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일의 전사 - 1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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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나보고 왜이렇게 열심히하냐고 묻는다
왜냐고? 난 너희들이랑 목표도 다르고
출발점도 다르기때문이야, 그격차의 간격을 줄이기위해선 절대로 쉬는시간에 쉬고 놀고 하면
언제 공부하려고?
어제 4모를 쳤다 , 그냥 그랬다 쉽게 나온건 사실이다,
이제 현여기들은 내신챙기는데 힘써야지, 난 내목표 수능만점을 위해서
수능에 전념할거야
내 상대는 n수생이다 n수생
절대로 잊어선 안된다,
오늘도 수고했고 6시간뒤면 학교에서 비문학풀고있겠네
오늘도 외친다 난 할 ㅡㅡㅡ뚜ㅡㅡ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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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잘자여~~~오늘도 달려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