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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짤)

ㅋㅋㅋㅋㅋ이제 얌전히 릿준합시다

한양정책vs연철학

아마 전자를 택하든, 후자를 택하든 로스쿨을 지망하는 학생일 가능성이 농후함.
로스쿨은 급간을 올리라는 이야기는 귀에 박히도록 들었을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본인은 생각이 다름.
고연대 나와서 자교로를 유지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수험생은 알기 어려울거임.
따라서 내가 고3 수험생이라면, 대놓고 자교로 챙겨주는 한양 정책을 택할 듯.
근데 대학 다니는 동안 학벌적 열등감은 감수해야 됨.

저랑 똑가튼 생각이시군요 굿

이건 좀 생각이 다르긴한데 문대가 성적을 너무 잘줌. 이건 내생각엔 고연대가 더 낫다고봄. 한양 정책을 밀어주나 한양정책도 성적 잘받기 쉽지 않음.

음 내 말은 GPA는 안 넣은 거였음.
애초에 문대에서 GPA를 못 따는 경우는 매우 드뭄.
문제는 릿이지.
근데 한양 정책은 그 부분을 가산해주니까 말한거임.

연고 어문/사과대 vs 성균관 글로벌시리즈/한양다이아몬드

사과대면 닥 연고임..

넌 채팅이나와바

ㅋㅋ 비슷하시네요

이유도 항상 궁금했는데 제대로 이유알려주면서 말해주신분이없었어서 ㅜ

사과는 뭐 너무 답이 당연하니 PASS.
어문 같은 경우에는 메이저 어문(영,국,중문)과 비메이저 어문(그 외)으로 분류하겠음.
메이저 어문의 경우에는 뒤도 돌아보지 말고 어문가라 하겠음.
하지만 학점 따기도 어렵고 인생 조지기 쉬운 비메이저 어문 갈 바에는 성균 글경, 한양 파경 갈 듯.

오호 답변 명ㅡㅡ쾌

이게 ㄹㅇ 정답이다

서울대 극하위학과 ( 사범대,간호,문사철) vs 연고대 상경계열

사범대, 문사철이면 서울대. 간호면 연고 상경.
서울대는 간호만 아니면 정말 전공 신경쓰지 말고 가라고 하고 싶음.
애초에 서울대는 가는 순간 사기업 취직보다는 A매치, 로스쿨, 학계로 갈 확률이 매우 높음.
이 때 서울대의 위엄을 느끼게 될 거임.

설사회 고자전

이름의 조합이 뭐가 더 이상하죠

고자전이 매우 이상함.
내가 안암골 학교 출신이어서 그런 지는 잘 모르겠는데,
법대 후신으로 만들어졌으면서 법대 티 안 내려고 추하게 자전이라고 해 놨음.
매우 매우 별로.

어렵지만 전자
설사+회=끔찍

중앙대 상경 vs 외대 메이저소수어과

받은 질문 중에 가장 쉬움.
무조건 중앙 상경.
중앙 상경은 비장의 무기가 있음.
바로 공인회계사.
공인회계사는 그냥 중앙대의 밭임.
당장 삼정만 해도 중앙대를 따로 챙겨주는 경향이 있다고 할 정도니까.
외대 소수어과는 취직은 잘 되지만, 취직하는 곳이 별로일 가능성이 좀 농후함.

연세대 메이저어문 vs 국제대

제가 대신 답해도 괜찮을까요 ^^?

하지마셈

>_0

이건 어렵다.
그래도 고르자면 매우 비등비등하므로,
차라리 에타에서 비난받지 않는 전자를 택하겠음.

아 ㅋㅋ
국제대엔 <상경계열>이 있다구...쒸익쒸익
근데 그거 다 떠나서 적성인듯

남자기준

1. 지방교대 vs 연고대 인문대

2. 지방교대 vs 서성한 아무과

남자 기준이라면 둘 다 후자를 택할 듯.
성차별적인 발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긴 한데,
아직도 사회는 남자가 여자에 비해 조금 더 많이 벌어야한다는 인식이 강함.
이 관점으로 말하면 교사는 알다시피 페이가 높은 편은 아님. 워라밸이 좋은거지.
따라서 경험 많이 쌓을 수 있고, 사기업이나 로스쿨도 노려볼 수 있는 후자를 택할 것 같음

감사합니다

ㅈㄴㄱㄷ)
1. 닥후

외대 어문 vs 건동홍 상경

한 마디로 정리하겠음.
대부분의 유-명 기업은 건동홍부터 학벌적 디메릿 들어감.

시발 좆됫누

서울대 미학과VS고려대 컴퓨터학과

너무 분야가 달라서 뭐라 말하기는 어렵.
이건 정말 적성따라 가야 할 듯.

연대 고양이vs 성대 고양이

연대고양이죠

고냥이는 왜 뺌? 고소.

고대 연양이랑 연대 고양이랑 고민했는데요

군필 ky공대4학년vs의예과1학년

학점 괜찮게 받았다면 전자.
학점을 너무 심하게 조져버렸다면 후자.

성글경 한파경 서강경

서강경>>>성글경>한파경

Eu좀여

이유 알 수 있을가요??

학연.지연.혈연을 대한민국에서 절대 무시할 수 없음.
서강 상경 계통은 여의도 금융가를 주름잡고 있는 엄청난 세력임.
그에 반해 성균, 한양은 좀 후발주자 느낌.
따라서 난 서강을 추천한거.

고연인데요

K.대로 적었기 때문에 예의상 .고로 해 준 거임.
멍청한 .대생들은 없는 배려심.

연.

수의대vs연고공

그래 이거 나올거라 예상함.
이거는 단 연고공이라고 말해주고 싶음.
의치한에 비해서 수의사가 가지는 메리트가 없음.
업무강도 극악이고, 페이는 사기업이랑 비슷한 수준이라.
(주위에 건수 다니는 친구 있어서 하는 이야기임)

페이가 사기업 수준인가요?인턴1 2년차만 그런거 아닌가요? 정보가 없어서 잘모르겠네요

ㅇㅇ.
업무 시간 까지 계산하면 사기업보다 밀리는 경우도 봄.
(내가 말하는 사기업은 삼전.기름집 정도)

정년보장 + 짤려도 공무원 하기 쉽지 않나요 수의사가?
수의사 워라밸 안 좋은 편인가요? 야근하는 삼전보다?

그 고생해서 수의사했는데 그 페이 짠 공무원을.... 가성비가 너무 안좋음. 그리 생각하는 사람 잘 없음. 수의사 워라밸은 본인의 영역의 문제라고 생각함. 야근하는 삼전은 엄청난 연봉을 받으니까 보통.. 게다가 최고의 직업이니까. 이러저러한 자부심을 가질수있음 다만 문제는 직업안정성이겠지...

수의면 어차피 연고대가도 낮은 과일텐데... 수의가 낫지 않나요?

케바케인거같아요. 지방수의대 기준으로는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있어요. 연고대 상위과까지도 가능한곳들도 있으니까요. 건수랑 설수제외하구요.

고대 이공출신인데 수의대가 참 힘든곳인긴함. 수의대가 안좋다 좋다를 떠나서 왜 전문대 가장 하위일수밖에없는지는 주위 수의대 친구들을 보면 아주 명약관화하게 알수있음.

ky상경vs한의대

연고상경 급이면 상지한일텐데
전문직- 한의, 로스쿨/씨파/행시- 연고상경

음. 취존.
편안한 웰빙 라이프 / 그러나 지방에서 썩음 -> 한의대
한 번 사는 인생 간지나고 멋있게 / 취준할 때 썩음 -> 고. 상경

현재 서강경영인데 취업 등 이유로 반수를고민하고있거든요 모든과가 적성에 잘맞는다는 가정하세 교대,한의대,서강경영 순위 매겨주세요 (전 한>교>서강)으로 생각하고 반수즌비중

한의 > 서강 경영 ( 반수 안 하고 그냥 학부 공부 ) > 교대 > Return To Sogang

교대는 아무래도 저출산 이런 영향이 큰건가요.. 서강 최소학점 신청했는데 시불 그리고 경영은 회사원빼고는 어떤쪽으로 취업하나요?

경영은 금융계, 공기업 아니면 씨파임.
근데 서강은 학풍 자체가 금융계로 많이 감.

남자면 교대는 너무 비추임.
남자한테 교대는 중경외시랑 비교해야 할 듯.

시립대세무vs외대소수어

고민할만한 부분인데, 나라면 시세무.
시세무가 갖는 세무계의 영향력을 절대 무시할 수 없음.

지방의대 vs. 서울권치대

너무 두루뭉술해서 답 해주기 애매함.

외람된 말이지만 경영학과랑 경제학과랑 취업차이 나나요?

ㅇㅇ 차이 남.
경제는 순수학문이라, 이론적인 부분을 많이 다룸.
그에 반해 경영은 응용학문이라, 너가 실무에 뛰어 들어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움.
학사 졸업자 기준이라면 경영이 유리하지.

서울거주자
건대 사회과학 vs 부산대 사과

밸런스 붕괴.
서울 거주자면 무조건 건대 사과.

지스트 공대 vs 서강대 공대

연구, 대학원 진학 -> 전자
사기업 취직 -> 후자

사기업 취직도 전자라 생각했는뎅..

사기업 취직은 정보가 제일 중요함.
리쿠르팅 빈도수만 봐도 서강대가 지스트보다 우위임.
절대 지스트가 낮다는 거 아님.
취직에는 서강대가 유리하다는 거지.

경희의 vs 한양의

이건 잘 모르는 부분이라 당황띠.
주위 친구한테 물어본 결과 경희의라고 함.

이유를 알수 있을까여???

문돌이가 할 얘기는 아니지만... 의대 서열은 병원 지명도에도 영향을 많이 받으니 그런 거 아닌가요

병원 내 문화가 한양대는 좀 마초적이라고 함.
다시 말해서 폭행이 비일비재하다는 것 같음.
얘도 말을 아끼는거 보니 뭔 일이 있긴 한 듯.

현역 중경시 자연대vs삼수 서성한 공대

정말 무조건 몹시 매우 닥전.

이유좀 여쭤봐도 될까요? 자과대 취직이 다들 힘들다해서

ㅇㅇ자과대 취직 힘듦.
근데 삼수에서 난 닥전 외친거임.
삼수는 오르비에서나 많이 하지 군면제 아니면 사회 나가면 좆망임.

삼수가 사회나가면 좆망인가요? 2년이 크다면크지만 길게보면그정도인가싶네요..그렇게취업시장에서불리한가요? 전문직은상관없나요?

2년이라는 시간이 짧을 수도 있는데,
사회에서는 매우 김.
당장 사수 부사수 관계에서 꼬이기 시작해서,
대체로 나이 많으면 동점자 기준 마이너스처리임.

성한 건축 vs 건동홍 화공

ㄷㅈ

기술고시 볼 생각 있으면 전자.
에라 모르겠다. 그냥 시발 취직이나 후자
근데 나라면 전자.

서울대 농대 vs 단국치

이건 취존.
연구에 뜻 있으면 전자.
그냥 소시민으로 살아가려면 후자.

지거국(경부전)의 vs 삼룡의

씹닥후.

한양 다이아vs 연고 자연

연고자연. 한양다이아나 기타 성한 특수과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음. 학생들 수준을 논하자는게 아니라 점점 기업들이 발을 빼는 모양새를 보이기 시작함. 그 여파로 입결도 점점 빠지는 모양새인거고... 미자공 사태나 반도체사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업들이 더욱더 양아치화가 되어가고있음. 그래도 우수인력 유치한답시고 급간을 뛰어넘는 특수과를 만들었는데 이제 그마저도 양성 안하려고 함.연고자연이라고 학사취업이 안되는건 아님 본인들 욕심이나 허송세월의 문제이지. 물론 한양다이아가 취업에있어서는 더 잘되는건 펙트.

기업연계는 미자공밖에없었던걸로아는데

직접적으로는 그렇고 간접적으로는 뭐 대다수가 산학연계임 장학금이 학교돈은 일부고 대다수 기업의 후원금이나 동문 후원금이니...

나라면 한양 다이아. 취직 노리고 가는거면 한양 다이아만한 꿀이 없음.

한양 융전(다이아) vs 수의대

수의대를 견딜수 있으면 수의대이나 평범하게 빨리 취업하고싶다면 바로 한양 융전으로감. 한양 다이아중 최고임. 융전은 앞으로도

6년제 + 기대 수익 ㅎㅌㅊ.
나라면 전자 갈 듯.

성대 글경 vs 한양 파경

전.

중경시 컴공vs건동 전자공

닥.전.

건홍인아(공대)vs서성한(상경)
취업은?

취직의 난이도는 전이 압도적으로 쉬움.
일의 질은 후가 높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 정확히 표본의 평균을 기준으로 잡음 )

예시 하나만 들어주실수 있으신가여

전자의 취직 : 지방 공장
후자의 취직 : 공기업, 여의도 금융권, 머기업 본사
이렇게만 보면 후자가 훨씬 좋아보일 수 있음.
근데 전자는 취직 거의 무조건 되고, 후자는 매우 노력해야 됨.

설공(전화기)vs 한림,동국 급 의대 메이저 밖

내가 봐도 난 머리가 좋다. 전자.
에이 그냥 난 평범하게 살래. 후자.

머리가 좋은편이라 생각할때 공대를 고르는 이유는 뭐에요?/

머리가 좋은 사람이 의대가면 썩어남.
의대 공부 = 통암기
공대 공부 = 머리 + 암기 + 적용 + 기타 등등
공대는 머리 좋은 애가 들어가면 날아다닐 수 있기에 말한거임.

홍대 건축 vs 중대 자연대

건축에 뜻 있으면 닥닥닥닥전.
애매모호 하면 후.

설공(생명)vs경한
여자기준

경한

한양대 정보시스템학과(재수나이)vs연고경(삼수나이)

삼수로 옮긴다면 어디까지는 되야할까요?

나라면 정시템에서 스탑.
삼수로 옮긴다고 가정하면 최소 의치한, 서울대는 가야 이득.

연치vs삼룡의

황밸.
근데 난 삼룡의.
치과는 과가 하나밖에 없잖어.
안 맞으면 좆 되는거임.

1.연정외vs고정외 2.연고정외vs고자전
로스쿨.언론지망 두 질문 답해주세요ㅠ

로스쿨 지망이면 3가지 중에서는 고자전.
이건 출신자로서 말하는 건데 문과는 고대가 좋음.
이유는 대한민국 3대 연줄 ( 전남, 해병대, 고대 ) 생각하면 됨.

두 학교 정치외교비교도 고대 승인가요??

정외는 연대도 좋다고 들음.
거기는 취존.

고미디 vs 언홍영 !!!

난 고대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언홍영.
안암골보다는 신촌이 좋지.
지역을 따지는 이유는 둘 다 너무 좋아서 가를만한게 저거 밖에 없어서 그럼.

카이스트vs설 자전

연구, 해외 진출 -> 카이
외 -> 설 자전
근데 난 지방 내려가기 싫어서,
나라면 설자전.

연대 경영 점수 안나오고 심리 철학 점수면 복전 ㄱㄴ?

수능 점수랑 복전은 뭔 상관임.
친구 중에 수능 만점자 있는데 걔 학점 3점 초반대임.

아니 연대 경영 가고 싶은데 만약에 점수가 심리/철학 점수가 나온다면 경영으로 복전하는거 가능성 있는 얘기인지..

연대 복전 생각보다 안 어려움.
가능.
근데 복전 들어가는 순간 스무스한 대학 생활은 못 함.
힘.들.어

설사회vs경한

편하게 살려면 경한
로스쿨, 행시 등 넓게 생각하려면 설사회.
근데 후자는 많이 노력해야 됨.

경북대 한문vs영남대 경영

그 쪽 까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나라면 경북대 갈 것 같다.
왜냐면 영남대 거의 처음 들어봄.

설경vs 설경제 (로스쿨 가는데 편한 학과)

머가리 좋으면 설경제.
열심히 노력하는 타입이면 설경.
그리고 쉬바 로스쿨 가는데 편한 학과가 어디 있누.

고대 화공vs 한양대 융전vs 성대 반도체

나라면 고대 화공 or 한양 융전.

사기업 안갈거면 대학학벌필요없나여 오르비에서 언급 잘안되는 인서울 중위권대학부턴요 차피 전문직이나 공무원생각중인데 반수할노력으로 그냥 그런거하는게 맞다는생각이들어서여

ㅇㅇ 사기업,로스쿨 안 갈거면 뭐 그닥.
학벌의 무게감이 점점 줄어드는 중임.

오르비에선 현실과는다르게 공무원을 되게 가장마지모선으로 사기업 다 떨어지면가는걸로생각하는거같던데 보통 학벌좋으신분들이 대기업같은곳을 선호하나요? 저같이 사내정치 싫고 그냥 자기 할일만하고살려는 사람한테는 딱히 학벌이 필요없는케이스겠죠..?

학벌 좋은 사람들은 오히려 고위 공무원 선호함.
사기업은 중앙대 정도가 선호하지.

연경vs고경
고뽕 연뽕 이런거 빼고 어디가 살짝 더 우세인가요

수험생 인식은 연경 압살.
후에는 고경이 조금 더 유리.
계속 말하지만 고대의 후배사랑 내리사랑은 절대 바뀌지 않는 전통임.

군필 25 나이로 서울대 or 연고경 입학하고 스트레이트로 졸업한다해도 로스쿨 입학 노답인가요? 서울대간다해도 설로는 힘들고 연고로가도 잘한건가요...

정치외교학 : 고대 vs 연대
경영학 : 고대 vs 연대
글쓴이 형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ONLY 로스쿨 '만' 목표로한다면 고자전이 짜세인가요?
근데 다른데로 빤스런하려고 발걸쳐놓기에는 경영이좋지않나요

뭔 소리여.
고대 자전가서 경영학사 따서 나오면 되는 거지.
'자율전공'이 뭔지 모르는 거니?

자전 경영학과 소속이어도 나중에 로스쿨 포기하고 취업한다했을때 그냥 본전공 경영학과랑 차별같은거 있을거같아서 ㅠㅠ

뭔 소리니 이건 진짜.
기업에서 널 평가할 때 중요한건 너가 어떤 학사를 들고있냐는 거임.
경영학사 찍혀 나오는데 뭐가 문제야.

아 그런가요... 자알못 쌉찐따라 잘 몰랐어서...ㅠㅠ 감사합니다 고려대성적나오면 무조건 자전박아야겠네요

나이가 매우매우 중요한 요소는 아닌데, 꽤 파이를 차지한다고 들음.
긍정적인 상황은 아닌 듯.
릿이 얼마 나오는지가 매우 중요한 케이스.

고려대나 연대 조기졸업 가능한가요...?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해도 엄청많이매우힘들죠? 그리고 조기졸업하면 얼마나 더 빨리 졸업하는건가요?

보통 한 학기 조졸해도 엄청나게 잘 한 케이스임.
그러니 사실 조졸은 거의 어렵.

현역 지방사립대 자연대 vs 3수 시립대 컴공

3수는 아니야...
근데 지방사립대도 아니야...
재수 해서 가라.

굳이 하나만 고른다면? 사정상 재수불가능...

그럼 전자.

성글리 vs 한정책 vs 성경영

정체성이 다르잖아.
취직이면 성경영.
로스쿨이면 성글리>한정책

서울과기대 vs 숭실대 vs 단국대 문과기준

숭실대.

문과,남자기준,과 동일
현역 ky vs 삼수 서울대면 전자 추천하시나요?
기업으로가냐,전문직으로가냐에 따라 다를까요

재수면 후자. 삼수면 전자.
로스쿨이라면 후자가 좋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난 전자 남을 듯.

연대 생공 vs 고대 화공

생공은 아님.
따라서 후자.

생공은 별로인가요? 생공가면 대학원쪽으로 빠질려고 하는데...

대학원까지 가면 나름 ㄱㅊ

감사합니당

성한 전자 vs 디지스트

취직 -> 전자
연구, 석박 -> 후자

성대 한양대 화학과 vs 중앙대 시립대 컴퓨터공학

피트코인 떡락이니 후자.

연경 vs 고자전
중앙 공공인재 vs 시립 자전 (로스쿨 희망)

서성한 인문 vs 중앙 공공인재
연고 인문 vs 성글리&한정책

모두 로스쿨 희망 기준임?

넵 로스쿨 희망 기준인데
로스쿨이 굳이 법공부 안해도 갈수있는점을 보고 선택한거라 확실하게
우선은 아직 진로는 안정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고자전이 장점이 있을것같구요

로스쿨 희망 기준이면
후 전 전 취향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형님 쪽지가능?

ㅇ

여자 교대vs한의대

닥.전.

왜요?

아직 사회적으로는 성차별적 인식이 강함.
여자는 월급이 좀 적더라도, 안정적인 삶을 갖춘 사람이 가장 선호됨.
이러한 관점에서 보자면 여자 교사는 사회적으로 1티어 직업임.

SKY 각각 생공 vs 화공

절.대.화.공.해

연대 화공 vs 고대 화공 (대학원까지 간다고 했을 때)

절.대.연.대.해

부산대 전자 vs 경북대 전자

부산,경북 전자 vs 인하,아주 전자

인하,아주 전자 vs 경희.중앙 전자

후 전 후

경북 전자 vs 경희 vs 중앙 전자는요??

중앙

현역 중경외시 공대 vs 삼수 연고 인문or 서성한 상경

전

이유 여쭤봐도 될까요

삼수까지 해서 연고대 인문대? 왜?
중경외시 공대 정도면 취업 앵간히 잘함.
걍 다니셈.

충남대 화학공학과 vs 건국대 환경공학과

후

대구 거주자
중앙대 경영vs경북대 행정
시립대 경영vs경북대 행정

전 전

대구 거주자
중앙대 경영vs경북대 행정
시립대 경영vs경북대 행정

단 후자 택할시 학비 전장에

집에서 서울로 진학했을시 들었을 돈을

차나 집으로 지원해준다고함

약 6~7000만 잡음

이거를 못 씀

뭐 그 정도 옵션이면 후자도 괜찮을 듯.
근데 나라면 그래도 전자 감.

현역 인하대 공대 vs 재수 중앙대 공대

전자가 전화기라면 전자
아니라면 후자

하나 더 물어봄
재수 수의대 vs 삼수 의대 어떤거 같나요?

전문직은 삼수도 ㄱㅊ.
후자.

ㄷㅎ죠..

ㄷㅎ라기엔 인생이...

1년차로 평생직업이 갈리는데...

남자 부산교대 vs 교원대 사회교육 (부산사람)

닥.전.자.

연공 vs 고공

전자

설자연 vs 연공은 어때여

설자연

서강경영vs연대사학 대기업취직시

전

인기 장난 아니시네요ㄷㄷ
경한vs원광치vs고신의vs서울대

문과4탑인데 순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ㅋㅋ

고신의는 빼셔야 할듯 수시라서...

애초에 문과는 의치한을 바라보고 가는 곳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순서 나열하겠음.
1. 샤대 2. 원광치 3. 경한
( 고신의는 수시임 ) ( 원광치, 경한 순위 변동 ㄱㄴ )

서강 경영 vs 서강 경제

전통적인 서강학파는 후자.

서강 경영 vs 연대 중어중문
(로스쿨 x 취업으로는?)

취업으로는 전자 압.살

서울대 전기전자 동국대 의대

내가 좀 머가리가 좋다 -> 전
걍 편한 소시민의 삶 -> 후

연컴공 vs 고화공

전

건동홍 상경 vs 경외시 문사철

건동홍은 대기업 서류분쇄임.
후자.

건동홍따리 cpa준비하러 갑니다 ㅠㅠ

서강 경제경영 vs 중앙공

취업의 난이도 : 중앙공 >>> 서강 상경
취업의 질 : 서강 상경 >>> 중앙공

로펌목표 성대 글로벌 vs 연고대 인문 , 연고대 상경 vs 설대 하위

로펌이라면 무조건 학벌 올려.

앗 경찰대 출신은 로스쿨 들어갈때 어느정도 쳐주죠?
그리고 로펌목표랑 검찰목표랑 학교를 다르게 치나요?

경찰대 법학과는 S와 KY 사이 정도로 쳐준다 들음.
두 번째 질문은 뭔 말인지 모르겠음.

현역 시립대 기계 vs 재수 서성한 기계 (메이저 공기업 취직 희망)

시립대 휴학 안 되는 거로 아는데?
가정이라면 후자.

블라인드 적용해도 학벌이 상관있나요??

ㄴㄴ.
너가 공기업 희망한다고 해서 무조건 들어가는게 아니잖아.
실패한 경우까지 생각해서 말해준거임.

사기업 취직 목표로

연경 < 고경 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동일 라인임.
고대는 들어가서 선배들 덕 좀 볼 수 있다는 거임.

설경영vs경희한
설경영vs지방한

내 기준으로는 전전

왜인지 알 수 있을까요??

1. 한의학 신뢰 안 함
2. 의치한 갈 거면 문과 왜 옴?
3. 설경영이면 학점 조금 죽 쒀도 금융권은 스무스하게 들어갈 수 있다고 들음.

국정원 목표 스페인어 특기 해외파트 //// 고려대 서어서문 제외 성균관 유럽문화 vs 외대 스페인어

국정원 해외 직렬은 외대가 꽉 잡았다고 들음.

저처럼 목표가 확고하다면 고대와 외대로 대학 급간 무시하고 준비하는게 맞나요 저도 외대가 잡고 있다 들어서 질문 드림.

ㄴㄴ
급간 파쇄해버릴 정도는 아님.
서성한 붙었는데 외대 가는건 낫 굿 초이스.

여자인데

연고대경영 vs 한의대

전

이유 들어볼 수 있을까요?ㅠㅠ 취직할때 경영남자를 경영여자보다 더 뽑는 거 있죠?

이거 오늘 몇 번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만,
아직 대한민국은 성차별이 만연함.
대체로 남자들은 자기와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의 직업을 가진 사람과 결혼하려 함.
이 때 여 한의사는 디메릿일 가능성이 있음.

반대로 생각하면 높은 수준의 직업을 가진사람과 만날 수 있는거 아닐까용??

?

내가 틀딱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문화가 생각보다 많아.
결혼정보회사 들어가면 잘 알 수 있고.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오해의 여지 있다면 미안하다 친구야.

순천향의대 vs 가천 중앙 한양의대

집이 순천향 옆이에요 ㅋㅋ
지방에 살기도 하고 교수 되는 게 목표라서 순천향이 나을 것 같은데 주변 분들은 그래도 인서울이다 하는 게 있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대 교수는 하고 싶다고 되는게 아니라, 하늘이 너에게 부여해주는 것임.
대학 생활은 후자가 훨씬 재밌겠다만, TO 생각하면 전자도 굿 초이스.
따라서 서울에서 살고 싶으면 후, 그런 동경 없으면 전

인제의 vs 연치

황밸인데,
치과는 과가 하나밖에 없으니 안 맞으면 좆망.
따라서 전.

현역 명지공대면 재수 어디정돈 가야 기대수익(대기업 취업률)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과는 컴공, 산업공, 통계 데이터마이닝, al분야입니다
인하컴~중경경정도면 개이득?

재수해서 중경 정도 가면 인생역전.
인하컴 정도 가면 선방.
그 이하로는 좆박.

인하=아주건국홍익쯤인가요?
대기업 몇퍼정도 가고 얼마쯤 받는지 아쉬나요?

디테일한 숫자는 모르는데, 딱 평균 하면 대기업은 간다 들음.
다만 직렬이 문제지.

아버님 일 물려받아야하나...
못해도 1.5인데 꿈을 찾아서 ㅇㅈㄹ하지말고 현실이나 찾아야하나 잘 모르겠네요
아조시같으면 함?

연대 응용통계 vs 고대 경제

연대 응통이 통계학사가 나오나?
나온다면 전자
안 나온다면 후자.

서성한 인문 29살졸이면 취직 어렵나요??

본질을 모르는 구나.
나이 29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인문이라서 못하는 거임.

나이29는 그렇게 크지않나요???

군필이면 심각한 것까지는 아님.
다만 커버할 스펙이 필요하지.

감사합니다

경찰대vs연고경 로스쿨도고려

연고경

이유는?

경찰대 갔다가 로스쿨로 나오면 돈 토해내야 되잖아.
대학 생활도 빡시고.
굳이 그렇게 해야할 이유가 없어서 ㅇㅇ.

한양대 정치외교 vs 중앙대 정치외교 vs 외대 정치외교

이건 뭔 소리야.
당연히 한양대지.

사업하고싶은데 고려대 컴공vs서울대 경영은 닥전이죠?

스타트업이 목표라면 둘 다 좋음.
근데 더 편한 건 전자.

건동홍vs경북부산 위에 건동홍부터는 서류분쇄라고 하시던데 경북부산도 서류분쇄각?

그 지역에서는 최고 존엄.
다만 거기서 나오면 안 됨.

지방하위사립대에서 재수해서 어디가면 성공했다고 할 수 있죠?

건동홍 쯤 오면 성공한거지.

부산 사는데 부산대 정도면 괜찮은 거죠?

괜찮은게 아니지.
매우 좋은거지.

형님 딱히 하고 싶은 꿈이 없으면 무슨 과를 가는 게 제일 무난할까요?
그냥 1차적 목표는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의치

재수 한양컴공 vs 삼수 설공(컴/전화기)

된다는 확신 있으면 후자

위에 보니 재수까진 괜찮고 삼수부턴 디메릿 큰 것으로 말씀하시던데 1년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1년 차이를 본 거라기 보다는
삼수하면서 아예 박살나버리는 인간관계에 초점 맞춘거라고 보면 됨.

그 말은 삼수여도 인간관계 안 박살나면 괜찮고 재수여도 인관관계 박살나면 안 괜찮다는? 근데 인관관계가 박살난다는 뜻이 뭔가요? 본인 재수인데 친구 두세명 빼고 안 만나는데 이런 게 박살난 건 가여?

1.서강대 수학 vs 중앙대 창의ICT
2.한양대 인문 vs 중앙대 공공인재, 저는 후후로 봅니다만 의견좀요

난 후.전
2번을 전 고른 이유는 어차피 비상경인데 학벌 한 급간 올리는게 도움 된다고 생각했음.

후자의 경우 학벌차이라 하기도 애매한게, 로스쿨 갈때 한인문이면 한로, 중공인이면 중로에 유리하고, 그 외 스카이 로스쿨은 정량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함. 차라리 중공인 가서 법공부 많이 하고 나오는게 로스쿨 갔을때도 개이득임.

중로는 애초에 인설미니로인데 가는 게 무슨 의미가?
중로 가산점은 안 받으니만 못 함.
차라리 메이저로 마지막인 한로에 인생 걸고 가는게 맞음.
중앙 공공인재 상당히 별로라는 평 많이 들음.

중대어문vs교원대사범 중대사범vs교원대사범

교원대 사범

따지긴 애매하지만 교원대사범이 타대학으로치면 어디대학 무슨계열정도로 생각하세요?

과 바이 과인데
문과 ( 국교과 ) 기준 서성한 아래 중경외시 위
이과 ( 수교과 ) 기준 중앙대 이하

재수 지방의 vs 삼수 인설의

삼수 인설의

재수 지방의 vs 사수 인설의 는 어때요?
어떤분이 그러셨다구 해서..ㅎ

아... 사수한다는 걸 안다면 재수 지방의할래

카의 vs 고의

카의

공대도 건동홍 밑은 대기업 서류분쇄임?
아빠 말로는 학점이랑 자격증 괜찮으면 할만하다던데요

너네 아빠 회사는 그런 가보지.

현역 광운 전자 vs 삼수 중앙대 소프트

전자

현역 건동홍 컴 vs 재수 고대 사범

후자

공대가면 지방으로 취업갔다 치킨튀기는거 맞음?
연고공 vs 지방한

ㅇㅇ맞음.
전자

연고공이면 한의사만큼 먹고살걱정없이 사나요 대체로?

ㅇㅇ대체로 매우 잘 삼.

남자 현역 기준입니다
설교 vs 중경경(산보)

아.. 설교여서 전자.

재수 연경 대 삼반수 서울대 대 삼반수 실패 후 리턴 투 연경

저는 군대 면제 상태입니다. 서울대는 통계(자전), 인문, 사범대 각각 답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과대와 인문대 대우에서 차이가 큰가요?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하네요...

굳이 삼반수해서 서울대까지 가야하나 싶음.
연경에서 만족하는 것도 방법임.
사과대나 인문대는 대우에서 큰 차이없음.
어차피 비상경일 뿐.

서울대 전화기vs 지방의! 이유도 꼼꼼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당

아니 뭐 너의 상황이라도 설명하고 해야지.
그냥 하나 띡 던지고 꼼꼼히 설명하라하면 뭘 하노.

고컴공Vs연컴과

고컴 / 커리큘럼 존나 잘 되어 있음

경북대 전자 VS 중앙대 전자 대구거주 중입니다

후자

현역 시립대 전자에서 재수해서 서울대 전기 간거면 ㄱㅇㄷ 아닌가요?

개씹이득.

연대 경영vs동국대 경찰행정

후자에 4년 전장에 교수1대1 배정이어도 전자.

이유 ㄱㄴ? 비꼬는건아니고 궁금해서

저게 비교 대상인지가 의문.
동국대 경행 나오면 경찰 간부 시험 가산점이라도 줌?
아니면 뭐 특채로 들어갈 수 있음?
걍 애초에 급간이 다름.
연경은 최상위고 동국 경행은 중경외시한테도 못 비빔.

중앙대 물리 vs 시립대 전전컴

후자

삼반수 설대 낮은공대 vs 현역 성대 공대(18학번인데 유급해서 재수해서 간거라 보면 되용)
현재 장래희망은 사교육 강사

사교육 강사면 대학원으로 학벌 세탁 됨.
그냥 빨리 졸업하는거 추천.

음 대학원세탁..
조언 감사드립니다~

고대 컴공 vs 한양대 다이아
사회나가면 나이가 그렇게 중요한 요소인가요?? 재수중인데... 궁금해서 물어봐요

중요함. 매우 중요함.
당장 채용 시에도 마이너스 있고, 회사 생활 내에서도 비교 당하면서 비참해짐.

고대 컴공을 정보대로 따로 분리시켜서 밀어준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사국 때문인지 컴 계열 존나 밀어주는 건 팩트임.

근데 설공이 연고공/비메이저 치한이랑 급을 달리할 만큼의 메리트가 있다고 보시나요?

해외로 석박 나간다면 연고공보다는 압도적일테고,
비메이저 치한이랑은 애초에 일하는 직군이 다른데 급을 왜 나눔?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ㅋㅋㅋㅋ

현역 지사의 vs 재수 삼룡의

후

한양대 기계vs 서강대 기계, 한양대 기계 vs 경북대 모바일

전 전

성 소프트vs한 소프트

전

재수해서 현재 건대 사과대 다니고 있는데 여기서 삼반수를 해 볼지 아니면 건대에서 공대 아니면 응용통계학과로 전과할지 매우 고민되네요...

할거면 전과가 더 좋아보임.

어디로 전과하는게 나아보이나요??

응통

부산경북vs중앙경희라인
(이과공대/지역할당제 고려) 향후 취업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