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한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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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는 직접대고 말했는데.. 아빠한테는 엄마가 직접 말했는데...
아빠가 따로 저한테 말이 없으시네요.. 가타부타 하는 말이 없어서...
저 편하게 해주실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감동이네요..
아빠가 제발 그만하라고 뭐라 하실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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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따로 저한테 말이 없으시네요.. 가타부타 하는 말이 없어서...
저 편하게 해주실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감동이네요..
아빠가 제발 그만하라고 뭐라 하실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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