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고른 배경좀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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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 하려다가 물리 기출보고 빡쳐서 물리포기
화학쌤이 여자여서
물리보단 화학이지 하면서 화학선택
당시 생명과학선생님이 역대 최악 쌤이라 포기.
지구과학선생님은 최고쌤
화지함 엌
2과목은 거들떠도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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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이서 가서 추억이 깊게 남을곳...추천좀해주세여 63빌딩 아쿠아리움 이런데 추천하면 ....ㅎ
화1 - 잘하고 재밌어서
생2 - 설의가고싶어서+재밌어서
물리? 어 존나재밌네?
학원쌤:생지해라 인원수많다
본인:화학시발
결국생지 패션이과소리들음 가형하는데
일단 생지를 거르고 그다음에 화1을 걸렀음
공부 못해서 대박나면 설공이라도 가고 싶어서
생2 선택했는데 사수함 ㅋㅋㅋ
그때로 돌아가면 뚝배기 부숴버릴꺼
고2)
물1 : 통과 때 102번 강의력 ㅆㅅㅌㅊ라 물리도 하기로 함
지1 : 친구꺼 화생하는거 봤는데 이건 뭐 과학을 배우는건지 개소리를 배우는건지 몰라서 지학 봤는데 꿀잼이라
물1 : 꿀과목
지2 : 설의 가려고
생1 최수준쌤 지1 박선쌤 끗 이유 없음
화2 서울대 친목질
지1 패션...
이과고 의대노관심인데 물화를 안한다? 말도 안된다 생각했어서
물1: 개정전 물리학이 너무 재밌고 너무 잘했어서 선택
화2: 내용이 멋있음. 극도로 정량적 계산인게 맘에 듬, 투과목 뭐할까 하다가 물2는 굇수가 너무 많은걸 알기에 화2택
생명은 리보솜 리소좀 구분에서 손절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