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일의 전사 - 14일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304276
수요일날 4모를 쳤다, 학원가서 수학 오답하고 조금공부하다 잤다,
느낀점은...아무리 사설이라도 이렇게 내면 안된다.
난 그렇게 잘친게 아니지만 주위친구들이 4모 엄청잘쳤다고 자랑하길래
뭐... 수능날에 내가 웃으면 되는거다,
제발 현역들 4모보고 자기실력인줄알아서 착각해서 6모때 통수세게 맞을거같네
난 부족하니까 더열심히 달려야지, 지금은 빛을 안비칠지라도 수능날 난 최고의 점수를 얻을수있다
오늘도 ㅇ외친다 할 ㅡ뚜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