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fait 571.515 인데 다시한번 봐주세요!!!!

경사자 2배수는 가능할 거 같은데요...

올해는 진짜 내신 논술이 정답

수두룩하다고 해도.. 만점도 27명이나 있지않나요 ㅋㅋ 오르비가 원래 최상위 표본인걸 감안하면 다 훌리라고 보기도 힘들듯..

그럴거같긴 해요.. ㅠㅠ 게다가 숨어있는 고수들도 있을테니..... 초고득점자들은 아직도 더많겠네요..

또 20명드립 그건 언쇠3과목. 4과목국사제2조합설대식은 두어명추정 둘다 서울대수시합. 실질적 최상위 이분과 같은 언쇠기준 수리 4점 한개틀려 571 또는 98 100 100 50505047 정도 573인데 사실이런님도 별로 없는고득이죠. 사탐조합으로만 틀린사람은적죠. 언소사3이27명밖에안되는데. 이런건 정수시 지금 하나도고려안된거죠. 이런과열로 볼때 3등급 사탐 하나만 있어도 나가리정도로 님들이 반복글을 쓰며 확신을 얻기위해 글쓰는것과 하향훌리많겠죠. 일례로 저가글쓰거나 아래 평가원사과대재학생분도 567로도 사과최종충분히 가능하다고ㄱ글쓰고 페로즈분도 논술 8점내외에 속한다 모든과가. 스스로 결정해야지라고하셨고. 님도 571글을 사과 문뿌시며가고싶지만 문뿌시는건당연안되고 결국 일배내인건 깐깐하게잡는분들도 569 570이대세 일배수근처로 추정하네요. 일차통과후 논술 일이점이면 사실 어느과쓰든의미없고 차라리인원많은곳 또는 자신이후회안할곳을 쓰는게 옳겠죠. 논술이 중요하죠.그리고 내신은 대게 외고특목고일등도 37대인곳도많습니다.즉 36 35이하가 평균좀이하구요. 님은매우이득보죠 최상권 자부합니다. 님이 어느정도 아셨으면 스스로 결정을해야지 똑같은글 10번써서 님점수표본이10배처럼 보이게하는것도 주의하셔야할것같네요 .건승하세요 Q님

서울대 수시 발표 안났습니다. 그리고 4과목 국사 제2조합 강남대성에만2명이고 어제보니 목동대성에도 있더구만요...그럼 올해 전체 수석은 전부다 대성에서 나왔단 말입니까 당연히 훨씬 더 많겠죠...

님들이 이런추정을 하듯 두명이냐 세명이냐가중요한건아닐텐데요. 님들주장은 수시는때려쳐놓고 심지어 언쇠만보고 사탐이나국사제이로 죽은 언쇠300이 설대정시사과찬다고쓰지말라는 황당한분도 보았네요. 다시얘기로 돌아와서 백여명이상보는건데, 지금님에게 두명이냐세명이냐가 중요한건아니지않나요. 그리고 그중두명은 설대수시 백퍼합격합니다 한분은 자전이고요.

예상외로 수능이쉬워 설대말고 연고서성한 그이하까지도 수시를 올해많이간게 변수가되겠죠. 자신의실례보다 더받은분들이많아 이미 수시는 낮게걸어논분이많았죠.참석률도 매우높았구요.

그리고 제가알기로 교차지원얘기나오는데, 설공같은경우바로 초대기업취업되나, 설경은 대학원과 고시도 해야 그정도 받쳐주는경우가많죠. 그래서 지금 교차언급하는분들의 많은수는 그냥 재미로 하시는분도 많고.어제 교차환산 10점씩깍아야하는데 고속님최신것못본분들이 잘못계산해논것도 많죠. 결국 더좋고 취직되는 설공갑니다. 설경이안좋아서가아니라 결국 과탐잘하는메릿이 회사취직전공엔 유리하죠

ㅋㅋ..설공이 설경이랑 다른 지원 단위였나요? ㅋㅋㅋ설공 안 쓰시고 설경 쓰신다잖아요 ㅎ 그럼 설경 가느니 설공 간다는 말 자체가 성립하지를 않는데요?

수시에 '백프로'라는 건 없습니다. 지균에서 80.0받고 탈락한 사람 꽤 봐왔습니다. 저도 작년에 수시에서 떨어질거란 생각 안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보셨으면 알겠지만 교내 지균 최상위권 = 수능 최상위권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최상위라는 건 어디까지나 정말 상대적인 겁니다. 보통의 지방의 학교에서는 올해같은 경우 언쇠 290이면 그 학교에서는 최상위권이지만 외고로 오면 그저그런 점수이듯이, 서울대라는 대학을 가려는 입장에서 보면 그 내부에서 봐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570, 572 수험생 전체에서 보면 최상위권 맞습니다. 그것도 극 최상위권이죠. 그러나 서울대 경사자를 가려는 입장에서는 최상위권 아닙니다.

그리고 언쇠 300만 사과랑 경영을 쓴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밑에 299, 298로 가면 인원수가 얼마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지는 생각해보셨는지. 사실상 언수외에서 290초반대까지 내려가면 사탐 다 맞았다고 가정해도 사과랑 경영 붙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님들이낮다고보는 565점조차도 언쇠전과목4개밖에안틀린겁니다. 결국 시험이쉬웠기에 대부분지균하신분들도 570넘는분도 많죠. 시험이쉽다고 잘하던분들이 갑자기 지방대급 점수를 다 받고하진않으니까요

언쇠 전과목 4개 틀리면 사실상 서울대는 ㅂ2입니다. 12점 정도 깎였다고 계산하신것 같은데, 언수외 288? 올해 같은 상황에서 서울대? 쓰고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어제보니까 7점이 언쇠 2개 틀린거라고 계산하셨던 것 같은데, 수리에서 7점 나가면 경영은 솔직히 광탈입니다.

299 298드립도 설명하면 올해 난이도하락으로 계단식분포임을 고려해야합니다. 즉 언어백이 0.2퍼대인데 다른과목합친설대식점수되면서 이런분적죠. 그리고 수리 4점블랭크폭탄문제도 큽니다. 평소극최상위도 여기서걸린분많죠. 즉 570에 뚝떨어진 98 96 100 50505047대도 초고득임다. 전과목두개죠.이런분도 보면 다른분들이거품물정도죠. 그러나 565 정도내려가면 님말처럼 많은수가 몰려있음인정하고 다시정규분포를 따르죠

299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298은 확실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수능에서 몇개를 틀렸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표준점수와 반영률이 중요하죠. 언쇠에서 2개를 틀리면 570점 이하가 되지만 사탐에서는 8개를 틀려도 570점 넘습니다. 만약 내가 2개밖에 안틀렸는데 이런 점수를 받았다, 너무 억울하다. 그러시면 대학교 앞에 가서 피켓 들고 시위하시면 되겠습니다.

즉 그래서 평가원장님이나 페로즈 아라비윤님 말이나 많은분 말대로.사과든경영이든 하향해자전이든 568점이 어딜쓰든 다 1점내외이라 . 결국 천장이낮고 바닥이낮으니 논술이중요하고. 어디과가 높고낮음이나 어느정도 점수되면 올해설대는 제로베이스인셈입니다

평가원장이나 페로즈님, 아라비윤님이 그런 말씀을 언제 하신 건지도 모르겠지만 568점이 '논술을 쓴다'라는 기본 전제를 가지기 위해서는 1차에서 2배수 컷 내에 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568점은 현재 경사자 2배수권이라고 보기에는 빵구가 나지 않는 이상 힘들어 보입니다. 또한 논술에서 3점 뒤집는거; 굉장히 어렵습니다.

사탐에서만틀린분을 또언급해주셨네요. 언쇠300이 100명근처라는보도있었습니다. 그런데 국사제2와 한과목 똥망한분만 찾거나, 이미 수시 연고대 서성한흡수보면 손가락갯수만큼보다적게 남아있지않죠거의. 그래서 위에 언어 96 98이나 수리 96얘기를 하는거구요.570이나572최상위점수임을 말하는거구요

사탐을 예로 든 이유는 저 자신이 그 예시이기도 하지만 님이 자꾸 갯수로 수능을 보려고 하시는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제 주위에는 실제로 297점이 넘는 표본들이 꽤 많이 있고, 꽤 믿을 만한 통로를 통해 그 표본의 숫자도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가나 진학사, 오르비에서 진학컷 예측을 대충 때려맞히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다 통계와 지금까지의 입시결과, 올해 입시 상황을 토대로 나오는 건데 무작정 이정도 점수대면 올해는 그 위에는 수시로 알아서 다 빠지고 몇 명 안남으니 배치컷보다 꽤 낮은 점수라도 일단 들어가서 논술만 잘 보면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건 잘못된것 같습니다.

297이아니라 수리표점증발 0.5되서배율해도 그럼 296 294점 572 570맞네요 사탐한개정도. 결구 그다음점수는 568 566대 결국모든과 차이가 없죠. 논술 제로베이스.

제가 모은 표본을 신뢰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셔서인지 제대로 안 보신 것 같네요. 환산점수로 짝수인 분과 홀수인 분 숫자는 비슷합니다. 또한 사탐에서 2점짜리 문제를 하나 틀렸을시 환산점수로는 1점 미만으로 깎입니다.

짝수홀수는 백분위사탐때문에 같은만점도 1점차이납니다 예로 만점자575.5 577점근처 두분도있죠.

hi님은 제가 드리는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탐 하나 틀려도 변환점수로는 1점 미만이라고 말씀드린건 572와 570이 사탐 한개정도라는 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표준점수를 말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과목별 백분위 차이로 점수가 홀수가 나오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아시는 분이 점수대가 572, 570, 568, 566 순으로 내려간다고 보시는 건 님의 말씀 내에서도 모순을 내포하고 계십니다.

7개틀려서이점수대라는분이 사탐한개틀리면 2가깍인다니요. 그럼님은 논쟁을하실필요가없는 559점대일텐데요. 무튼실수하신거같고.무튼님점수570이든 569든 사과경영잘하시길바라며 건승하세요.

이렇게 문장이해력이 딸리시는데 도대체 언어영역은 어떻게 치르신건지가 궁금하네요. 사탐 하나당 2점이 깎인다고 말씀하신 건 님이십니다. 그리고 저는 변환점수로는 2점이 1점 미만으로 깎인다고 말씀드린거구요. 그러므로 7~8개를 틀려도 571.495라는 점수가 나올 수 있는거죠. 제가 보기에 hi님은 변환점수라는 시스템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 것 같네요. 괜히 다른 분들 글에다가 경사자 쓰라고 댓글 달아서 사람 인생 망치지 마시고 조용히 논술공부나 하세요. 그리고 이건 님이 걱정되서 말씀드리는건데, 님이 지금 넣으시겠다는 원서는 가,나,다군 모두 초상향, 즉 탈락권입니다. 재수하시게 되면 강남대성을 추천해드립니다. 현실감을 좀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러면 왜 2010년 그잘난분들많은데 경사가 최하위컷되고, 다른인문이 일등입결인가요? 연경예전 0.4퍼도아니고 4퍼합격얘기는요? 치전 5등긒이과얘기는요? 항상극비관만보는것 위험합니다.살짝비관인 의견도 같이보는게 좋다고봅니다만. 그리고 올해처럼 계단식분포는 더 빵구폭발위험크니 좀더 양쪽의견으로 조율이필요하죠 그래야순서가유지되고 다같이 잘되죠

2010학년도

hi님도 말씀하셨지만 그건 '빵구'입니다. 빵구가 일어날 테니까 여기에 써야지. 이런 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과는 한 학교에서도 1~2개정도밖에 안됩니다. 점수가 많이 낮아 서울대를 정상적으로는 들어가기 힘든 분이 노린다는 건 이해가 가지만 568점대는 인농소라인은 충분히 지원 가능한 점수입니다. 그런 분들을 경사자 쓰라고 몰아 넣으면 대부분의 확률로 빵구가 안 났을 시에 1차 광탈을 맛보게 됩니다. 갈 수 있는 서울대에 못가는거죠.

저는그게이해가안된다는거죠 568이 사과된다할때 서울대하위과565든차이가없죠. 즉 오히려 경사컷569 자전컷568이엇는데. 569가 경사 568이자전쓰면 둘다붙는데.님말에속아 568 이낮은건가 569인데별차이없네라고생각해 자전에 568 569가 가고싶은과도아닌건물론 심지어낮게쓴줄알았더니 님이하향을몰아 둘다각각 사과자전붙는점수였는데 지원둘다떨어지고, 황당하게 565점이 사과합격하고 그런식이된다는거죠. 라인을잡아줄때 어디까지된다고잡아야지 어디나써라 라는건 위험한 서로탈락시키는 독약같은 하향상담이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경사컷이 568,569였는데' 라는 것 자체가 이미 님만의 전제라는 걸 모르시겠습니까? 아니면 님이 배치표보다 정확하다고 하실 수 있는 경험과 표본자료가 있으신가요? 오늘 밤의 페이트와, 최종 익클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절대로 570점 이하는 아닐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최종결과로 보면 님 말씀처럼 568,569가 컷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럴 확률은 '여러 다양한 사이트의 배치표'를 기준으로 했을 때 낮습니다.

네 건승하세요

결국 님은 왜 569가 경사를 충분히 쓸 성적이 되는지를 납득시키지 못하시네요. 넣으시겠다는 원서들 보니까 다들 초상향이시던데, 님도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반드시 대성하세요.

이야... 징하다 징해 ㅋㅋㅋㅋ

오르비 배치표만 놓고 보면 2배수는 가능해 보입니다
-수시로 빠지는 인원을 1/3로 보면 2배수 내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1배수권이라 생각되는 점수와 불과 1점내외의 차이라 내신이나 특히 지원자들의 동향에 따라 1배수권이 될 수도 있는 점수로 보입니다
내신은 1.중반대면 거의 만점일 것으로 보이지만 설사과나 경영은 대부분 내신이 다들 좋은데다 반영방법이 바뀌어 이득을 본다는 것을 기대하기는 좀 그렇고요
자전은 설사과나 경영보다는 지원자들의 내신이 낮아 득을 볼 가능성이 크지만 28명에 불과한 인원인만큼
올해는 어디로 튈지는 어느 누구도 모르고 오르비도 전적으로 신뢰하면 낭패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0.01%만 후하게 되어 있어도 작년 연경이나 설사과 같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수시합격자의 동향, 지원자들이 쏠리는 곳, 등등 ,도움을 줄 만한 이들과 총력전을 펼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hihihihi님 훌리로 추정됩니다. 자기점수 568인데 자기보다 높은사람 다 경사자로 보내려는 그런 의도로 보입니다. 10페이지 정도 읽어보시면 그런느낌 확 받으실겁니다. 혹해서 상향하지마세요. 일단 점수대는 경사자 2배수는 충분해 보이구요.
내신도 괜찮아보이네요. 논술 자신있으시면 경사자 쓰시구, 아니면 소신지원하세요.

난 영양가 있는 글인줄 알고 들왔드만 다 쓸데없는 얘기만 쳐발라놨네,,,

죽빵을 갈겨버릴까 ㅋㅋ

로드위커님 화병나겠네 ㅋㅋ

폭력이라뇨 중학생이하용서되는나이 아닌실텐데요. 그리고 평가원장님글도 천장낮고바닥비슷하다 하셨고 많은분들도ㅈ절돕는데.님의견안맞다 폭력이라뇨.. 님의견도있고 제의견도 두가지이상존재할수있구나라고 생각하는정도로 지나치는게 옳을것같아요

이건 여담이지만 왠지 기독교 신자 + 부잣집 외동일 것 같네요ㅋ 그리고 많은 분들이 님을 돕는다는 건 입시라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이 자신이 실제 점수보다 배치컷이 높게 나올 때 그런 비현실적인 정보라도 믿고 싶은 심정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에 그런 상황이었고 그런 몇 안되는 글을 믿고 싶은 마음을 가지기도 했으니까요. 말하자면 사이비교주같달까.

평가원장아이디분 사과대 재학생분이 왜긴박해절돕죠? 그럼제가 그분인건가요?무슨소리인지. 사이비는저도싫은데요..

님과 뜻을 같이 한다는 평가원장님, 아라비윤님, 페로즈님이 쓰신 글은 도대체 어디있는 건가요? 그런 글은 본 적이 없어서 어떤 걸 보고 말씀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말한 많은 분들은 님의 "568점이요? 그거 경사자 쓸 수 있는 점수죠!" 라는 댓글에 일말의 희망의 끈을 잡게 되시는 분들을 말씀드린겁니다.

님아 그건물고기님이장난으로 문맥을 뜯어고친걸로 아는데요?568 567이 님들과같은분 많으면ㅇ일단 이배수는 다다른과와같고 천장낮고바닥높으므로, 그리고 569가님말에속아 자전으로 내리거나 더내리면 사과에 569경쟁자줄고 568 567될수있다는 의미인거 아실텐데요. 저는 백퍼컷을 잡는분은 사기며 그렇게 정확한정보면 서울대안가고 올해그것만으로도 100억이상은 번다고 10번은말했을텐데요

그러나 통계라는 것이 있고 표본이 있습니다. 백퍼컷이라는 건 저도 믿지 않습니다. 다만 님이 말씀하시는 569가 충분히 경사를 쓸 수 있는 성적이다.라는 것에 대한 근거가 무엇인지 저는 궁금합니다. 그리고 배치표는 빵구나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거의 들어맞고, 현재 상황에서 저희가 예상해 볼 수 있는 컷은 배치표와 각종 입시상담 뿐입니다. 어떤 근거로 569가 충분히 경사를 쓸 수 있다는 것인지 제발 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저도 배치표보다 님이 더 정확하다는 근거를 말씀해달라고 부탁드린게 5번은 넘은것 같네요

그런거없고 남자는 3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