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 복♥ · 838495 · 19/03/01 10:36 · MS 2018

    아사

  • 민철쌤처럼살기 · 875429 · 19/03/01 10:39 · MS 2019

    제가 존경하는 분처럼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웹툰작가가 되고싶네요..학과는 꼭 공부해보고 싶었던 곳인 심리학과를 가고싶어요

  • 2535693q · 876718 · 19/03/01 10:43 · MS 2019

    30대 아재에요. 꼰대짓 하려고 왔어요. 문과 나온 몇몇 친구들 이야기 해줄게요.

    똑같이 회사 다녀요. 회사 취업의 문이 좁은 대신, 부서 볼륨이 상대적으로 이공계열 보다 작고, 근무환경도 좋은 것 같아요. 근속년수는 잘 모르겠구요,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위에 몇 분 계시고, 그분들 퇴직이나 이직 하시면 욕심내볼 수 있데요.

    회사 안 간 친구들은 공무원 준비해서 공무원이에요. 고시급은 아니에요. 물론 그만큼 준비는 했어요. 수입은 적지만, 공무원 장점 아시죠? ㅎㅎ 이친구들도 잘 살고 있어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 수능은수능은수능 · 879074 · 19/03/01 10:50 · MS 2019

    꼰대짓이라뇨.. 기술배우시는분은 없나요?

  • 2535693q · 876718 · 19/03/01 10:54 · MS 2019

    기술이 보통 사람들 생각하는 기술들이라면(aka 용접?) 없어요. 문과에서 취업이 안 되서 기사자격증 가지고 공과계열로 취업한 친구도 있고, 소방공무원 하는 친구도 있어요.

  • 세숱밥 · 772692 · 19/03/01 10:51 · MS 2017

    문과 미래 걱정이 많으시군요 ㅎㅎ

  • 수능은수능은수능 · 879074 · 19/03/01 10:53 · MS 2019

    이과에서전과한게 후회되기도하고 다시 이과공부를 하다니 좀 그렇네요ㅜㅜ 기술ㄷ느 고민중이에요

  • 고독한재수생 · 876259 · 19/03/01 10:52 · MS 2019

    경영컨설턴트요~

  • 20학번이되자 · 809769 · 19/03/01 11:51 · MS 2018

    문과도 갈수있는 컴공과 노리는중이요.....

  • zxdc1230 · 667659 · 19/03/01 16:15 · MS 2016

    변호사
    전략컨설턴트
    투자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