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준 [449592] · MS 2013

2019-03-21 15: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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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문장 공부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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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를 알고 달리는 것과


목적지를 모른 채 달리는 건


분명히 다를 거야 그렇지?





작년 수능의 무시무시한 문장들을 떠올리며


오늘도 열심히 문장을 공부하는 친구들아





잠깐만 멈춰서 생각해 보자


우리는 문장을 어디까지 준비해아 할까?


문장을 충분히 공부했다는 건 뭘까? 




오늘은 이 얘기를 해 보려고 해




문장을 공부할 때 


이렇게 하는 친구들이 많을 거야 





주어 찾고 서술어 찾아 연결하고  


안긴문장 찾고 수식어 피수식어를 구분하지 





이것들은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들이기에 


배우는 것은 맞아 





그러나 단지 과정일 뿐이야 


문장 공부의 목적은 아니지





가끔 이렇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어




"주어와 서술어 등 문장의 뼈대를 잘 세웠고


수식어 관계도 깔끔하게 처리했어요!"


저 잘 했죠?




미안해 친구야


그게 아니야




이건데 아아 정말 이건데 


이걸 뭐라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네 




오늘은 영상으로 가즈아


형광 연두로 가즈아 



(원장님 왜 이렇게 옆머리 많이 자르셨어요..)



문법적인 이름을 붙이는 건 


문장 공부가 아니라는 거 알겠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문장의 내용!


항상 내용을 남길 수 있도록 공부를 하자 




처음 문장을 공부하는 친구들은 


주어, 서술어 같은 성분들을 잡는 것도 쉽지 않을 거야 





그러나 그런 것들을 잘 하게 되었다고 해도


그건 우리의 목적지가 아니라는 거





친구들이 문장에 쏟은 땀이


충분한 보상이 되어 돌아 왔으면 좋겠어 








항상 화이팅이야! 


From. 프로걱정러 영준이 형













* 3월 반 마지막 모집 중 *


3월 현강 진행 중이야 


국어와의 연애가 어려운 친구들


편하게 연락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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