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추정 커트라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2464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출근길에 방문열어봣다가 없어진거알면 뒤집어질거같아서 못가겟슨
-
야옹
-
잠온다 0
잠옴…
-
이거달고다닐거임
-
추억들이 너를찾고있지만 더이상사랑이란 변명에 너를가둘순 업어~
-
남자들의 모순점 6
롤하는 여자를 찾지만 막상 롤창 여자 보면 신기해하거나 피함
-
알바 끝내고 새벽에 불교를 복습하며...
-
ㅇㅇ
-
뭔가 근데 처음부터 여붕인걸 눈치까면 그냥 그렇구나 하겠늗데 14
남르비인줄알고 드립을 다 쳐놨는데 여르비라고 실토하면 배신감이 와..
-
투투하고 최대1~2틀까지도 안 되나요?
-
보고싶다 0
보고싶다이런내가미워질만큼울고싶다 네게무릎꿇고모두없던일이 될수있다면~
-
놀랍게도 실화임.. 오르비에서 책 사면 주는 스티커 붙이고 다님뇨
-
무조건 달고 다닐 수 잌ㅅ음
-
크악
-
내가하면 다들 나를 거르겠지
-
민트테달고싶다 8
이프사민트테가진짜개이쁜데
-
고향에 온거 같음
-
엔팁에서 사회생활용 엔프피로 가짜 리액션 마스터 근데 ㄹㅇ 엔프피는 다르긴 하더라
-
아 ㅈ같다 0
대리 이 ㅂㅅㅅㄲ는 갠새이 게속ㅊ쳐 넣노 일 ㅈㄴ 하기싫다 퇴근 언제하냐
-
와 핑크.. www.youtube.com/shorts/3zwuOxVQUwE
-
자러갑니다 2
다들 좋은새벽보내시고 꿈 잘꾸시길 전 어제 운전하다가 총맞는꿈꿨음
-
이거 재밋네 다른 것도 해봐야지
-
F식 화법 6
무슨일 있어? 밥먹으러 갈까? 이거 아님?
-
자러간다 3
-
배고파 0
뭐 먹지
-
과외 날먹도 못 하겠고 컨텐츠 팀 일도 적당히 못 하겠어서 계속 수정하고...
-
확통런할까요 0
예비고3인데 작수 공통 20,21틀 미적 28 29 30틀입니다 이유도 말해주세용
-
으하하
-
금수저 부러워
-
일반인: (오르비를키며) 아 이제 좀 쉬어볼까? 옯창: (오르비를끄며) 아 이제 좀 쉬어볼까?
-
현실이랑 넷?상 0
나는 여기서 교양인인척하고 현실에서는 노미현코스프레하고다님...
-
차이점은 넷상은 산화당한팀06오르비언을 둘째달에 보니까 3
그담부터 순화한 5번은 하고 돌려서 하는듯
-
전 ‘그건 나라도 ~하겠다.’ 이정도가 최대인데
-
이차곡선 슥삭해야지
-
현실이 없고 넷인생 넷친구만 있는데 어떡하나요?
-
극 내향인이라 롤보도 안킴
-
인터넷이 현실이고 현실이 인터넷이야
-
얼버기 7
배아파서 깬듯
-
무지막지한거 가튼데
-
하..
-
개억까미친
-
넷상에서는 그냥 드립도 생각나는대로 치고 눈치 안보는데 현실에선 일단 내향인인데다가...
-
뭐지…? 15
덕코 빠져나갔길래 뭔가 했는데 저 레어 머임..? 산적 없는데..? 아 뭐야 저거..
-
오..
-
깜짝 놀라는 것도 느리고 채팅도 느리고 생각도 느리고
-
미적 노잼임
-
부모님은 듣고싶은수업 다 들으라하시는데 이것도 성적으로 되돌려드리면 좋아하시나요?...
-
죄짓고살지말거라 7
-
아이고빌런이되어있네 아이고
-
나를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
좀전에 EBS정시전략보니깐, 작년수능 경사자 1배수 최종합이 620중반점수가 올해의 경우 570점부터라고 말하는거 같던데...이쯤되나요??
사실 1차컷은 큰의미없지않나요?
1차합격자 평균점이 중요할텐데 그 평균점수의 순위가 경사자/인문~ 의 경향성을띈다는거아닐까요?
1단계 컷 아닙니다.
11년도 찾아보면 합불 표본 있습니다.
11년도 제 기억에는 소숫점 반올림해서 사과 630이네요. 628이 아니고.
원하시면 좌표 불러드림.
626 합격자, 628 합격자 다수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표집되어 공포된 표본이 없다는 의미이지 제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왜 이과가 없나요 ㅠㅠ
제가 문과라서요...
2010년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한 지 모르겠네요. 내신 8.0 기준은 왜 있는건지?
2010학년도 입시 직접 겪어보신 분은 아시겠죠. 내신 점수 상관 없이 원서 쓰시려면 그러세요.
그런논리라면 논술도 고려해야죠
내신은 명시적으로 알 수 있는 수치이고, 그 분포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으며, 지원자들도 감안하여 지원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논술과 같은 경우는 당일의 상황에도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어떠한 명시적인 자료도 발표하지 않고(저희가 아는 것은 모두 추정치일 뿐이죠), 수험자 본인도 자신의 논술실력을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따로 기술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저 뿐만 아니라 컷 잡으시는 다른 분들도 그러하실텐데요? 오르비에서도 이런 식으로 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orbi.kr/000744126
사과 합격선 629.5 정도. 그리고 저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은 써놓은 거 같지 않은데...;;
저도 당시 저 표본모집에 참여하였고, 알 수 있는 표본은 모두 고려하였습니다. 혹시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평가원장님 아직도 계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