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꼮꼬마동산 · 374414 · 11/12/04 13:17

    가지마욬ㅋㅋㅋ
    물집생기고 앜 ㅠㅠㅠ

  • ARENA · 307311 · 11/12/04 15:40 · MS 2009

    저희아빠도 그러시고 저도 등산가기 그렇게 좋아하는편은아니지만
    나중에 커서 그때 같이 가드리지못한것에 대해 후회할지도 몰라
    가려고노력합니다
    막상 가면 정말 재밌는시간이 되기도 하구요

  • 이유식 · 283492 · 11/12/04 16:00 · MS 2009

    맛있는 음식접이 있었다거나.. 혹은 이성이 있다거나(?!)

  • Singa · 259680 · 11/12/04 18:06 · MS 2008

    중고딩때까지만 해도 아버지께서 주말에 목욕가자고 하실 때마다 정말 가기싫은데 억지로 따라갔고
    몇 번은 제가 안갔으면 좋겠다고 해서 안간 적도 있는데요..
    이번 년도에 대학을 서울로 올라오면서 혼자 1년가까이 지내다 보니
    가끔은 아버지가 등밀어주시던게 생각나서 요즘은 집에 내려갈 때면 제가 막 가자고 하고 그러네요.......ㅋ

  • 후니 · 114036 · 11/12/04 18:45 · MS 2005

    대모산 정상에서 대치동 전경을 보고
    부동산을 생각하면서 현실을 깨닫습니다.

  • Xeppie · 243365 · 11/12/04 20:32

    원래 그래요....

  • 래브라도리트리버 · 382863 · 11/12/04 22:25 · MS 2011

    ㅋㅋㅋ글은 등산가기싫다는데 자기소개글ㅋㅋㅋ

  • 뭥米 · 373537 · 11/12/04 23:53 · MS 2011

    ㅋㅋㅋ갔따 아까 전에 와써요 졸라리힘드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