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같은반 여자애가 애들 데리고와서 자꾸 말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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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약간 기분좋았다가 계속 생각해보니까 마치 동물원 원숭이한테 뭐 시키고 잘한다잘한다 그러면서 박수치는 느낌이라 기분 ㅈ같아짐. 그만 말걸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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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개 ㅇㅈ
어떻게 대처하셨음?
전 걍 웃어넘김 ;;;;;; ㅠㅠ
저랑 같네요ㅠ
여자가 님한테 관심 있는듯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외모로 손해보고 산것도 너무 많고, 성격도 피해망상 덩어리에 맨날 뚱한 표정이라 그건 아님
관심도 없다?-그러면 먼저 찾아 오지도 않음
찾아오는것도 그냥 본인 반에 있는 지 친구 들렀다가 마주치는거라서 딱히;; 지 친구만 없었으면 안찾아왔을듯
뭔가 공감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