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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카도 켄스케 [857206]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9-03-30 02:23:05
조회수 24,724

고3 정시충 조언준다 시발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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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비록 재수씩이나 하고 수능 또 좇망했지만은 

나름 평가원 모고 1퍼는 찍어봤는데 혹시 현역에피있으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라...


1.좇목밴

오르비언마냥 히키새끼처럼 혼밥하고 이러라는게 아니라 친하게 지내되 거리를 두란말.

사람은 어쩔수없이 가까운 사람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본인은 고3때 반친구들이랑 너무 영혼을 공유해버려서 

내신끝난날 노래방 피씨방 영화관가기 

수시원서내고(나는연대논술하나냄) 애들이랑 인생 상담하기

수능 전전날 축구하기(...) 

하게 되더라 진짜 의지와 상관없이 하게됨

친하면서 거리두는게 안되면 아예 아싸가 나을듯 차라리



2.수업시간 잘 활용

수업시간이 대충 체육 음악 이런거 빼면 하루에 방과후포함 7~8시간 될텐데 너무 긴 시간이다 이말이야

근데 수업듣기에 좇반고의 수업은 너무나 위대해서 우리 미약한 정시충들의 그릇으론 담기 힘듦

일단 수업째고 딴거하는게 좋은데 보통 모고 성적 앵간하게 잘나오면 보통 쌤들이 암묵적으로 승인해줌

승인안해줘도 알아서 쟁취하셈


-수업시간에 하기 좋은거

수특n회독

수학계산문제(EBS)

국어문법 


-수업시간에 하기안좋은거

기출분석

국어비문학



수업시간에 수업소리랑 떠드는 소리 섞여서 귀마개껴도 시끄럽고 딱히 50분씩끊겨서 집중도 잘안됨

전 현역때 수업시간에 여러가지했었는데 수학기출분석(212930) 한게 최악수인듯 

이게 시끄러운데 우당탕탕 풀리니깐 아는것 같지만 나중에 보면논리과정에 빈틈이 많음

그리고 영단어는 케바케긴한데 전 긴 시간 앉아서 단어 외우는간 비효율적인듯


그냥 수특N회독이랑 9월넘어서 나오는 수특 분석서/문학 분석서 이런거 정독하는게 나은듯

비문학처럼 문장단위로 구성된것 보단 분석서처럼 단어 구 절 단위로 구성된거



3.1시간 미리 등교해서 아침 국어/점심빨리쳐먹고 영어

현역은 진짜 조용한 자습시간 너무너무 적어서 시험 메카니즘이고 좇이고 맞출 틈이 없음

지금 생각해보면 아쉬운게 차라리 등교를 1시간 미리해서 국어(마닳)을 풀고 점심을 빨리 먹고 영어를 하는게 좋았을듯

그렇게 하고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자셈


전 야자시간에 마닳했는데 하루에 거의 2시간씀

결과적으론 수능때 수학 좇망함 


-그리고 점심시간에 영어풀때 존나 시끄러울때 팁

영어듣기 다운받아서 이어폰끼고 그거들으면서 독해푸셈 

어차피 수능때 듣기풀면서 독해하니깐 적응+소음차단 ㅆㅅㅌㅊ



-비추하는 것


1.인강 풀커리 3개이상

본인 신승범(...)/이명학/이지영생윤/이지영사문/하지숙아랍어


풀커리탔는데 시간존나 없고 현역은 애초에 올만점 맞겠다는 마인드는 좀 에바참치인듯(고3때 시작했으면)

진짜 잘하는과목 만점에 사탐만점에 약점인과목 1컷이 이상적인 목표라고 생각함 


2.공부 갑자기 안하는 날 

공부를 차라리 적게 하는날이 많더라도 그게 나음

안하는 날 하루있으면 밸런스 깨짐

근데 일요일은 쉰다처럼 규칙적이고 정기적인 휴식은 괜찮은데 체육대회나 내신기간이나 이런날이 문제임

보통 전날 계획은 세우고 다음날 갑자기 안하면 계획 안지켰다는 자괴감+전체 계획에 차질 콜라보로 그다음날-그주-그달 순으로 망함


3.오르비

9평 이후엔 비추한다... 

본인은 수능시험 연기된걸 오르비하다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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