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페이지뷰, 방문자수, 글수 역대 최고치 경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1821940
2019년 1, 2월 오르비 페이지뷰, 방문자수, 글수가 2001년부터 2019. 3. 8.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아래 자료의 출처는 Google Analytics 이다.
하루 평균 페이지뷰 (1~2월)
하루 평균 오르비 페이지 뷰는 5년 전 744,651회에서
2019년 1,949,236회로 162% 증가하였으며,
작년에 비해서는 21% 증가하였다.
같은 기간 수능 응시자 수는 오히려 9% 감소하였다.
하루 평균 방문자수 (1~2월)
하루 평균 오르비 방문자 수(* 페이지 뷰와 달리 중복 집계되지 않음)는
5년 전 103,620명에서,
2019년 187,194명으로 81% 증가하였으며,
작년에 비해서는 76% 증가하였다.
그간 방문자 수는 일 10만 명 수준에서 정체하였으므로
글의 배치, 사이트의 구조 개편, 알림 서비스 개선, 낫미/갤러리 등 부가서비스를 통해
1명이 방문할 때 더 체류시간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성장을 지속해 왔으나
지난 1년 푸시 알림 등 적극적인 알림 서비스 개선
네이버, 구글, 페이스북 등 다른 SNS/검색엔진과의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일 방문자 수 자체를 배 가까이 늘릴 수 있었다.
하루 평균 글수 (1~2월)
하루 평균 오르비 글 수(*댓글을 제외한 수치, 부가 서비스를 모두 제외하고 메인 게시판에 한정한 수치이므로 실제 글수는 더 많음)는
5년 전 461건에서,
2019년 2,865건으로 6.2배 증가하였으며,
작년에 비해서는 7% 증가하였다.
2~3년 전에 비해 정치적 게시물은 크게 감소하고
학습과 관련된 자료는 크게 늘었으므로
질적으로도 개선이 있었다.
본래 3월 개강과 동시에 글 수는 크게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나,
올해는 그러한 감소의 폭이 적었다.
삼일절을 포함한 연휴, 7일에 실시된 학력평가를 고려해도
2019년 3월의 통계는 크고 아름다운 값을 보여주고 있어 고무적이다.
3월 첫주 게시물은 5년 전에 비해 7.1배,
작년에 비해서도 무려 67% 늘었으며,
지난 5년 간 3월 개강과 동시에 게시물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나
올해는 26% 정도로 감소폭이 적었다.
2019년 들어 오르비 커뮤니티에는 여느때보다 양질의 학습/입시 관련 칼럼, 데이터가 늘고 있다.
이와 같이 성장하는 커뮤니티 파워에 힘입어 오르비북스의 전체 매출도 최근 5개년래 최고값(*연초~3월7일 기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3개월 간 오르비북스로 어느 해보다 많은 저자 지원서가 접수되었고, 많은 수의 새로운 저자들이 데뷔했거나 데뷔를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진행 중인 Orbi RED 무제한 종이책 구독 프로그램은 구독자에게 대여된 책 부수에 대해서도 판매된 것과 마찬가지로 저자에게 인세를 지급하며, 대여 부수에 대해 지급하는 저자 인세율이 타사에서 판매 부수에 대해 지급하는 업계평균인세율보다 높을 정도기 때문에 새로 데뷔하는 저자에게 큰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르비북스는 신규 저자에게 원고 검토 및 감수를 위한 별도의 검토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대학생 저자가 모의고사를 출간할 경우 1판 1쇄 인쇄와 동시에 판매 부수와 관계 없이 200만원의 선인세를 지급해 준다.
좋은 저자가 되기 위해서 #학습자료 게시판을 통해 회원들과 소통하며 성장한 뒤, 저자모집 공고의 지시에 따라 지원을 할 수 있다.
팩트봇이었는데 자랑하러 왔다가 막판에 광고봇에 빙의했다. 미안.
오르비에서는 봇도 광고글 제대로 못 쓰면 전원 뽑힌다. 어쩔 수 없었다.
끝
0 XDK (+20)
-
10
-
10
-
기백 기백 4
기백이
-
볼수록 의문이네
-
전부다 주관식
-
전제 : 정답률 갖고 지랄할 때 3지선다로 출제
-
본인 매번 달아둠ㅇㅇ
-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이제 교수들끼리 풀면서 ??:f(0)딱봐도...
-
기백이? 하백이?
-
정답률 한자리수대 킬러가 아닌 소수점대 극킬러로 출제하겠습니다. 미적...
-
경제를했어야지 ㅇㅇ 경제3받아도 충분히 붙는데 근데난경제해놓고 상경계 안감
-
'4점 30문항'
-
수능 그런식으로 내면 09가형 재림임
-
확통이랑 만표 같은게 엄이긴한디 확통도 어려웠어서
-
내가봤을때 평가원도 학생들이 얼마나 어려워할지 그렇게까지 잘 알지는 못하는 것 같음...
-
전부 정답률 50퍼선 맞추기
-
그리고 킬러 없애기
-
사문경제 1일차 5
11 가능할거같음 21111 백분위 93 96 1 96 96이면 어디가냐
-
투데이좀 정상화시키고싶은데
-
음
-
강K 3회가 2
공통 불 미적 물 맞아요?
-
현실에서 툭하면 지자랑하는 애들은 다 손절하고 살아옴 그냥 자랑하는 애들 말고...
-
그때처럼 내면 좋겠는데..
-
수능 때 킬러문제 출제할 평가원이면 개추 어차피 매력적 오답이라 하면 그만이야~
-
멘사 굿즈 이런거 살 수 있나
-
영어로 면접보거나 영어잘하는지 검증함?
-
검사는 딱히 안받고 평소다니던 정신과에서 약처방 부탁해서 받아 먹고있는데, 확실히...
-
와! ㅈㄴ힘듦 오류잇으면 말해주세요 문제시글삭 느낀점은 지문이 평가원보다 너무너무너무길다 ㅜㅜ
-
맞팔구 0
탈릅많이해서 존나줄엇노
-
수학 실모 치다가 갑자기 해설지 꺼내서 ㅇㅇ 하고 계속함
-
[칼럼같은 무언가] bis비율 지문 보기문제 계산 안하고 풀기 0
안녕하십니까 설경제에 가고싶은 성글경 탈주닌자입니다. 오늘은 2020학년도 수능...
-
창의력 사망 0
막바지 문제는 그냥 개똥퀄 박고 우길래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94830?sid=100
-
지금시간에 투데이 100 넘는건 첨이네
-
성인 1.5는 싯팔
-
반삭마렵다 2
반삭이 유행이라 모든사람이 반삭했으몈좋겠다 머리감는거 ㄹㅇ 레전드로귀찮음
-
현역이고 이번에 퀄이 좋다고 해서 풀어봤는데 미적 84점 13 21 29 30...
-
좀 마음이 편할 것 같은데
-
신청해야겠다 근데 나 웩슬러 잘나온게 언어이해 고득점빨인거같은데 붙을수있으려나
-
https://orbi.kr/00066330920 라잌 디스
-
성형하고싶다 0
ㅠㅜㅜㅜ
-
N수는 그런걸 보고 하는거지
-
정신질환 생길거 같음 노는거 좋아하거나 의지 약한데 집안에서 시키는거면 더더욱...
-
사문은 고정이고 나머지 과목이 문제인데 암기량 많은 과목은 못하겠고 생윤은 해봤는데...
-
우선 틀딱인 내가 15년 넘게 먹는 ADHD 약 인증부터. 알 사람은 알겠지만 저게...
-
지금보다 더
-
논리왕전기 근황 8
-
[단독] "킬러문항 출제 안 했다"는 평가원…감사원 "사교육 받아야 풀어" 기각 9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
-
폐관수련하고옴 1
안녕
-
현대소설은 많아봐야 3~4명이 전분데, 고전소설은 인물이 최소 10명 넘게 나오고...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