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설경간다 [865092] · MS 2018

2019-03-31 17:35:52
조회수 123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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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2때 지방에있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자퇴해서 스카이라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01년생) 저는 모의고사를 쳤을때 (2018 9모)

그냥 아는문제도 없고 그래서 국어도 그냥 감으로 풀고 수학은 루트 계산법도 모르고 그래서

785가 나왔습니다,, 진짜 낙담 했죠,, 근데 저는 고2까지 살면서 3시간도 아니 , 2시간도 의자에 앉아있는걸 못한 학생이였습니다 그래서 진짜 앉아있는 연습만 했죠,, 폰도 없애구,,, 그래서 2월쯤인가,,

국영수 순으로 낮은2 5 2~3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냥 부모님한테 보여주기식으루 앉아만 있구 ,, 그냥 국어학원에서 하라는데로,, 영어학원에서 하라는데로 해왔더니,, 운좋게 올릴수 있었어요,, 운이 좋아서 이런 점수가 떴는것같아요,,(낮은 점수지만) 근데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전 d-330일부터 공부 해왔는데,, 어느새 시간이 230일 남았네요 진짜 제가 너무 답답하고 지금 이 글 쓰는 저도 너무 답답합니다,, 그냥 얘기 할 사람도 없고 그래서 그냥 올려봐요,,, 수학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공부 하나도 안하다가 1년만에 끝낼려하는저도 너무 한심하고 욕심만 많고,,, 그냥 답답합니다 진짜,,, 그냥 죽고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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