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T 수업 조언 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090935
강의 들으면서 기출 지문 풀면서 스키마 체화하는 연습하는 중인데
막상 그려놓은 스키마 보면 너무 복잡하네요ㅠㅠ
이과쪽 지문이나 첫문단부터 분류를 하고 들어가는 지문들은 스키마가 어느 정도 그려지는데
아닌 것들은 CDE 쓰는 것도 헷갈리고 스키마 그려놓고 보면 너무 크게 그려놨더라구요
혹시 이원준쌤 들으시는 분이나 들으셨던 분 있으시면 조언 좀 주실 수 있나요..?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닌 없어서 살았다
-
진짜 잘생/예쁘면 잘생겼/예쁘다는 말을 들어도 별 감흥없지않냐 2
맨날 들을텐데..
-
23년도에는 일요일에 부산 대중교통으로 이곳저곳 편도 1시간 거리 다니면서 하루종일...
-
진짜 나가면 좋음
-
이제 떠주세요
-
ai 얼평 8
후.. 400만등 이하는 아니네 선방이다
-
기하 재밋는데 ㅜㅜ
-
항상 bl은 만화로만봐서 몰랐네요
-
내 이름 맑음 18
-
귀여워 귀여워 귀여어ㅓ어어
-
집이랑 그나마 제일 가까운 재종이 대구 러셀인데 여기도 통학하려면 1시간 반정도...
-
둘 다 붙으면 어디감?
-
제 인생게임입니다 살면서 한번정도는 해봐야한다고 생각
-
단원마다 차이 좀 심한데 수2는 60문제중 14개? 정도 틀리고 확통은 20개넘게...
-
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
닉변 추천좀 재업 14
1 붕신맨 2 능지처참 3 저지불가 4 눈돌아간사람 이거 말고도 추천받음
-
경희대 의대 단톡방 사건(?) 보니 생각나는 옛날 사건 7
뭐 이런 사건도 있었습니다.
-
와우 ㅋㅋ 입시 끝난지 일주일 됐는데
-
헐 3
오르비언들 센스 개 구려
-
옛날 오르비 맛이 안 나
-
에매랄드(자랭)임
-
자전거타고한강가다가초등학교앞에서담배피는사람한테담배피지말라고소리치고존나튀기
-
짐 닉변하려는데 16
괜차는거 추천 좀 내 이미지에 맞게
-
(2) 프사 정해줘요 | 오르비 여기에서 1번이 제일 많길래 1번으로 했습니당
-
팔란티어임
-
돈없네 3
이걸로 이번 달까지 버틸 수 있으려나
-
근데옷이회색인데땀을너무흘리셔서
-
나만을 위한 티어 하나 마련될 뻔
-
진짜 ㄱㅇ라서 저러는거임 아님 걍 컨셉임??
-
문제마다 다르겠지만.. 3번케이스는 저번에 특이한걸 봐서 그대로 적어보려했다가...
-
자퇴완료 3
신난다
-
b=5까지 구했는데 그림처럼 f(x)가 (-8,7)을 지나는 경우는 안된다고 하는데 왜 안되나요?
-
수강신청했다 0
하 ㅈ됨...
-
BL보는게 부끄러운것도 아니잖아 성인인데 성인웹툰도 볼 수 있지 걍 내 생각에는...
-
모 기업이 지원하는 동아리가 너무 하고 싶어요
-
그냥 게이구인글을 올려버리는거임
-
어떤분이 떠오른단 말이지..
-
가능함?
-
6모 D-99 6
달려
-
아니 소름이 아니고 당연한게 아님이 아니고
-
그래 나 bl봤다 너네도 야한거 다 보잖아 좀 볼 수도 있지 이런식으로 막말로...
-
맛있다 7
크흑
-
ㅋㅋㅋㅋㅋㅋ
-
야짤만 올려도 죽고싶을거같은데 Bl야짤 ㅋㅋㅋㅋㅋㅋㅋ
-
왤케 떨리지
-
굴소스 넣나요 전 넣을 때/안 넣을 때 = 7/3 정도인 듯
-
경희의 아이고야 0
유감...... 근데 뭐 그걸로 반수하는 것도 웃긴듯 ㅋㅋㅋㅋㅋ
-
연의 뭐였는데 닉 기억하시는분....
-
친해지면 결국엔 해프닝으로 끝나고 다 이해해줄것같은데 쪽팔릴순있겠다만 누?구처럼 잘못을한건아니니..
쌤이 어디서 스키마를 그리는지(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역추적 해보세용
언어표지건,문맥파악이건 어디서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보여요
앞으로는 강의를 좀 더 세부적으로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7수능 4등급 18수능 4등급에서 이원준쌤듣고 19수능 90점 1등급인데 저는 구조도를
꼭 선생님과 똑같이 그리려고하지않았어요 CDE구조도에 해당하는내용을 정리하고 자기스스로 이해할수있다면 구조도를 완벽하게 따라그리는건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생각하는 과정이 얼마나 닮아가는지 스스로 느끼는거에요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틀리면 왜 저걸 못 찾아냈지 아니면 왜 저걸 복잡하게 했지 당황해했는데 조금 그런 부담감이 덜해진 거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