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준비하시는 분들께 질문드려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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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간만이네요 ㅎ
내년에는 정시에서 20% 밖에 안뽑던데 휴..
전 문과구요ㅎ
제가 궁금한건..
1) 언,수,외,탐(3),제2외국어 반영하는데
저희 학교 진학부장 선생님께서 서울대 정시모집 1차 선발할때는 제2외국어에서 당락이 갈린다고 하셨거든요
그 이유가 지원자들 언수외탐 점수가 거의 만점에 수렴하기 때문이라고 하시더군요
뭐 서울대 지원자들 점수야 말안해도 잘 알지만 실제로도 제2외국어가 당락을 좌우하나요?
그리고 두번째...2)서울대는 타 대학들과 달리 사탐3과목(국사필수), 제2외국어를 봐서 비서울대 지원자들과 달리 2가지를 더 공부하셔야 하는데
국사는 양도 엄청 많잖아요 제2외국어도 외고에서 배우신분들이야 좀 덜하겠지만 부담이 될거고요
그래서 국사,제2외국어 공부때문에 언수외에 쓸 시간 뺏기는 것을 감수하시고 준비를 하시는건가요? (당연한거겠죠? ㅎㅎ)
점수가 원하는대로 안나와서 다른학교 가게되었을때 국사와 제2외국어는 쓸모 없어지니까요 ㅠㅠ
3) 제2외국어 선택은 일본어,중국어,한문 이런 과목은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1,2점 차이로 등급이 바뀌고 47맞아도 3등급이고 이렇다던데요
그래서 아랍어를 선택하시나...제2외국어 선택기준은 뭔가요? 프랑스어 배우긴 했는데 마찬가지일거 같고요..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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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이지만
1. 제2외국어 만점 수렴은 사회탐구에서 한과목 50 맞는 것처럼 당연히 해야할 일...
+ 1차모집의 영향력은 언수외 >>> 사탐+제2외국어
2. 물론 국사, 제2외국어도 '완벽히'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정해서 3번질문도 올렸습니다 ㅎ
3. 우선 '잘하는' 과목이 있다면 그 과목을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아랍어는 흔히 말하는 '깔아주는' 인원(즉 허수 지원자)가 많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난이도 비교는 사실 못하겠습니다만,
다른 제2외국어 과목들에 비해 비교적 어렵지 않다는 평이 있죠.
아 정말 감사드려요 ^^
궁금한거 생기면 쪽지 보낼께요 ㅎㅎ
올해 같은 물수능에선 대부분 언수외가 만점수렴하기에 사탐 제2외국어의 영향이 커졌...나?
사탐 물보정이네요... 그래도 백분위 1퍼센트 1퍼센트가 피같아요.. 진짜
그래도 일단 언수외는 표점 1점당 환산 1점씩 확확 바뀌기 때문에 언수외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탐구-제2외가 안 중요한 것도 아니죠.. 백분위 툭툭 깎일 때마다 환산점수도 툭툭 깎여요ㅎ she발ㅋ
사탐 선택도 만점 백분위 100퍼센트 나올 것 같은 과목으로 선택하는 것 꽤 중요하고..
(올해는 100퍼센트인 탐구과목 없지만 보통 100-99 구간은 차이가 진짜 커요..)
국사나 제2외국어는...... 틀릴 때마다 백분위 쭉쭉날아가서 여기서 틀리면 서울대에서도 크리고 가군에선 아예 써먹지도 못하고..
언수외 투자할 시간은 당연히 희생하고 국사랑 제2외 하는거죠. 딱 1년전만해도 사탐 4과목+제2외 했는데요 뭐ㅋ
다만 어떤 과목이든 잘 보면 대체 가능하니 다 잘하세요..
아.... 너무 간단하게 결론이 나왔네요...... 다 잘해야 해요..
아랍어는 이제 완전 레드오션 다 됐어요..
2년? 3년 전만해도 40점만 넘으면 99 42~5 넘으면 백분위 100퍼센트였는데...
지금은 걍 레드오션
근데 독어 불어 이런 과목들도 50맞으면 좋지만 외고생들도 많이하고 하나 틀리는 순간부터 백분위 안녕~
그냥 다 맞을 수 있는거 하세요..
잠을못자서 횡설수설하네요;;
'다 잘해야 해요'
이게 정답...
아니에요 제가 궁금했던건 다 이해됬습니다 ㅎ
만만한 님이 말씀하신대로 다 잘하는게 정답이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