋ · 762906 · 04/15 19:42 · MS 2017

    영등포구청 ㄹㅇ 헬

  • 반수학개론 · 742027 · 04/15 19:30 · MS 2017

    우리나라같이 전액무료하는 국가는 없다던데 대부분 1/2만 받거나 할인해주지 공짜로 태워주지는 않는다함. 솔직히 요금 반절만이라도 받는게 맞는거같음 뉴스에서 맨날 지하철 적자라는데 왜 안받는지 모르겠음

  • 집결 · 828599 · 04/15 19:55 · MS 2018

    말투 기분나쁘게 내뱉는데 재주있노 ㄷㄷㄷ

  • 킹평성대킹목우 · 665005 · 04/15 20:23 · MS 2016

    공익 곧 폐지될거임. 이게 말도안되는 개같은제도임
    ilo 비준믿고 기다립니다

  • 나의빛은역사 · 813421 · 04/15 21:11 · MS 2018

    글쓴이의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합니다. 아울러, 글쓴이가 문제시하는 현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저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기이한 존대어 문화'에 대해 댓글을 남겨보고 싶네요.

    1. 80대 노인 '갑'이 20대 청년 '을'에게 "야, 임마"라고 하는 것과 그 반대의 경우(20대 청년 '을'이 80대 노인 '갑'에게 "야, 임마"라고 하는 것) 중 전자가 후자보다 '더' 무례한 행위일까요? 저는 그 두 행위가 '동등한 정도로' 무례하다고 봅니다.
    좀 더 체감상 확 와닿는 표현을 사용할까요? 80대인 갑이 20대인 을에게 "야, 이 씹새끼야"라고 말하는 것과, 20대인 을이 80대인 갑에게 "야, 이 씹새끼야"라고 하는 것 중, 전자가 후자보다 '더' 무례한 행위일까요? 저는 두 행위가 '동등한 수준으로'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한국인들은 전자가 '(상대적으로) 더 무례한 행위'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 그런 생각을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근거를 대라고 묻는다면, 과연 그런 사람들은 뭐라고 대답할까요? 기껏해야 어버버거리면서, "아무리 그래도 나이가 많으신 분에게.. 크흠 크흠"거리는 꼬락서니가 전부이지요. 그럼, 거기에 대한 질문으로서, "그렇다면, '나이'라고 하는 것이 그러한 차이(무례한 정도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타당합니까?"

    2. 나이가 다른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상대적으로 나이가 젊은 사람이 '일방적으로' 존대어를 사용하며 나이가 많은 사람과 대화에 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러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근거로서 '나이'가 성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절대 그럴 수 없다고 봅니다. 한 개인과 타인은, 상호간에 존댓말을 사용하거나 서로 반말을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도대체 '나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길래, 일방적으로 존대어를 사용해야 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저는 도대체가 납득이 가지를 않습니다.

    3.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 생활을 하며 이런 류의 문제들에 깊게 생각해보지 않습니다. 아울러, 누군가가 이러한 점을 문제시하면 오히려 "한국에 살려면, 한국의 법을 따라야지" 따위의 개소리에 직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한국의 법(?)'이 그래왔다고 해서, 앞으로도 천년만년 그따위 법(?)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그냥 개만도 못한 헛소리입니다. 그런 쓰레기같은 논리에 의하면, (아마 파키스탄의 시골일 것입니다만) 일부 이슬람권 후진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어린 남자아이를 집단강간하는 문화가 있다고 하는데, 걔네들이 "지금껏 우리 지역의 법(?)이 그래왔으니,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지 마라"라고 만약 지껄인다면, 걔네들의 논리도 정당화될 여지가 있는 것이죠. 오히려, 그런 버러지같은 논리에 대항해야만, "지금껏 한국의 법(?)이라는 것이 그래왔을지 몰라도, '앞으로는' 다를 것이다. 그리고 달라져야만 한다"라는 주장이 성립할 수 있는 것입니다.

    4. 한국의 청년들은 이미 어느정도 선에서는 한국의 예의 문화, 서열 문화, 나이 문화, 존대어 문화에 대해 염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10년 전과 지금의 젊은 세대의 의식 수준을 비교해보면 그런 결과가 나타나리라고 추측합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 자료는 별도로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논리도 빈약하기 그지없고, 그지같이 짝이 없는 '존대어 문화'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느냐? 바로 내면과 외향의 분리입니다. 카페에서,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도로에서 반말을 찍찍 내뱉고 무례함을 온몸으로 표출하는 노인들에 대응하는 젊은이들의 태도는 (물론 과격한 사람들도 꽤나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를 제외하면) 겉으로는 하하 웃으며 그냥 참고 넘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속마음도 그럴까요? 오히려, 속마음은 끝없는 분노로 가득찰 것입니다. 애당초 '나이'라고 하는 것이 '일방적인 존대'를 강요하는 문화 자체가 쓰레기같은 현실인데, 당장 무례한 일을 당해도 한국의 '존대어 문화' 때문에 차마 노인에게 맞대응을 할 수는 없으니, 겉으로는 존대어 문화에 순응하여 "하하, 네 어르신" 따위의 말을 하지만, 속으로는 "시발, 틀딱 새끼" 따위의 말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비슷한 이치에서, 공공의 장소에서 진상의 노인을 상대하면서는 분을 삭여가며 존대어를 꼬박꼬박 붙이는 젊은이라 하더라도, 사적인 장소(예를 들어, 친구와 함께하는 술집)에서는 그때의 기억을 상기하며 노인에 대한 쌍욕을 하는 것이지요. 한국 젊은이들의 이러한 비극적 이중생활(?)은 일그러진 존대어 문화 때문에 미리 예고된 것입니다.

  • 나의빛은역사 · 813421 · 04/15 21:15 · MS 2018

    제가 체감하기로는, 대체적인 중년층들도 의식 수준이 상당히 노답입니다. 물론 일부 훌륭한 노인&중년 분들도 있지만요. 우리들부터라도 바뀌어야 합니다. '나이 차이'로부터 '일방적인 존대어 사용'을 도출하는 정신나간 문화를 지금부터라도 버려야 해요. 그러기 위해선, 기분이 조금 거시기하더라도 우리들 스스로부터가 (우리들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나한테 반말해도 좋아", "앗, 그게 부담스러우면 우리 상호간에 존댓말을 쓸까요?"라는 식의 말을 해야 합니다. 다행이 요즘 대학가는 대체로 이런 의식이 어느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출신 고등학교에서도 일부 동아리에 한해선 그렇긴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이게 대체적인 경향은 아닌 듯 합니다.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15 21:19 · MS 2019

    이게 맞지

  • wiseman · 505959 · 04/16 07:38 · MS 2017

    ㄹㅇㄹㅇ존대가 어색할 나이차만 아니라면 상호존대가 참 괜찮음

  • 내가그린메타몽 · 837548 · 04/16 14:38 · MS 2018

    저도그래서 첨보는사람들이면 후배건 학생이건 다 존댓말씁니다..ㅠㅠ

  • 나의빛은역사 · 813421 · 04/15 21:32 · MS 2018

    추천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달은 첫 댓글에 약간 보완할 점(두번째 문단 마지막 문장을 쓰다가 말았네요 ㅋㅋ. 그 외에도 자잘한 내용 수정했어요.)이 있는 듯 해서, 아래에 수정한 댓글을 답니다.

    글쓴이의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합니다. 아울러, 글쓴이가 문제시하는 현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저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기이한 존대어 문화'에 대해 댓글을 남겨보고 싶네요.

    1. 80대 노인 '갑'이 20대 청년 '을'에게 "야, 임마"라고 하는 것과 그 반대의 경우(20대 청년 '을'이 80대 노인 '갑'에게 "야, 임마"라고 하는 것) 중 전자가 후자보다 '더' 무례한 행위일까요? 저는 그 두 행위가 '동등한 정도로' 무례하다고 봅니다.
    좀 더 체감상 확 와닿는 표현을 사용할까요? 80대인 갑이 20대인 을에게 "야, 이 씹새끼야"라고 말하는 것과, 20대인 을이 80대인 갑에게 "야, 이 씹새끼야"라고 하는 것 중, 전자가 후자보다 '더' 무례한 행위일까요? 저는 두 행위가 '동등한 수준으로'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한국인들은 전자가 '(상대적으로) 더 무례한 행위'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 그런 생각을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근거를 대라고 묻는다면, 과연 그런 사람들은 뭐라고 대답할까요? 기껏해야 어버버거리면서, "아무리 그래도 나이가 많으신 분에게.. 크흠 크흠"거리는 꼬락서니가 전부이지요. 그럼, 거기에 대한 질문으로서, "그렇다면, '나이'라고 하는 것이 그러한 차이(무례한 정도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타당합니까?"라는 말을 제가 그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네요.

    2. 나이가 다른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상대적으로 나이가 젊은 사람이 '일방적으로' 존대어를 사용하며 나이가 많은 사람과 대화에 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이'가 그러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근거로서 성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절대 그럴 수 없다고 봅니다. 한 개인과 타인은, 상호간에 존댓말을 사용하거나, 상호간에 반말을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도대체 '나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길래,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존대어를 사용해야만 하는 사회를 만들어내는지 저는 도대체 납득이 가지를 않습니다.

    3.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 생활을 하며 이런 류의 문제들에 깊게 생각해보지 않습니다. 아울러, 누군가가 이러한 점을 문제시하면 오히려 "한국에 살려면, 한국의 법을 따라야지" 따위의 개소리에 직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한국의 법(?)'이 그래왔다고 해서, 앞으로도 천년만년 그따위 법(?)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그냥 개만도 못한 헛소리입니다. 그런 쓰레기같은 논리에 의하면, (아마 파키스탄의 시골일 것입니다만) 일부 이슬람권 후진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어린 남자아이를 집단강간하는 문화가 있다고 하는데, 걔네들이 "우리 지역의 법(?)이 그래왔으니,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지 마라"라고 만약 지껄인다면, 걔네들의 논리도 정당화될 여지가 있는 것이죠. 오히려, 그런 버러지같은 논리에 대항해야만, "지금껏 한국의 법(?)이라는 것이 그래왔을지 몰라도, '앞으로는' 다를 것이다. 그리고 달라져야만 한다"라는 주장이 성립할 수 있는 것입니다.

    4. 한국의 청년들은 이미 어느정도 선에서는 한국의 예의 문화, 서열 문화, 나이 문화, 존대어 문화에 대해 염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10년 전과 지금의 젊은 세대의 의식 수준을 비교해보면 그런 결과가 나타나리라고 추측합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 자료는 별도로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논리도 빈약하기 그지없고, 그지같이 짝이 없는 '존대어 문화'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느냐? 바로 '내면과 외향의 분리'입니다. 카페에서,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도로에서 반말을 찍찍 내뱉고 무례함을 온몸으로 표출하는 노인들에 대응하는 대체적인 젊은이들의 태도는 (물론 과격한 사람들도 꽤나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를 제외하면) 겉으로는 하하 웃으며 그냥 참고 넘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속마음도 그럴까요? 오히려, 속마음은 끝없는 분노로 가득찰 것입니다. 애당초 '나이'라고 하는 것이 '일방적인 존대'를 강요하는 문화 자체가 쓰레기같은 현실인데, 당장 무례한 일을 당해도 한국의 '존대어 문화' 때문에 차마 노인에게 맞대응을 할 수는 없으니, 겉으로는 존대어 문화에 순응하여 "하하, 네 어르신" 따위의 말을 하지만, 속으로는 "시발, 틀딱 새끼" 따위의 말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비슷한 이치에서, 공공의 장소에서 진상의 노인을 상대하면서는 분을 삭여가며 존대어를 꼬박꼬박 붙이는 젊은이라 하더라도, 사적인 장소(예를 들어, 친구와 함께하는 술집)에서는 그때의 기억을 상기하며 노인에 대한 쌍욕을 하는 것이지요. 한국 젊은이들의 이러한 비극적 이중생활(?)은 일그러진 존대어 문화 때문에 미리 예고된 것입니다.

  • 개썅 마이웨이 · 826376 · 04/15 22:02 · MS 2018

    나이만 먹었지 어른은 되지 못한...

  • 국어황 포부좌 · 818894 · 04/15 22:13 · MS 2018

    뮤츠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 싸우지마라 븅신들아ㅋㅋㅋㅋ오르비만 쳐 하니까 아직도 저렇게 생각들이 틀에 딱 박혔지
    작성자님도 꼰대스러운 댓글들은 무시하셈

  • 청서​​​ · 805796 · 04/15 22:48 · MS 2018

    기본적으로 노인을 공경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노인도 최소한 공경 받을 행동을 해야죠 (최소한 민폐는 끼치지 않아야죠)

    노인과 (공경 받을)어르신은 분명히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Subir · 855791 · 04/15 22:48 · MS 2018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셨으면... 이해합니다. 온라인에서라도 풀으셔야죠.

  • 알봐를 리스빽투 · 878046 · 04/15 22:53 · MS 2019

    늙은 꼰대 직접 경험해보면 작성자 심정 100퍼 이해가는데 그 사람들이 내 인생 책임지는 것도 아니고 내 상사도 아닌 상황에서 먼저 ㅈ같이 구는데 뭐라고 존중의 표현을 해야되지?

  • 조생귤 · 873103 · 04/15 23:38 · MS 2019

    저도 비위맞춰주는 알바도 많이하고 좆같은 선임들도 많이 만나봐서 저런 사람들 만날때 기분이 굉장히 지랄맞다는건 공감이 가긴 가는데, 이런 글을 쓰실땐 안좋게 보는 댓글이 달릴 수 밖에 없다고 염두하셨어야함.

  • 조생귤 · 873103 · 04/15 23:48 · MS 2019

    위로나 공감을 원하신거면 좀 유하게 썼음 좋았을텐데 흥분하셔서 그런지 글에 날이 서있어서 반응이 이렇다고봄

  • 뮤츠 · 684930 · 04/16 14:17 · MS 2016

    상관없음. 인성뭐네하네하는놈 말곤

  • 베타테크닉 · 758139 · 04/15 23:43 · MS 2017

    본인 고향도 노인은 버스 무료로 타게 시에서 교통우대카드 주던데 지하철은 경기도민 서울시민만 줘요?? 첨 알았네. 저 카드가 호환이 안되나

  • 시럿치✨ · 791639 · 04/15 23:52 · MS 2017

    맞는 말인데 뭐...

  • 시대아싸 · 880467 · 04/15 23:58 · MS 2019

    지하철에서 노인이 밀치면 나도 노인 밀침. 노인이 째려보면 난 그 노인 이상하게 쳐다봄.

  • 유라헬 · 704880 · 04/16 00:46 · MS 2016

    작성자분이 이해가 안 되는건 아니지만 솔직하게 무차별 노인혐오로 이어질까봐 좀 우려가됩니다..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어요. 젊은이들 착각이 자기는 절대 안늙을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늙으면 행동이 답답해지고 꽉 막혀지는거 어쩔 수 없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늙은 세대는 다른나라들보다 훨씬 외로울 겁니다. 사회가 너무 빨리 변했거든요. 어르신들의 민도가 좀 낮은건 어떻게보면 당연한겁니다.. 그분들은 평생을 가난에서 탈출하려고 일하는것만 배웠지 지금처럼 잘살아서 교육 잘받고 자라면서 예의를 배우고 매너를 배우고 그러지 못한 세대에요..
    그분들이 이룩해준 부로 지금 우리가 이만큼 살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늙은이들이 기여를 한 건 아니겠지만서도 그 일원으로서 사회를 살아오신 분들이에요. 우리가 그분들보다 좀 더 편하게 살았으니 맘의 여유를 가지고 어르신분들을 좀 더 아껴 생각해주세요
    누군가를 혐오하면 가장 힘든건 본인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저는 그냥 좀 안타깝네요

  • 모히또얌 · 812207 · 04/17 16:56 · MS 2018

    공감공감

  • 교수입니다엣헴 · 816603 · 04/16 01:15 · MS 2018

    원래 복지란게 남의돈으로 취약계층에 퍼주는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선별적 복지에 찬성하는데 보편적 복지를 찬성하는 사람이 더 많았죠
    그러면 노년층한테 보편적으로 퍼주는것도 받아들여야 내로남불이 아닙니다

    그리고 잘난척하는 초딩들한테 다들 깍듯이 존댓말 쓰는지 모르겠는데
    노인들이랑 청년 나이차이가 청년들이랑 초딩 나이차이보다 몇 배 큽니다

  • 경한가즈아아 · 882862 · 04/16 01:51 · MS 2019

    구청 킹익 웃으면서 지나갑니다 꺌꺌~

  • 20은내꺼 · 879325 · 04/16 10:22 · MS 2019

    팩트) 님도 여자들이 몇몇 뉴스보고 '남자 잠재적범죄자야!' 이러면 흥분하실께 뻔하신데 몇몇 노인분들이 그랬다고 '아이고 노인네들 쓸모없네'ㅇㅈㄹㅋㅋㅋ 한심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라 생각해도 이리 공격적인 워딩이 가능할지. 그나이 먹고 인성이 그리 덜된거보면 님 현실수준이 보여지네요^₩.

  • 뮤츠 · 684930 · 04/16 10:23 · MS 2016

    내가 노인네 쓸모없다고 한 적이 있는지?
    전체를 싸잡아서 비난한 적 없음

  • 뮤츠 · 684930 · 04/16 10:25 · MS 2016

    다시 쭉 읽어봤는데 어떻게 눈이 삐어야 이 글이 노인 전체를 싸잡아서 비난한거라고 볼 수 있는건지 잘 모르겠내요

  • 20은내꺼 · 879325 · 04/16 16:37 · MS 2019

    '노인들 귀찮게 하는거 극혐임', '고독사하든말든 민폐덩어리에 불가함'. 이게 배운사람이 할말인가? 초딩도 그런 말은 안할거같은데 이 한심한 인간아. 이런 글 올려서 자기 인성수준 드러내지말고 근무나해라^^

  • 갓기원1타 · 867795 · 04/18 00:06 · MS 2019

    이게 맞지

  • 느릅나무출판서울대도못오는65365 · 857206 · 04/16 12:16 · MS 2018

    팩트)한남은 잠재적 범죄자가 맞다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879821 · 04/16 18:17 · MS 2019

    너도 나도 한남충

  • 앞씨 · 570863 · 04/16 12:07 · MS 2015

    그런 노인들이 정말 너무 싫은데,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쩌다 사람이 저렇게 됬나 싶기도하고.. 예의나 품위, 규정이라는 것은 개나줘버린 사람들도 많고..
    또 안타까운 건 저 사람들에게 절차정보가 전달도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겁니다, 저 사람들에게 정보만 잘 전달됬어도 작성자분이 이렇게 마음이 힘드시지 않으실텐데

  • 널좋아해 · 783035 · 04/16 14:10 · MS 2017

    와 복무중인 지공인데 댓글 보다가 암걸릴뻔.... 여러분 저도 진짜 사람 이유없이 싫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지하철 근무해보면 여러분이 생각한 것보다 진짜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그 중에서 가장 힘들게 하는 분들은 어르신들.... 당연히 일반화되는건 아닌데 버스와 달리 지하철은 무료로 이용 가능해서인지 어르신들이 정말 많이 이용하세요... 한 역에 하루 유동인구가 적은 역이 대체로 만명 정도인데 제일 바쁜 강남역은 2호선만 집계해도 20만명이나 됩니다... 그럼 거기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사회복무요원들은 이상한 사람을 얼마나 많이 볼까요;; 저도 살면서 이런 저런 알바도 해봤지만, 복무하면서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정말 많이 낮아졌어요.... 지공 화이팅 ㅠㅠ

  • 뮤츠 · 684930 · 04/16 14:16 · MS 2016

    동무 힘내라우

  • Y10ISHqhVELJ6w · 671531 · 04/16 15:08 · MS 2016

    진짜 나잇값하시고 세월의 지혜를 보여주시는 노인분들은 어르신이라 모시며 대우를 해주는게 맞지만,진짜 그냥 아무런 발전 없이 나이만 먹고 민폐만 끼치는 노인들은 그냥 주위만 불쾌하게하는 민폐덩어리 틀딱일뿐임

  • 지잡공돌이 · 673438 · 04/16 21:52 · MS 2016

    말하면서 점점 화나는게 느껴지네
    노인분들, 걔네, 노인, 늙어보이는 사람 ㅋㅋ

  • 서울자사고생 · 747153 · 04/16 23:50 · MS 2017

    세상에서 젤 좆같은말
    "아 이정도도 이해 못해줘?"

  • 전국수석 · 337577 · 04/16 23:58 · MS 2010

    그냥 군인신분이라 모든것이 짜증인가봄. 그초?

    그걸 님이 하니까...

    좀 타면 쓰면 어떰.

    도서관책 쌔벼가면 난리치실분이시네.

    어차피 대한민국 사람이 타고 쓰는건데. 그렇지 않음?

  • 국어황 포부좌 · 818894 · 04/17 00:46 · MS 2018

    도서관 책 쌔벼가는건 범죄인데요

  • 전국수석 · 337577 · 04/17 00:52 · MS 2010

    누가 범죄아니래요?

    관리인 태도 마응가짐이 이와 같아야한다는 의미지요.

    이런 댓글 달릴줄 예측했음

  • 국어황 포부좌 · 818894 · 04/17 00:52 · MS 2018

    아하 그런의미였군욤 의미 전달이 잘 안된 것 같아요.

  • 전국수석 · 337577 · 04/17 00:53 · MS 2010

    의미전달이 안되면 설대생이 아니긋지요.

  • 국어황 포부좌 · 818894 · 04/17 00:54 · MS 2018

    아뇨, 님 댓글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는 말이었어요.

  • 전국수석 · 337577 · 04/17 00:55 · M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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