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빡대갈새끼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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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이 하향평준화되는거임 ㄹㅇ
저거 이해가 안되면 애초에 대가리가 안되는데
교육과정탓하고있네
멍청한 소수가 정상적인 다수를 끌어내리는 우민 선동기사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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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가 뭐에요??
수나요
저도 그럼 산수인데, 현 고2때부터 교육과정 바뀌어서 삼각함수 지수함수 미적분 등등 얕게 배우네요ㅜㅜ
아 ㅋㅋ 불쌍
야이.. 수나를 무시하지 말라 원래는 지수로그함수 수나에 있었고든삼각도 있었잖아요
지금 수나 말하는거죠
마자.. 난 삼각함수도 배우고 기하와벡터 말고는 거의 다 배웠는뎅..이과지만 이제 수나 산수아니에요... 이과 2130보단 쉽지만 요즘 기출보면 아니던데...
나중에 외계인이 와서 공식적으로 로그와 미적분 공식을 언어로 사용한다고 하면 팩트가 되는거네요학생이 무슨 죄겠어요
팔랑귀 교육부가 문제지
공부도안해보고 무작정어렵다는 찡찡이들말만 들어대는 팔랑귀 언론,교육부
사걱세 같은 새기들 ㅋㅋ
저정도 모르면 공부하기 싫은거 맞죠?ㅋㅋ
미적분은 몰라도 로그가지고 물고늘어지는거보면
이래서 기레기기레기하는듯
기레기가 문제임 확대해석 선동
ㅆㅂㅋㅋㅋㅋ 예체능 준비생이 개념원리만 뒤적여도 저건 알겠던데ㅋㅋㅋ 그냥 하기가 싫은애들은 뭘 해도 못한다함
방치된 수포자들이 아니라
공부할 생각 자체가 없겠지
외계어ㅋㅋㅋㅋㅋ
저걸 못하면 그냥 공부에 소질없는 사람인건데 ㅋㅋㅋㅋ
4차산업혁명시대에 교육이 역행중인 나라가 있다!?저거 못하면 일반고 오지말고 기술 배우지 뭐하러;
그냥 공부하기 싫은 것 같은데 ㅋㅋ 미적분은 100번 양보해서 그렇다쳐도 로그는 ㄹㅇ 산수인데..
이해라고할만한게... 있나??
멍청한소수가 다수를이라고 정정하죠 ㅎ
그게좀더 생각에맞는듯
그니깐요
근데 물론 님 말에 동의하긴 하는데 기사제목만 보면 아이들이 수학을 외계어처럼 생각해 포기하고 노력을 안한다는건지 교육과정이 문제라는건지 중의적이지 않나요?
솔직히 인문계고둥학교 컷이 80퍼 이런데 애들수준이 높겠음?ㅋㅋ
애초에 학부모나 공부하기싫은 애들 모아둔거아님? 조사대상이 누구고 기사를 왜저따구로쓰냐 그럼 그 과정을 겪어서 대학온 사람들은 외계인임?ㅋㅋㅋㅋㅋ
기사부풀린지 아님 교육부가 저런건지 모르겠지만 진짜웃기네
혹여나 최악의 상황은 시험범위줄여지면 난이도올라가서 애들 더 힘들어지는거
이래서 무식한 곳에서 천재가 나는 것 만큼 불행한게 없죠
ㅉ
ㄱㅁ ㅉ
기모찌
어머지들이 좃도 안해놓고 외계어 이 ㅈㄹ
ㅇㅈ
아니 굳이 공부의 뜻이 없는 친구들을 위해서
교육과정까지 뜯어고쳐야함?
진짜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도
저런 불평을 할까? 잘 이해가 안가네
한도 끝도 없이 고칠 생각만 하는건지..
quantum physics가 어렵다고 물리학부에서 curriculum을 바꾸진 않죠
다만 모든 예비 대학생들이 미적분을 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공부를 안해서 미적분, 로그 모르는 거고 수학을 포기하는 것. 이런 기사 쓰는 사람 기레기. 아무리 쉬운걸 가르치고 교육과정 개정해도, 안 하는 사람은 안해서 쉬운 것도 모를 것.
로그 ㅋㅋㅋㅋ
애초에 그냥 공부에 관심없는애들인데 대한민국학생을 수포자로 끌어내리려는건 좀...
노답ㅋ
자칭 수포자들은 국영탐도 못한다는게 학계의 정설.
기자들 제목 어그로가 너무 심한듯...
어릴 때는 + - X도 외계어 같을텐데 아예 그것도 없애버리지 그냥?
어렸을땐 수학에 영어가 나온다길래 기겁했는데 자금보나 그게 로그였었음
와 저걸못한다고?? 거짓말하지말라해요 ㅋㅋㅋㅋㅋ 중딩도 할수있는걸믿고 거르는 조중동이 괜히 나온게 아님..
그렇다고 한경오는 더 미쳐돌아감 특히 오마이뉴스 교육 관련은 수시 옹호에 미쳣던데
ㅋㅋㅋ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서
저한테 하시는거에요?
?
기사 제목이 “떨어지는 기초학력”이면 학생들이 빡대가리가 되어 간다는 의미 아닌가요? 일단 교육 이탈자를 옹호하는 제목은 아닌 걸로 보이는데...
기사 찾아서 보니까 “수포자들을 포용하자, 교육과정 개선하자” 이런 내용도 아니고, 오히려 제도권 교육에 적응 못한 드롭아웃들이 아예 공부를 안 하려고 들어서 큰일이다 하는 글이네요.
분수를 처음 접하고 수학에 기겁하게 된 것이 대부분이다. 선행학습도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높인다. 암기 위주의 교육으로 이런 수포자들이 궤도에 복귀하기란 어렵다. 이런 내용인데 우민화 선동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조금 과격하지 않습니까.
기사의 전문부터 ‘수포자들은 수업 시간에 딴짓이나 하고 있다...’ 운운하는데 애꿎은 중앙일보는 욕을 먹었군요. 정정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항상 헬조선거리면서 스위스찾고 캐나다 찾는 애들 특징:
그 헬조선과 스위스&캐나다&미국이 가진 차이점, 그리고 그 헬조선이 어떻게 왜 문제인지 명료하게 설명할 지식이나 능력이 부재함.
+주입식교육이 뭐네 수능의 폐해 ㅇㅈㄹ하는 애들 특징:
수능 등급 숫자가 꽤 높음.
무언가를 까고 선동질을 하려면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이 미리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댓글들 다들 약간 선민사상 가지고있는듯...ㅎ
오르비는 다 1, 2등급이니까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ㅎ
근데 교육과정이 바뀌어도 2130은 여전히 어렵더라 삼각함수 미분적분 이런거 다 빼봐라
격좌점 부활이지ㅋㅋ
수붕아...
옛날처럼 인문계 실업계 나누든지, 외국처럼 적성찾아서 가게 해야 하는데 모두가 그냥 죽어라 공부만 해대니 공부가 너무 어렵고 힘든 친구들이 고생하는 거죠...
이 친구들을 인문계 고등학교로 보내는 시스템 자체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요즘도 나눠요. 공부할 생각 없는 애들이 인문계고 가는게 문제에요
제목 앞에 [떨어지는 기초학력]이라고 달았잖아요... 기자도 최소한 저 공식들은 알았으니까 저기서 일하는 걸텐데요... 로그 공식도 못 외우는게 사람이냐 하는 심정으로 기사 썼겠져ㅜ 아무리 그래도 이게 어떻게 선동기사인지 ㅋㅋㅋ
기사제목만보면 마치 정부나 다른 사회시스템이 문제여서 기초학력이떨어진다고 선동하는것같은데요
방치되는 수포자? 그냥 공부안해서 수포자인데 그걸 마치 방치된것이 원인인마냥 선동하는거같다구요
공부 좆도 안하려는 좆빡통대가리 ㅆㅎㅌㅊ를 어떻게라고 고딩 구실 하게 만드는게 공교육의 의무임. 공부할 생각이 없는 새끼를 어떻게든 교화시키는게 올바르고 그런 애들 버리면 안됩니다. 다만 우수한 인재를 찾아서 육성하는 것도 공교육의 의무이고 이게 제1이죠. 우수한 인재 1명은 꼴통 10명 이상의 노동가치를 가졌으니까요.
아아 저는 기자가 나름 중립지키려고 앞뒤로 저렇게 워딩을 했다고 생각했어요 방치된 수포자라는 단어가 좀 그렇긴..해요ㅠㅠ
졸지에 외계인 됬누ㅋㅋㅋ
그냥하기싫은데 제도탓하는겨
저런기사나도 공감하는 반응은 거의없음 신경안써도될거같음
이래서 이과가 기자를 해야함
저도 옛날에 저런 기사때문에 아 나 빡머가린데 고등학교들어가면 망하겠구나... 이 생각이였는데 막상 해보면 ㄹㅇ쉬워서 놀랐음
수학공식이 외계어지 한국어로 써주랴
로그 개어려움..
좀만 더 노력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