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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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띰장님~
어허...
아싸인거랑 레지던트하는 거랑 뭔 상관임.. 오히려 치과는 레지하는 사람 적어서 의대 본과처럼 피튀기는 개인주의가 아니라 아싸면 더 힘들 듯
의대 마이너과 갈려면 성적 좋고 라인 잘 타야되지 않나요? 레지던트 생활하면 병원 생활해야 되니까 사회성 부족하면 힘들겠죠. 치대면 의대같이 레지던트가 거의 필수는 아니니까 그런 고민은 덜하겠죠
그냥 의대 본과 성적, 전공의 시험 성적이 무조건 우선이구요.. 어차피 교수가 뽑는 건데 인싸면 쌩판 모르는 교수랑도 친해지나요? 아빠 친구가 알고보니 우리 의대 교수~~~같은 빽도 아니고 라인이라니 ㅋㅋ; 이후엔 몰라도 배우는 시절엔 여기야 말로 갠플입니다. 그리고 작게 개원해도 관련 기기 하나하나에 간조 한두명+임대료가 얼만데 평범한 사람이 무슨 졸업하자마자 개업ㅋㅋㅋ 최소 5~10년은 대표원장한테 월급 받으며 일해야하는데 사회성 없어두 참 잘하겠네요. 이후에는 사실 어딜가나 똑같죠 애초에 이런 걸로 구분한다는 생각 자체가...
네. 말투 띠껍네요 ㅋㅋㅋ
전혀 알지도 못하는 부분 관련해서 설치는 것보다야 머 ㅎㅎ
ㅇㅇ
ㅋㅋㅋㅋ
님아 경험상 아싸는 의대든 치대든 힘듬
그냥 아싸는 어디서든 힘듬ㅋㅋㅋ
치대도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생겨서 지금 치대 들어가는 학생들은 전문의 과정 해야 됩니다.
필수 아니라면 할 메리트가 없을 것 같네요. 저라면 차라리 개원가로 나가서 임상 경험 쌓고 돈 빨리 버는 길을 택할 것 같아요
의대도 전문의가 필수는 아니죠, 엄밀히 말하면... 그냥 남들 다 하는 분위기가 생기면 자기도 해야되는거죠.
아싸면 의치한수 다 안좋아요.
레지던트를 떠나서
졸업직후는 국가에서 인증만 됐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턴이나 그에 준하는 과정이 필수에요.
치대는 요즘 2~3년차부터 임플란트까지 할줄 알아야하는데 어디가서 배우겠어요 ㅎ
다 선배병원가거나 멘땅에 헤딩하거나 해서 힘든 1년차생활 시작하면서 배우는거죠.
수의대도 임상 좀 할줄 알려면 2~3년은 굴러야해요..
한의대는 수술/수액처치 같은건 없어도 각 한의원으로부터 내려오는 그런 비기? 같은게 다 있다던데 ㅎㅎ 암튼 한의사도 인턴 다 하더라고요
약대만 괜찮을거에요. 일의 진입장벽이 낮아서ㅎ
사실 그렇게 계속 살펴보면 아싸면 어디든 다 힘들죠...
원래 이 글의 취지는 아싸면 의대 졸업후 인턴 레지던트 생활이 힘드니까 치대가 더 낫다라고 단순히 제 생각을 밝힌거예요. 그것뿐만 아니라 치대 졸업 후 바로 로컬로 나가면 돈을 더 빨리 벌 수 있으니까 저는 치대를 더 선호합니다.
사실 레지던트 생활 대인관계 뭐가 중요합니까? 그냥 전문직이니까 안정적이고 돈 많이 벌면 ok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