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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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것들보다 하기 싫은걸 더 많이 할 수 밖에 없게 되고
행복한 순간보다 힘든 순간들이 더 많아질거 같다
내가 이제 스무살이 겨우 됐지만 여태 부모님 슬하에서 귀하게 자라온게 얼마나 큰 복이었는지 깨닫게 되는 순간들이 한 번씩 찾아오는거 같음.
제한된 조건 속에서 나름의 선택이란걸 하면서 소소하게 누리게되는 행복의 소중함을 느껴라, 김은양쌤이 하신 말씀이 이거인듯. 살면서 큰 행복은 그렇게 많지 않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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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습슬허다인셍..투ㅔ..
스스로 모든걸 하려하면 세상의 쓴맛을 알게되죠.
쓴 한약이 달게 느껴질정도입니다
한약안씀ㅡㅡ
ㅎㅎ
그래서 재수 생활을 매우 감사하게 여기고 재수하고있쥬
씨발..제얘기..
저도에요 재수하면서 뭔가힘든걸 겪고 이겨내려니까 성숙해지는듯 싶네요
그런듯...어떻게보면 재수하길 잘한거같아여
젊을때는 사서 고생한다 젊을때 놀아야 나중에 잘산다 모순같은 이야기 많듯이 그냥 뭐 제 생각은 다 장단점있는데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냐 차이일듯 싶네요
맞아요 절대적인 좋고 싫음은 없는거 같아요. 결국은 본인의 마음가짐인듯
알바하면서 반수하면 몸이 지치더라구요.
운동도 해서 체력 유지시키는게 좋습니다
잉ㅠㅠㅠㅠ힘드셨겠어요
알바끝나고 다음날 공부하려해도 번아웃 증상옵니다
저 작년에 그거땜에 꽤나 고생했어요..ㅋㅋ 강약조절이 진짜 중요한듯!
근데 그 과정을 인내하면서 얻어가는거도 많아서
저는 하기 싫어도 그냥 하는편이에유
물론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쉬는게 맞지만..
옳소옳소
님 현재는 그냥 조금씩조금씩 알아가는 겁니다.
천천히 해보고, 이것저것 경험해봐서 고통도 느껴보는거에요.
그냥 그런겁니다
그냥그런거다... 한 수 배우고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