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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평균소득 4억원, 전문직 중 1위…다음은 회계사∙세무사 순 1
소득 상승률 1위는 수의사 의사의 평균소득이 4억원으로 우리나라 전문직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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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물체가 빗면위의 마찰구간을 내려갈때 가해지는 마찰력이 f라 하면 올라갈때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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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0
미지수 값을 못 구하겠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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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 먹고있는데 수능 보건실에서 볼 수 있나요? 0
강박이랑 불안장애로 약을 먹고있는데 원인은 과민성대장증후군입니다 혹시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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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속초 '한의사 보건소장' 잇단 채용…한의협 "공공의료 책임질 것" 2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개정된 지역보건법 발효 이후 속초와 부산에서 잇따라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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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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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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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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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화학쌤이 죽고싶냐고 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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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강의는 한 번도 들이본 적이 없는데 지학 고득점을 원한다면 필수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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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하는 거랑 점수 갭이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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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는 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나뉜다. 4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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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공간도 아니고 그냥 일반공간임 자제해달라하니까 한 적 없다고 씩씩 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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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그 필기감이 안익숙해져서 그래서 그 스테들러 파란연필 H 두 다스 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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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안 걸리고 계속 수능을 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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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학창시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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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젤 좋은지 투표 ㄱㄱ 선택지에 없으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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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10)을 지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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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파이널 시기 국어실모 활용법에 관해서 올리겠습니다. 2
딱 이 시기에 필요할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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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강k는 너무 비정상적이지않나...?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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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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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파이널 0
9모2등급인데 파이널만 들어도 괜찮나여 그리고 조장식이랑 이명학중 누가 더 괜찮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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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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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 차단함 ㅠ 17
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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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티는 뭔가... 14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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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행복하다 4
일일 런닝 코스 다 끝나고 복귀중 이게 섹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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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실모? 1
n제는 고난도n제도 뚝딱뚝딱 잘 푸는데 실모만 풀면 80-92 진동하면 1일 2실모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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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편인지? 1회 꽤 잘 풀릴길래 2회 드갔는데 원래 난이도가 널뛰기인건지 빡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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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면 충분해? 9모 원점수 언미영생지 순으로 95 96 88 45 42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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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채점기로 채점하고 정오표 보니깐 뒤에서 쌈뽕하게 다 맞춰서 만점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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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과제 비문학 대부분 리트던데 존나게 틀림 리트가 좀 더 어려운 거 감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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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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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현타온다 6
공부도 제대로 못 하고 밥도 먹을 시간 놓치고 결국 알바 시간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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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쉬워졌다는데 시중에 풀린 것 중에 뭐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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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입영이 수능보다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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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 실모 풀다가 저 부분 적대자가 “가정하지 않는다”가 맞댔는데… 수특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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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화학 1일 1실모하고 남은시간 국어랑 지구에 투자하면 괜찮을려는지요? 조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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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X 1
80점대에서 진동하고 공통은 1-2개만 삑나고 미적분은 28번 맞은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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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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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등불이랑 문짝에 대전 마스코트 꿈돌이 꿈순이 꿈동이가 달려있는데 등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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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기 귀찮아서 사진으로 올림 친구한테 나인거 들킬까봐 점수 문제집 글씨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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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나와있는 건 걸러도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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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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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 사람은 잘 살고 못 살 사람은 못 삶 물론 우리같은 감마메일은 학벌도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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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학교 쌤들한텐 연락이 안 왔다는데.. 뭐지 원래 어제 나오는거 아닌가 다른학교는 어제 받았던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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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신 분들 본인이 느끼기에 난이도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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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구에 다 때려박을 생각인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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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칼 갈 듯이 6,9평 분석하고 관련된 문제도 넣어주셔서 굉장히 구성이 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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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고3 평가원 난이도 ***** 퀄리티 **** 시험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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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슬럼프 2
에모전에는 진짜열심히했는데 9모이후로 국어가너무하기싫고 이해도 잘 안됩니다.....
천사님 진짜ㅠㅠㅜ 닉네임은 천사면서 맨날 슬퍼하는게 조여서 슬픔... 근데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도와줄 수 있는게 없다는게ㅠ 힘내시고 닉값하세요...
새벽에는 너무 많은 생각하면 안되요 현타 뒤지게 와요
그리고 피곤할때도 생각많이 하면 안됨
이거 ㅇㅈ 피곤할때공부하면 진짜 우울함
우울감은 전에 자신이 느꼈던 불편했던 경험이 계속 계속 반복되다 비슷한 상황만 와도 방어하는 느낌으로 느끼게 되는 거랬어요 그래서 다시 우울한 기분이 든다해서 너무 자책하지 않아도 돼요 그냥 내 마음이 다쳤으니 왜 그런지 찾아봐줘 하는 신호 같은 거니까요!
조금 주제넘은 참견일지도 모르지만...나는 소중하고 그래서 지켜야하기 때문에 이런 우울감을 느낀다고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예요 소중한 마음이 너무 아프지 않으셨음 좋겠네요ㅠㅡㅠ
앗 그리고 너무 힘들면 잠깐은 푹 쉬어보시는 것도 좋을거예요
힘내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