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빠가 재수하는거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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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엄마한테 말했는데 오늘 아빠가 알았나봐요..
그런데 의외의 반응을 보여서 기분이 좋기도하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네요..
아빠가 몸건강하기만하면된다고 한번 더하는거 괜찮다고 그랬다네요...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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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의외의 반응을 보여서 기분이 좋기도하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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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세요네.. 고마워요 :)
화이팅!!!
고마워요!!
이런 글을 볼 때마다 많은 위로의 말, 많은 걱정의 말을 쓰려다가
결국 힘내시라는 말만 쓰게 되는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