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袁紹) [852830] · MS 2018 · 쪽지

2019-03-31 23:32:30
조회수 787

재작년 같은반 여자애가 애들 데리고와서 자꾸 말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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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약간 기분좋았다가 계속 생각해보니까 마치 동물원 원숭이한테 뭐 시키고 잘한다잘한다 그러면서 박수치는 느낌이라 기분 ㅈ같아짐. 그만 말걸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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