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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9월 생윤 9번 ㄱ 선지 같은 거 시험장에서 보면 도저히 저걸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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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0
강사별로 파이널만 구매해서 풀어볼까요? 아니면 시즌1 6평대비부터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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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구공부 0
지금까지 오지 스텝1,2,3,4,마더텅,수특,수완 베이직 모고2,3 OZ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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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학 파트가 약한편인데 그중에서도 소설을 많이 틀립니다. 그 비중은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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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장수생 주제 학원 지각도 하고 걍 진짜 뭐하는 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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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3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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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지망인데 기하하고싶어짐 수학은 매번 취약과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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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비율이 적어졌다는 말도 있고 많아졌다는 기사도 있는데 뭐가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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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대학 4
동국대가 불교대학인게 단점으로 작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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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개똥벌레 4
칭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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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그러지마라... 올해 성불하고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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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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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한 과목당 1실모하세요 2실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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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vs 지구과학같이 비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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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끝난 10시? 저녁 먹는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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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 홀수 = 짝수 홀수 + 짝수 = 홀수 짝수 + 짝수 = 짝수 홀수 × 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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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풀이 2
이렇게는 못풀나요? x의 길이를 이용해서 5AC=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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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 걸릴까 only 정시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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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꺼 한회차만 쓱 봤는데 좀 이상하게 꼬아둔 느낌이 강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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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논술땜에 가는데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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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지구 공부 2
지금부터 물1 지1 공부해서 내년 수능칠예정인데 노베도 1등급 가능함? 탐구 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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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모르겠음 갑자기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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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1 유전] 감수분열 문제 중 유전자 상대량의 합 0
안녕하세요 생달입니다. 오늘은 감수분열 DNA상대량 문제 중 서로 다른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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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뻐어엉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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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10 16 20 진짜 조올라 어렵네요 도표 하나는 건드리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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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어그로입니다 ㅠㅠ 화작이 어려운가요 언매가 어려운가요? 냉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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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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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모고 3차 1
문학 너무 어렵네 매기니까 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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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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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은 아니고 눈물 찔끔 참고로 우울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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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경북대를 포함한 상위 명문대를 다녀야지만 인간 취급을 받는 게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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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10
들으면서 공부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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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법 6
듣기는 매일 스크립트까지 보는데 항상 두세개씩틀려요 독해는 푸는건 다 맞는데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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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질문 1
T시간대에 암흑물질이 암흑 에너지보다 유의미하게 많아 보여서 그냥 바로지웠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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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랑 아래랑 다른거같은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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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생임!!!!! 나름 학교생활 열심히함 궁금하신분들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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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그렇게 수학 잘하는 문과 애들은 어딨는거지 외고 국제고 애들도 수학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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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고난과 시련을 겪어본 타인이 봤을때는 사소해보여도, 적어도 그 당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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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여쭤볼 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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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실모 n제 0
생윤 실모랑 n제 중에 뭐 푸는 게 좋을까요? 지금 현돌 기시감, 임정환 올림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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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다가 “법원이 위법심을 제청신청 하는 경우엔 재판당사자가 위심헌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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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미적 시간 분배 어느정도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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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익힘책 0
작년꺼푸는데 vod왤캐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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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도가 0으로 일정하니까 등가속도 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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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추리논증 4
풀어볼만 할까요? 수험생 입장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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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있으신 분 좀 올려주실수있나요? ㅠㅠ 답지를 잃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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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중 개념도 많이 알아야할 뿐만 아니라 자료해석 및 문제 독해도 많이 요구하는...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ㅈㄴ늦은거다
이거 ㄹㅇ띵언
솔직히 왠만큼 늦었을 때는 아직 괜찮다고 자신을 위로하고 뒤로 미루기만 할 뿐이라서.. 우리가 뭔가 늦었다고 느낄 때는 한참 늦어버린 경우가 많죠.. ㅜ.ㅠ
그렇죠 사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본인이 늦었다는걸 알기때문에 늦었다고 생각하는거죠
늦은건 맞지만 끝나지는 않았다 이게 정답임
그렇죠!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이거란 말입니다! 작문 능력이 후달려서;; ㅜ.ㅠ
좆을왜잡아요
'그분'들이 오신다..
못잡는분들도 있으신데 너무하시네요
죄송합니다... 제발 '그분'들만은...
마라톤 비유 크...좋네요
헤헤
키야 말 진짜 잘하십니다 형님
형님께서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작년 현역 수능만점 김지명은 원래 평가원 만점에 수렴하는 학생이었다는 사실ㅠ...
그렇다고 우리에게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죠...
객관적으로 지금이 늦은거임?존나 널널한거 아녀??
그렇죠! 근데 늦었다고 신세 한탄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라 이 말입니다 ㅜ.ㅠ
늦은거아님?
안 늦었어요... 마음 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누군가는 컵에 반만큼 차있는 물을 보고 "반밖에 안 남았잖아.. 목 말라 죽겠는데 너무 부족하네"라고 느끼지만 누군가는 "물이 반 컵이나 있잖아! 목말랐는데 잘됬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것처럼 말이에요....
반수 시작하는데 국탐으로 최저만 하려다 안좋은일이 있어서 수영도 하게됬네요... 죽을만큼 달려보겠습니다
가 즈 아~ ~
전 경험상 6월부터는 죽어라해도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5월까지는 희망이 있는데 그 후로는 해도 힘들더라고요....ㅠ 7,8월은 열심히 해도 폭염이랑 열대야때문에 지금보다 효율떨어질게 뻔하고..
불가능은 없습니다. 6월부터 수능까지 대략 120일 좀 넘죠. 대략 3000 몇 시간. 3000 몇 시간이면 인간이 수능 올1을 맞기 위한 충분한 시간입니다.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사실 매우 중요합니다. 그저 말장난 같지만 정말로 긍정의 힘, 세상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힘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6월도 안늦었다고 생각합니다
ㅇㅈ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