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 존나 맘에 안드는 얘들 있으면 쓰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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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조건 담배랑 라이터 챙겨라.
학교 화단같은데다가 몰래 숨겨두고 아침에 대기탔다가 그놈들 만나면 몰래 마이안에 소중한 막대기 하나씩 넣어주고 경비아저씨한테 몰래 말하는 방법처럼 여러가지 응용사례를 통해 빅엿 투척 씹가능
2. 먼저 건들지 마라.
먼저 건들려고 하면 휴대폰으로 녹음하면 된다.
3. 싫어하는 티 내지 말자.
그래야 빅엿 투척할 때 멘탈이 쿠크다스 되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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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소시오패스 아니야 형?
결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냅시다
싫어하는 애들 걍 무시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무서워 형.
근데 이거 진심으로 쓴거면 살짝 소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