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20] 얼리버드 독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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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두꺼운 코트를 입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진짜 봄이 오나봅니다
많이 피곤한 월요일이지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 또한 한 편의 시가 된다는 것
죽은 시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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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두꺼운 코트를 입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진짜 봄이 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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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또한 한 편의 시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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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팅!~
내년 카의생님도 파이팅파이팅

향기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월요일 싫어! 화이팅에요 ㅠㅠ
주말이 정말 최고입니다 ㅎㅎ월요일 오전 수업있으신가봐요
힘내세요 ㅠㅠ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파이팅
오늘도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김은양t인가?
맞아요 :)

오늘하루도 정말 고생하셨어요
의미있는 하루 보내셨나요좋은 꿈 꾸시길 바래요
어제오늘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어제는 밤에
저도 모르는 사이 픽 잠에 들어버려서 댓글 쓸 틈도
없었네요...!! ㅎㅎ 요즘 날씨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두 겹만 입어도 독서실 가는 길에 땀이 다 나더라고요
꽃도 슬슬 만개하는 시기가 오는 것 같고요!
아무쪼록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주무셔요 :)

저도 많이피곤할땐 언제 잠든지 모르고 그냥 아침이 오기도 해요 ㅎㅎ 개인적으로 그렇게 꿀잠 잔 날은 다음날이 개운하기도 하구요. 물론 가끔 이상한 자세로 잠들어서 몸이 뻐근하기도 하지만요 ..ㅎㅎ 어제 날씨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은 오후에 비소식이 있던데 우산은 챙기셨나요? 이렇게 말하는 저는 일찍 나온다고 못챙겼지만.. 비가 안오길 바래야겠습니다 ㅠㅠ.... 이제 점심시간이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