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쉐라. [820523] · MS 2018 · 쪽지

2019-04-15 01:03:28
조회수 671

아무리 생각해도 부모님은 존나 대단한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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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으로 집 어케샀노; 진짜 난 못할거같음

어릴때는 책이랑 레고만 사주고 게임기 안사줘서 원망스러웠는데.

지금와서 보면 그게 더 비싸고 의미있는거였음..

요즘들어서 점점 부모님의 대단함을 느끼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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