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준 [449592] · MS 2013

2019-03-13 15:15:53
조회수 4,531

단기간에 독해력을 올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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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


영준이 형이야




궁금한 친구가 많을 거야




어떻게 하면 


단기간에 독해력을 올릴 수 있을까? 




그 답은 '교정'이야


국어는 교정이 일어날 때 바뀔 수 있어




그것도 아주 빠르게 말이야

 

짧은 예문 하나 읽고 문제를 풀어 볼까?




<예문>

회전 속도의 변화는 물체에 알짜 돌림힘이 일을 해 주었을 때에만 일어난다.


Q. 어떤 물체가 회전하고 있다. 물체에 알짜 돌림힘이 일을 해 주었다고 볼 수 있는가? 




A : 답은? 


B : '알 수 없다'




A : 왜?


B : 물체가 회전하고 있으니까용




A : 예?


B : 회전하고 있으니까요. 회전이라는 말은 충분하지 않아요.




A : 물체에 알짜 돌림힘이 일을 해 주었을 때에만 회전 속도가 일어난다면서요. 물체가 돌고 있어요. 


B : 예? 언제요. 회전 속도가 아니라 회전 속도의 변화이잖아요!





그래요 회전 속도가 아니라 회전 속도의 변화


물체가 도는 것이 아니라


도는 상태의 변화 


더 느려지거나 더 빨라지는 것


그게 일어나는 거야





다시 보니까 잘 보이는 게


처음에는 왜 보이지 않았던 걸까? 





그건 습관화된, 그러나 섣부른 


어떤 사고 패턴이 내가 생각을 꺼내기도 전에 


먼저 동작해서 답을 내렸기 때문이지  




친구들


국어라는 게 이런 거야 




글을 아예 못 읽어서 문제가 아니라


잘못 읽거나 놓쳐 문제가 되는 것




내가 이미 가지고 있던 


잘못횐 생각의 회로가 





새로 배울 정확한 생각을 가로막고


항상 잘못된 생각이 먼저 나와 





다시 예전 습관으로 돌아가는 것


국어는 그런 거라서





그냥 머릿속에 집어 넣으면 언제 바뀔지 확신할 수 없는


그냥 공부해서는 언제 독해력이 오를지 가늠할 수 없는 거겠지 





실수의 패턴을 기억하고


잘못된 사고의 패턴을 인지해야 






고칠 수 있는 거야 단순히


새로운 생각을 강요하는 것만으로는 


잘못된 생각이 고쳐지지 않는다는 거







10년, 20년 공부할 거 아니잖아 


그렇지? 




항상 교정의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공부를 하자 









<현강 안내>


3월 16일 토요일 9시 

드디어 3월 대치반을 개강해!



이 반은 6평 때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문장, 글을 4주 사이에 집중적으로 훈련시킬 계획이야



자료로는 

첫 주에 문장 200개

둘째 주에 문장 200개

셋째 주에 글 8세트

넷째 주에 글 12세트



이렇게 연습할 거니까

혼자 하기 어려울 것 같으면

편하게 연락줘 형이 고쳐줄게


우리 형 번호 : 010-4690-6452





그럼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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