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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국어 0
교육청 고1~2 보다 평가원 문제가 더 정답률 높은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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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 앞에 분에 비하기엔 한없이 부족한 성적이지만 저두 기만이란걸 하구싶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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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더프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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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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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압박 느끼면서 문제 푸는 중에 한숨소리랑 책상 흔들리는 소리 나면 진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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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마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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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n제 0
뭐가 괜찮나요 이욍이면 연계있는것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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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영어 공부 2
영어 현재 4등급인데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하면 3등급 올라갈 수 있을까요…? 듣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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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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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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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타고 바로 자리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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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3
아침공기가 차(car 아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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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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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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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구과학 문제 푸는 데 문제집마다 인강 강사 선생님의 특색이 묻어나온건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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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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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이제 고시반 찌라시들도 나왔을텐데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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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일어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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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도 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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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16지문이랑 교과서 한단원이 범위인데 저는 정시러고, 기숙사 선발때문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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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까지 져준건 그냥 지지율 관리하려고 진건데 두창이는? 이미 지지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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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뒤지는데도 정도가있지 바쿠고 리퍼도 괜찮았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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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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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가면 21개월 장기캠프.. ㄹㅇ 거기에 계속 있다가 미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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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킬러거르고 해도 나머지 다맞추면 1컷 주는 시대라 전략적으로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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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밋 x랑 y 난이도 어떤편인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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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간이.... 너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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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연경식과 서강경식이 동일하다고 전제(실제로는 반영비가 달라 다르게 나옴)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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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선생님께서 고3 기출 많이 푸라는데 현우진 수분감같은 강의 탈까요? 아니면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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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 등장 0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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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두달 변화 11
다들 수능끝나고 4달동안 알바+ 헬스만 존나 ㄱㄱ 어차피 여친 안 생기는건 똑같음 남친이라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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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근황 10
국어 1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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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만 한가여 버스 하나로 40분 가야하고 가게 되면 암기과목 외우면서 이동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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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건져 올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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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건가요? 상상은 80중반에서 못보면 70점대까지 나오는데 이감은 잘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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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성공하는법 4
좀알려주실 고수분…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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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2
하나도 안 해서..하하 독서,문학 사용설명서 읽으면서 회독하려고 하는데 문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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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니는데도 마음이 안 잡히고 놀아서 부모님이랑 마찰도 있고 그래서 학원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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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돈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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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인강듣는법 2
정시파이터 노베인데 노베때는 개념이랑 같은 기본적인거 빠르게 인강 듣고 끝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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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5월부터 지금까지 어려운문제좀 풀어라 제발 너 스스로 해야한다 해도 숙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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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깊이감 있는 공부를 안하는건 맞는데 벼락치기만 해도 성적이 괜찮게 뜨니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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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1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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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안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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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워라벨),적성, 흥미, 안정성 무엇을 가장 고려하시나요 한의대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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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잴때는 이상하게 안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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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풀고왔는데 2
이 늙은 몸으로는 100점을 받을 수 없는건가 슬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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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ㅈㄴ늦은거다
이거 ㄹㅇ띵언
솔직히 왠만큼 늦었을 때는 아직 괜찮다고 자신을 위로하고 뒤로 미루기만 할 뿐이라서.. 우리가 뭔가 늦었다고 느낄 때는 한참 늦어버린 경우가 많죠.. ㅜ.ㅠ
그렇죠 사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본인이 늦었다는걸 알기때문에 늦었다고 생각하는거죠
늦은건 맞지만 끝나지는 않았다 이게 정답임
그렇죠!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이거란 말입니다! 작문 능력이 후달려서;; ㅜ.ㅠ
좆을왜잡아요
'그분'들이 오신다..
못잡는분들도 있으신데 너무하시네요
죄송합니다... 제발 '그분'들만은...
마라톤 비유 크...좋네요
헤헤
키야 말 진짜 잘하십니다 형님
형님께서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작년 현역 수능만점 김지명은 원래 평가원 만점에 수렴하는 학생이었다는 사실ㅠ...
그렇다고 우리에게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죠...
객관적으로 지금이 늦은거임?존나 널널한거 아녀??
그렇죠! 근데 늦었다고 신세 한탄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라 이 말입니다 ㅜ.ㅠ
늦은거아님?
안 늦었어요... 마음 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누군가는 컵에 반만큼 차있는 물을 보고 "반밖에 안 남았잖아.. 목 말라 죽겠는데 너무 부족하네"라고 느끼지만 누군가는 "물이 반 컵이나 있잖아! 목말랐는데 잘됬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것처럼 말이에요....
반수 시작하는데 국탐으로 최저만 하려다 안좋은일이 있어서 수영도 하게됬네요... 죽을만큼 달려보겠습니다
가 즈 아~ ~
전 경험상 6월부터는 죽어라해도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5월까지는 희망이 있는데 그 후로는 해도 힘들더라고요....ㅠ 7,8월은 열심히 해도 폭염이랑 열대야때문에 지금보다 효율떨어질게 뻔하고..
불가능은 없습니다. 6월부터 수능까지 대략 120일 좀 넘죠. 대략 3000 몇 시간. 3000 몇 시간이면 인간이 수능 올1을 맞기 위한 충분한 시간입니다.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사실 매우 중요합니다. 그저 말장난 같지만 정말로 긍정의 힘, 세상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힘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6월도 안늦었다고 생각합니다
ㅇㅈ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