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화학공학과는 총체적으로 물질 변환, 이동, 에너지 밸런스등을 세워서 디자인 하는 학과이기 때문에 비단 석유 관련 회사가 아니라도 다양한 공정에도 적용할 수 있는 곳이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하지만 최근 화공과는 과거 공업화학과가 융합된 형태라 클래식한 화공의 모습 뿐만 아니라 재료공학에 가까운 모습도 보입니다. 특히 화공과에서 주로 다루는 재료는 화학과, 재료과와는 다르게 고분자(폴리머)입니다. 재료나 신소재는 무기물, 화학과는 무기물과 단순 유기물 위주로 다루지만 화공과에서 주로 다루는 재료는 주로 고분자이기 때문에 타과와는 구별되는 메리트가 있죠.
정보글은 닥추
좋은 글~ 추천합니다!
신소재공학 관련 칼럼도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https://orbi.kr/00021423785 신소재공학 上편 입니다.~! 下편은 작성중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전자공학과 나오는 그날까지 ... 난 기다린다
셋째짤 히오스네요
시공조아 시공조아 시공조아
컴공도 해주세요!!
화학과가 화공에 비해서 취업이 많이 불리한가요?
최근 화공과는 클래식한 화공과 + 공업 화학과가 합쳐진 학과 입니다.
클래식한 화학공학과는 총체적으로 물질 변환, 이동, 에너지 밸런스등을 세워서 디자인 하는 학과이기 때문에 비단 석유 관련 회사가 아니라도 다양한 공정에도 적용할 수 있는 곳이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하지만 최근 화공과는 과거 공업화학과가 융합된 형태라 클래식한 화공의 모습 뿐만 아니라 재료공학에 가까운 모습도 보입니다.
특히 화공과에서 주로 다루는 재료는 화학과, 재료과와는 다르게 고분자(폴리머)입니다.
재료나 신소재는 무기물, 화학과는 무기물과 단순 유기물 위주로 다루지만
화공과에서 주로 다루는 재료는 주로 고분자이기 때문에 타과와는 구별되는 메리트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