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틀니 [498893] · MS 2014

2019-03-26 12: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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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투자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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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이런게 잇다.

재수는 그냥 하는거고

삼수는 오기로 하는거고

사수는 욕심이 시킨다.


그런데 그 뒤엔?

그냥 습관이다. 

수능이 습관이 되어버린다.

방에는 5개년치 마닳과 수특이 즐비하고 기출문제는 더이상 의미가 없다. 

기출문제가 떨어질 때 즘이면 6평이, 9평이, 수능이 새로운 기출문제로 나온다.

이번엔 끝내겟다는 의지보단, 이번엔 어떤 기출문제가 출제될까 하고 기대할 뿐이다.


오수 이상은 카운트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 후엔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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