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뿡뿡이 · 623620 · 19/03/28 22:03 · MS 2015

    열심히라는 기준을 높게 잡는 게 필요하고
    그러려면 정말 열심히 해본 경험이 생길 때까지
    무리하게 계획도 짜서 실행해보고
    그러니까 한계라는 생각이 들 때 그걸 넘어서는 경험을 한번쯤은 해봐야 해요.

    이게 맞나 저게 맞나 망설여질 때
    망설이지 말고 일단 해보는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해요.
    물론 기출이냐 N제냐 이런 것에서 망설이지 않는 바람에 무작정 N제 풀다가 안 좋게 될 순 있지만
    망설이지 말고 일단 밀고 나가기

    그리고 의지, 노력, 끈기, 간절함, 눈물
    다 같은 말이에요. 이런 것들을 가질 수 있는 동기가 필요해요.
    예를들어 학벌이 아니더라도
    좀 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이 주어진 수험생활을 더 알차게 무겁게 보내겠다.

  • 전설01 · 802622 · 19/03/28 22:05 · MS 2018

    ADHD 가능성도 생각해보세요.. 제 글 참조

  • 수능은수능은수능 · 879074 · 19/03/28 22:09 · MS 2019

    개인톡 가능한가요

  • 전설01 · 802622 · 19/03/28 22:13 · MS 2018

    https://오픈.ㅋㅋㅇ.com/o/sRPq7Zjb

  • 수능은수능은수능 · 879074 · 19/03/28 22:16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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