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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볼때 이쁜거랑 귀여운건 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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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왜 기자가 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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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말고 국어 실모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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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같이 부서져☆버렷어 힝...ㅠ` 왜이렇게 약한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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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입었다 0
는 구라띠 맨투맨 입엇는데 왜케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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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없지만 수능을 잘 볼 것 같은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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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눌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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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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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김에르메스씨
무시하거나 밥약있다고 하고 빨리 ㅌㅌ해야함
저는 그런사람들 오면 그냥 무표정으로 무시해요 큐큐큐ㅠㅠ
이름 씹깐쥐다
ㅇㅇ
가명 졸라 고급지다
사이비 맞아요. 저도 한번 당했었는데 독일어 아는 단어(예: 칠판 분필 의자) 이런 거 그냥 생각나는 데로 내뱉으니까 외국인인 줄 알고 순순히 물러난 적은 있어요. 여러분 이렇게나 제2외국어가 유용합니다
저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영어 할 줄 아는데 진짜 정신이 너무없어서ㅠ
Cyka Blyat 외치세요
중국어 위험합니다...
예전에 수원역에서 비슷한 일 있어서 서툰 중국어로 중국인입니다 하고 지나가려는데 그 아저씨가 본토 원어민 발음으로 중국 어디서 왔냐길래 허겁지겁 ㅌㅌ한 적 있어요 도믿맨들 중에 조선족 꽤 있는 듯
애초에 무시하고 지나다면 되자나욧
손 붙잡는 사람 무시하고 다니시는 상남자이시나보네
오늘 진짜 한둘이 아니라 여러 팀으로 쫙 깔렸던데요ㄷ
저 그 사람들 본거같은데 6시 30분쯤에 ㅋㅋ
저도 강남역에서 누가 제 인상보고 고생이많을것처럼생겼다고하고 의식같은거 한번 치루면 괜찮아질거라고하고 그래서 지하철타고 20분이라그러길래 안간다고함 만약에 강남역근처였으면 따라갔을듯 따라갔으면 어땠을까 재수안했으려나 아니면 수능도못보고 죽었으려나
수능끝나고 가서 당하는척 즐기다와야지
이름부터 명품 ㅗㅜㅑ
면전에서 욕먼저하면 알아서 꺼짐
똥 마려운 척 하시면 될 듯
너가 참아 에르메스
오 아시네요ㅋㅋㅋ
그거고3이라하면놔주던데
에르메슥ㅋㅋㅋㅋㅋ사이비 맞아요
저 교회다니는 기독교인인데.. 신천지라는 사이비 이단이 설문을 통해서 접근을 하는 걸로 압니다. 애초 정상적인 종교인이라면 거짓말을 하며 신상을 알아가지 않습니다.
전화오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코지 하지는 않을거에요. 저도 영등포 쪽에서 명상? 하는 신흥종교 사람들한테 잡혀서 신상 준 적 있는데 아무일 없어요 걱정 ㄴㄴ
재수생이라하니까 아...하고 안타까운표정 지으면서 물러나던데
그거 딱 올때, 죄송합니다. 고개숙이고 슥 지나가요
에르메스 씹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름 졸라 멋지네 ㅋㅋㅋ써먹어야겟다
형이 에르메스였어? 난 김생로랑이야!
제일 좋은 방법은 무시하세요. 물어봐도 까칠하게 대답하시면 함부로 안 건드림. 정상적인 기독교 전도는 자기 교회 홍보하면서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말하고 다른 교회 다닌다고 하면 자기네 교회 다니라고 강요도 안하고 열심히 다니라고만 말합니다
오 그쪽도 사이비에요?하고 역전파 ㄱㄱ 지구과투학
저는 강남역에서 사이비한테 2시간동안 얘기 들었음..흑흑
저도 당함 개시발
그냥 됐어요하고 무시하고 갈길가면 알아서 가던데
??님 제앞에 잇던분인가 님 탱킹덕에 전 잘지나감 ㅎㅎ
강대나 근처 종합학원 다니는 사람중 그거 당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그게 도를 아십니까파 대순진리회 계열 사이비일거에요. 근데 그분들도 불쌍한게 돈도 못받고 그짓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작년에 저한테 엄청 말 걸었는데,, ㅋㅋ그냥 됐어요 하고 땅바닥 보고 가면됨 연신내, 강남, 홍대, 건대 이런데 많음..
강남역, 선릉역,신논현역 설문조사란 거짓말로 접근 많이해요. 저 이 세군데에서 많이 봤고 선릉에서 한번이랑 신논현역에서 다수 걸렸는데 갑자기 화내면서 주위 다 들리게 싫어요 싫다구여 아아아악 하면서 이어폰 끼시고 갈 길 가면 됩니다 (좀 주위 울려퍼지게 미친 척 해야함. 그래야 가라고 냅둬요) 조용하고 착하고 어리버리하면 붙잡고 안 놓아줘요
전화기 붙잡고 '야야 나 다왔어 빨리갈께 미안미안'하면서 뛰거나 빠른걸음으로 지나치면 됩니다ㅋㅋ
무시하시는 게 편합니다. 붙잡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무시해요. 붙들리면 말빨에 현혹되어 치고 빠질 타이밍조차 못 잡습니다.
그리고 제가 재수할 땐 강남역에 무슨 고향 가야되는데 돈 없어서 빌려줄 수 있냐는 아저씨 있었는데 이분 지금은 없나요?
그때 겨우 19살에 뇌를 거의 안 쓰던 때라 진짜 바보마냥 속아서 아이고, 아저씨 ㅠㅠㅠ 겨우 3만 원인데 이거 가지세요 ㅠ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자주 그러시는 분이라고.
나중에 또 잠실역에서 리얼 도를 믿냐는 대학생한테 잡혔는데, 어버버버하다가 휴대폰 번호까지 줬죠.
문제는 무시했는데, 와 1년을 영업하더군요.
지금은 거의 무시하고 만약에 붙잡으면 째려보네요.
전 한시간반도 잡혀봤어요ㅠ
저 저한테 말걸어서 랩하면서 빠져나감.;;;ㅋㅋ
미친척 낫배드
작년에 고등학생이냐 물어봤는데 아니라 그러니까 뭐하냐 그래서 재수생인데요 하고 피곤한 표정지으니깐 보내줌
빠른 손절이 답 받아주면 계속말검
전 걍 쳐다보지도 않고 바로 이어폰 꽂고 볼륨 최대한 올림 그러면 항상 잠깐이면 되는데 ㅠㅠ
이 멘트치고 사라짐
대순진리회였는데 웃긴게 5분만 얘기들어달라고 맥도날드같은데 가자고 해놓고 서서 5분넘게 얘기했는데 더 들어달라고 계속 가재 ㅋㅋㅋ
난 그냥 안궁금하고 알아서 잘 살겠다고 하고 안녕히가시라고 했는데
무시가 답
여윽시 스울 아덜 이름한번 야무지게 짓네
경기도민입니다
강남역 근처에 엄청 많음!! 제일 많이 쓰는 수법이 2인1조로 다니면서 길물어보다가 말 계속 끄는거. 2명이상이 말걸면 대꾸도 하지마요
고딩이라하면 보내주던데? ㄹㅇ 이거 하나로 다뚫음 여지껏
제가 좀 눈이 멍충하게 생겨서 그런지 진짜 강남역 가기만 하면 붙잡혔었는데...한 마디라도 대답하는 순간 빠져나가기 정말 힘들어집니당..
거절 못하는 사람한텐 정말 힘든 일이지만 그 사람들이 뭔 말을 하든 계속 쫓아오든 말든 진짜 싹 무시하셔야 해요ㅠㅠ
네 에르메스씨
전화오면 경찰에게 신고한다고 하세요~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