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191176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안들음 수학 안들음 영어 안들음 탐구 안들음
-
화작 미적 생윤 사문 선택하고 9모 성적이 33443 83 81 71 82 인데...
-
이거 언매컷 얼마임?? 대체 어케 이 시험 1컷이 88임?..
-
국 92 수93 영2 탐 95 92 서성한 낮과 ㄱㄴ? 문과
-
정석민을 찬양할수밖에없어 진짜 대 석 민
-
킬캠 0
짝수회차는 쉬운편인가요? 시즌1이요
-
밥먹고 누워있는데 스트레스 직격타로 받아서 개빡침 스트레스 그만받고싶어 ㅜ 하
-
하나도 안했는데 어카지 슈발
-
9모에 실전개념 1도 안나옴 비율관계등 안나옴 하던 실개념강의 버리고 지금부터...
-
국어 수특 수완 꼭 본책 풀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2
ㅠㅠ 너무 귀찮은데
-
본인 중딩때부터 남들 다 기겁하는 급식 코다리강정 임연수튀김도 맛없는거 못느끼고...
-
쌤이 시비거는데 어카노 12
전 고등학교 3년내내 쌤이랑 트러블 있던적 없고 수업시간에 졸았던 적 거의 없고...
-
그냥 아예 병결내고 학교 안 가서 시험 안 보면 2학기 성적이 아예 산출이 안되는 건가요?
-
.
-
탈릅 2
선착1명 덕코
-
킬캠 난이도 0
왜이렇게 어렵지.... 해설 시작할 때 적당하다고 수능 난이도라고 멘트 얘기할 때...
-
국어: 박광일t 구주연마의 서 수학: 정병호t 현장 영어: 션티 키스에센스 예정 탐구: 독학
-
근데 집에 있어서 맘껏 코 풀어도 됨
-
으아
-
정시파이턴데 미인정지각결석이랑 내신 낮은게 대입에 영향을 줄까요? 어차피 스카이는...
-
‘죽은이로 허여금 죽는이를 묻게 하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
무려 2년동안 탐구 3개 전부 겹치는 여자애가 있음 18
2년 내내 같은 탐구과목에 같은 탐구 반 걸려서 진짜 하루에 3시간씩 같은 반에...
-
감사합니다. 0
-
선택 장애 왔음 국어는 강민철 피드백 빼고 다했고 영어는 그냥 조정식 월간지만 했었음..
-
가기 싫기도 하고 가도 아무도 안좋아할텐데 대학가서 안가도 되나여 친구 없이 지내도 상관없늠
-
23145 -> 1컷1컷133 50일만에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5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화미생지일때요
-
y=x (-1<x<1) 그래프에서 교과서는 보통 최댓값 및 최솟값이 없다고...
-
"내가 존중할 수 있는 목숨에는 한계가 있어" "...안됐다고 생각했어" "네 친구...
-
이감 6-2 2
언매 75 독서 마지막 지문 시간 없어서 못 플었는데 끝나고 봐도 뒤지게 어렵당...
-
님들 샤프 뭐 쓰심 10
본인 E미래 샤프 제노엑스엔디(바뀐다는 그 샤프) 쿠루토가 펜텔 그래프 1000...
-
개인적인 견해지만 한은이 학군지의 의미를 좀 잘못 이해하는것같은게 학군지를 보내는...
-
22수능보다 어려울 수가 있구나
-
수능치고싶다 12
수능치는 당신들이 부러워
-
맞으려고 나왔는데 넘 오버하는건가.. 근데 코로나도 3번이나 걸렸고 독감은 2년에...
-
금주의 총정리 과제 체크리스트는 뭔가요? 본교재에 지문 분석은 혼자 해보는 건가요?...
-
고로 그림그릴거 추천받아용 히히
-
조퇴하고 쉬다가 스카가야지
-
솔직히 여성형은 누구나 예상 가능할 정도로 뻔했고 라이너 베르톨트도 생김새랑 복선을...
-
지금 해도 ㄱㅊ?
-
10월 지나면 갑자기 추워질 것 같아서 겨울 코트 샀음... 수능 끝나고 입으면 딱이다ㅎㅎ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 림이 싸이버거 24시간이 넘을 싸이버거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
실모 쳐보고 싶음 긴장감 저하 vs 사고력도 저하
-
사연자가 마이크 잡고 남중남고도 아니었는데 20년째 여자친구가 없었습니다 이러니까...
-
작수 고1 수학도 모르는 수준에 전문대에서 3개월 반수 후 화영기화1생1 순으로...
-
뭔가 뭔가 2퍼센트 꾸리꾸리한 느낌이 있는거 같은데 왜지..
-
강의실 확인 어떻게 하나요? 글고 첫날 조교한테 말해서 앞 차시 보강영상 받을수 있나요?
-
빨리 탈출이나 해야겠다
-
아 에타보니까 화나네 15
왜 나빼고 다 연애함
그게 왜 특권의식임
어딜봐서 특권의식임
이게 맞는 말이든 아니든 이렇게 글 쓰면 욕먹을 것 같은데
글쓴건 제 마음이고 비판이든 비난이든 하는건 그분들 마음인데 딱히 상관없어요
흠 근데 저는 전체적인 논지에는 동의하는 부분임
다좋은데
종특이라는게...어감이너무안좋음
오르비엔 저같이 클린한유저도있는데말이죠..
ㅈㅅ수정함ㅎㅎ
글쓴이분 다른 분 신경쓰지말고 님 혼자 잘하면 되죠
그냥 신경 써본거예요 혹시나 불편하셨다면 신경 쓰지 말아주세요ㅎㅎ
결론은 님 친구가 병신 같은 건가요?
맞죠 줏대 없이 갈아타면서 문제의 원인을 자기한테 안찾고 자기가 스스로 공부를 하려하지 않고 강의나 교재가 엄청난걸 해줄것처럼 생각하면서 자기는 결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이 병신같다는 겁니당
아 오르비 종특이라길래 오르비언 말하는줄
ㄹㅇ ㅋㅋㅋ
자기말고 누구든 병신같이 하면 님은 이득아님? 전 좀 많은 사람들이 병신같은 짓을 했으면 하는데
친구가 병신짓하는게 왜 이득임 친구가 이 글 보고 정신 차렸으면 좋겠음 오르비 죽치고 맨날 기만기만거리던데ㅋㅋㄱㅋㅋㅋ 친구 정도는 행복한게 좋음
존.나사악하네 ㅋㅋㅋ
ㅇㅇ맞음
적어도 주변인, 내 사람들은 행복해야죠.. 다른 사람 모두가 병신되면 그게 뭡니까
뭐지 댓글달았는데 안달렸누 밑에 제목만보고 오르비언보고 한건줄 알았다고 달았는데 댓글 없어짐 지인은 몰라도 아예남이면 불행하든 말든 상관없음
결국 공부는 혼자서 하는 것 ㅠ
맞는말ㄹ
예전닉 뭐에요~~?!!
기만기차
맞는 말이긴 한데 국어 공부 방향을 잡기위해 전체가 100이라면 인강이나 자습서(피램 같은)에 10~20정도 쏟는건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수정 전엔 뭐라 적혀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맞는 말.
몰라 난 그래두 피램하고 성적올랐으니까
다행이다
논지 자체는 동의
작년 인강 ㅈㄴ갈아타고 정말 인강 만 들음 혼자 아무것도 안하고ㅋㅋㅋ 결국 등급은 제자리, 국어는 본인이해야함
표현이 거칠긴하지만 내용엔 공감
좀 TMI긴 한데
2015, 2016학년도 오르비 분위기의 반동이라고 생각하면 됨.
그땐분위기 어땠길래?
맞말아님?
ㄹㅇㅍㅌ 솔직히 과장이 정도껏이어야지 몇몇글들은 그냥 알바로만 보임;
인강은 내가아니라 강사가 공부한것
틀린말은 아닌거같은데 날서있는 분들많네
맞말추
공감...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흔들리시는 거 같음 기존계획에 이것저것 추가하기보다는 가진 거 열심히 해보고 부족하면 그때가서 보충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 그래서 계획 완전 간략히 적음
이건 ㅆ팩트인듯
아 ㅋㅋ
ㄹㅇ 믿고 거르는거있었음 누구는 어때서 별로다하던데 그런거 전혀없었음 걍 지가 이해못하는거임
솔직히 국어말고도 강사 신격화하는거 여기저기서 많이봄. 하도 찬양을 하길래 얼마나 뛰어난지 궁금해서 실제로 들어봤는데 음..
특히 작년에 누구 안 들으면 1못받을것처럼 말하며 날뛰던 분들 상당히 있었죠
ㅇㅈ
아 정말 올해는 그런 ㅈ같은 팬클럽 문화가 그래도 약해질거 같아 다행.
19수능을 보고 깨달음. 아 누굴 듣는다고 1등급이 나오는게 아니구나
ㅇㅂ
?
본래 어떤 과목이던 오르비에서 언급될 수준이면 이미 수많은 검증을 거친 강사임.
본인이 공부 안하고 어떤 강사는 수능이랑 안맞는다고 강사 탓 하는건
본인이 수능이랑 안 맞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이분은 내신 강사잖아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수험생분들 커리 떠돌아 다니면서 돈퍼주지말고 제발 자기가 가진 책을 소중히 여기시길...
ㄹㅇ맞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시대인재쌤들 신급으로 찬양하는것도잇음ㄹㅇㅋㅋ
ㅇㅈ
공부는 학습이거늘 다들 학에만 열중하고 습할 생각을 하질 않는다
현강은 강의력때문이 아니라 자료가좋아서 그런거아닌가? 과제주는거 꾸준히 하면 성적오르니까
맞는말인데 씹선비커뮤아니랄까봐 열폭하는사람들 있네
국어는 자기가 강사만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직접 고민하지 않으면 늘 수가 없죠...
마지막 문단 보고 개추
저도 현역 수능 망하고 느꼈네요
다 불안해서 그럼
올해는 그래도 국어 강사 팬클럽 문화가 3년만에 완화 될 듯. 진짜 작년이 개극혐 절정이었는데 ㅋㅋㅋ
자기공부 안 하고 인강시청만 하면
결과도 뻔하고 후회가 존나 됨(더 잘할수 있을거같은데 이런식으로)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하면 설령 결과가 안 좋을지라도
저것보단 후회 덜 될듯
국어에 대해서는 모르지만...입시사이트의 어두운 면을 지적한 부분에는 공감가네요....
난 이글에 걍 존나 공감감.
국어 3-5등급이 성적좀 올려보겠다고 강민철 김동욱 김상훈 현강 인강 들으면서 내 공부 안하고 쇼핑질이나 하면 분명히 11월달에 수능이 참교육을 시켜줄거임 ㅇㅇ
결국 내 역량측정시험이기 때문에 내가 고민하고 미친듯이 생각. 사고해서 얻은 것만이 진짜 내 것이고 그것만이 성적으로 연결되는듯.
1년이란 한정된 기간 탓에 다들 좋은 도구를 가지고 1년을 달려야 하는 건 사실이지만 수험생은 달려야하는 것에 신경써야지 비단 좋은 도구를 가지는데에만 신경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주체적으로 공부하는 게 참 중요한듯...
진짜루 10개월만에 국어 6->1 경험자로서 너무너무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강 쇼핑하는 사람들은 혼자서 고민하는 사람 반도 못따라가요.
배기범 안듣고 지금도 불안한 1인
오르비에서 국어 컨텐츠나 선생님 찬양하는거 보면 좀 알바같다는 느낌받았는데 공감되네요
작년 수능땐 이런 수능이면 1타강사고 뭐고 다
부질없다는 평이였는데 물갈이가 된걸느끼네요
종특마따
ㄱㅁㅊ 팬보이들이 젤 이러는듯 ㄹㅇ..
맞는 말인거 같은데
탐구는 모르겠는데 국어 수학은 누굴 듣는지는 크게 중요한건 아닌듯
넌꼭 고잡와라
저희 업계에선 포상 입니다 허허
ㄹㅇ
ㅇㅈ 특히 국어는. 인강 듣고 복습하는 꼴을 못 보겠는데 이 강사 듣고 점수 안 나왔다고 갈아치우는 애들 주변에 한 둘은 꼭 보임 ㄹㅇ
작년에 그 "국어"강사 빠돌이들은 솔직히 끔찍했죠. 진짜 무슨 말만하면 위대한 자신의 선생을 비난한다면서 날뛰는걸 보니...
그리고 특유의 현강추앙이 또있음 작년에 오르비에 ㄱㅅㅎ 쌤 얘기 나오면 마치 그 "국어"강사에 비비니 뭐니 얘기나오다 최근에 인강 제대로 찍은다고하니 작년에 자받튀 강사였다 이런 얘기 나오는거 보면
맞말추
77ㅓ억 소화된다
인간종특이 자신이 가진 것에 특별성을 부여하고 싶어함. 대표적인 게 현강황제 강민철과 시대인강논란
댓글 초반부 존나극혐이네 ㅋㅋ
오르비 씹덕새끼들 존나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