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에 느낀게 강사들 역시 장사치에 불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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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100% 이런거 믿으면 큰일남..
언어영역 7~8명꺼 들었는데
적중률 甲은 함재홍T였음
박광일T는 쩜쩜...
물론 OT부터 적중강의가 아니다 아니다 하셨지만
OT 보신분은 알곘지만 그 어떤 강사랑 붙어도 적중 배틀 자신있다,
딱봐도 나올게 뻔하다 라고 하길래
알수없는 포스에 지리면서 들었는데
...ㅃㅇ
330제에서 2개 뽑은 비문학에서
비트겐슈타인을 뽑은 함재홍T를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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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운인거 같음 ㅋ
강사들 본인이 나올걸 어떻게 안다고 ㅋ
근데 함T는 좀 논리적이었어요
들어가셔서 출제하셨던분이랑
예전에 내려고했었떤 작품들이라면서 추천했던거임..
근데 솔직히 김동욱t 현강 적중율이 레알 쩔엇어요ㅋㅋㅋ
많이 맞힐꺼라고 호언장담 하기도 햇엇고ㅋㅋㅋㅋㅋ
오진짜용?ㅋㅋ파이널하고 다르구낭
적중갑일경우: 저게 찍기가아니면 뭐임?
적중안될경우: 내가언제 적중강의라고 말이나했습니까
박광일쌤꺼 마지막까지 보고가고 적중 하나도안되서 놀랐지만 전 아직도 그분을 좋아하고 내년에도 들을겁니다 ..
아이고..
이성권T도 비트겐슈타인 맞췄어요 ㅎㅎ
저는 평가원독파법밖에 안 들었는데 거기서만 출제 지문의 70% 정도 나온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