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경영대 영어강의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아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18657
어떤식으로 준비해야하는 건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대비용으로 괜찮나요? 문제 안거르고 싹 다 푸는거 연습중이기도 하고 피지컬...
-
다대기 붂딲 넣어서 밥말아먹으니 천국그자체였음
-
기대했는데 그냥 마라향 첨가한 육개장이었음
-
그냥 쌀밥만 먹어도 술술들어감
-
지킬때마다 기록
-
이상형 1
상대방을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 하지 않고 그 사람 있는 그대로 존중해 줄 수 있는...
-
쪽지 봐줘 오빠들
-
맛이 없기가 힘든 수준이지 않나여
-
두개 난이도 차이 어떤가요?
-
ㅇㄴ 4
작년 3덮 빌보드 기준 메디컬스카이는 생각보다 적네…? 난 올해 3덮 빌보드도 못 들었는데
-
갑자기 좋은(좋다고 생각하는) 국어 강사 생각나서 올림 글만읽어도 도움됨...
-
이매진 푸는중이고 다른건 괜찮은데 과학 기술에서 보기문제 이상한게 많네... 원래...
-
여친이랑 데이트할 때도 안 드시나요?
-
이런칼럼없나 1
오르비에서 분쟁에 휘말리지 않는 법 언급하지 말아야할 주제들 정리 저격회피하는법...
-
일단 독서는 새기분 이미 사서 하고 있는데 문학 강기분 거의 다 끝나가는데 3모...
-
현 제 상황이고요... 상황상 수능에 올인할 수 있는 건 8~9월부터 가능해요...
-
4등급 탈출하는 방법 이런거 될려나 아니면 김범준 필기노트 한수지 ver 이런거가능한가
-
https://orbi.kr/00072744760 제출 기간 : 4/7(월)...
-
갈수록안함. 학교수업안듣고 자습하긔
-
신난다!!!!!٩(^ᗜ^ )و
-
친구한테 풀어준다고 배짱 부렸는데 도저히 안 풀려요 살려주세요
-
게시글 정리하고 다시 가신 듯
-
말씀 드려야 할까요? 고3 담임쌤이요
-
근데궁금한점 7
그 잇올다니시는 모 오르비언님은 안오시나
-
이거 왜 이럼
-
침 삼키고 아 왔구나
-
아무리 봐도 학원 애들 공부 안 하고 엄살 부리는거 같은데 맨날 힘들다하네 흠
-
피곤해 죽겠다 10
흐어어
-
정법 재참전 할까요? 12
예전에 오르비에 1명만 맞춘 자작문제도 내봤고 3모도 집모긴하지만 백분위99 떴는데...
-
너무 피곤한데 0
하
-
국어 질문이요~ 0
현역땐 2등급컷이었습니다 지금은 유대종 쌤 수업 듣고 있습니다 근데 뭔가 양이 성에...
-
평일만이라서 시간 없으신 분들도 많은 듯,,,,
-
졸려
-
국어도 물리도 지과도 영어도 다 똑같은 놈들 나쁜놈들
-
야이 4
기요마
-
메가 환급 0
경북대는 메가 환급 대상에 안들어가나요ㅜ? 국숭세까지는 되던데.. 경대는 왜 안돠나요..지거국ㅜㅜㅜ
-
얼마정도로 생각함?
-
요즘 빠진거 1
중식 너무좋아
-
러닝메이트로 여러분과 함께 달리겠습니다 시험이 다가오거든요… 매일 업로드됩니다...
-
ㅇㅈ 3
정보하다가 자야해요
-
민희진 2
맞다이로 들어오라며 어디간거야 뉴진스 돌려내
-
홍준용커리 0
작년부터 백호커리 타왔고 지금도 실시간으로 따라가고있는데 더 배워가는게 없다?는...
-
부엉님 왜 나갔어요?? 13
걱정되네좀
-
해야할건 엄청 많고
-
나랑도 인생 바꿔줘 13
제발...
-
아 너무 힘들다 3
진ㄴ짜 힘듷ㅁ..
-
옯스타에 올린거 여기도 올려본다
-
대충 훑고 풀면 0
정확도 속도 장난아닌데 왜 긴장감 느끼면서 대조하면서 읽으면 안풀리는걸까요 비문학 문학 둘 다 이럼
ㅎㅎ 영어강의라는게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에요. 준비하고 그러실 필요는 없을 듯 싶은데 ㅋㅋ
음 저도 경영대 영강 때문에 괴로움을 겪는 1인인데요.
일단 리스닝 스피킹이 중요하지요.자신감도 중요합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는 본인도 아직 잘 모르겠으므로...;
일단 학점은 영강 듣는다고 낮게 나오는거는 아닙니다
책보고 혼자 공부하면 되니까요.
다만 남는게 별로 없을 뿐입니다.
그냥 텝스나 이런거 준비하시면 그거 준비하시는대로 영어도 늘고 해서 좋을 듯
흠.....리스닝 스피킹 정말 자신없음 ㅡ.ㅡ
단순 대학공부 뿐만 아니라 차후를 위해서도 영어를 제대로 익혀두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미드를 봅시다. 미드 짱재밋음. 물론 자막 없이.
저처럼 영강에서 교수님이 영어로 질문하면
도망가는 학생되지 마시구요.
영강을 주도하는 학생이 되셔야 합니다.
스피킹 좀 된다 하면 영강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다수의 학생들은 자신이 없어서 꿀먹은
벙어리마냥 발표도 안하고 피드백도 안하니까요.;
용기가 가장 중요한듯... 외고에서 외국인 선생님 들어오는 회화수업 같은거 해봐도 어짜피 몇명 유학파애들 빼고는 다들 비슷비슷해요 ㅋ 서로 틀리는데 눈치안보고 발표하고 질문하고 하는 사람이 실력늘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