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아무말이나 하고 노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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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머리 굴릴라니까 힘드네 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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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하다 전환해서 수학 시작한 지 세 달 정도 됨 수1,확통 개념 한 바퀴 끝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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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0번 5
보면서 많이 배움 지식적인 것 보단 태도를 많이 배운 듯 하나하나 정립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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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가 제 상황인데요... 수시는 3.9 정도가 나오고 모의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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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읽고 풀기 괜찮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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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내적인 것보다 문제 외적인 것들(태도 반응 멘탈 고정관념 등등)에서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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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4의규칙 0
이미지쌤 풀커리타고있고 미친기분심화편까지 다음주내에 끝날 것 같은데 6모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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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문제집이랑 실모가 너무 많아 2
오랜 생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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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더프 2
까먹고 시계 준비를 못했는데 10분 남았습니다 이런건 알려주나요?? 안 알려주면 시험 어케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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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가 이제 8
슬슬재밌어지기시작함 모래주머니 말고 부스터가 되는 날까지 개ㅐㅐㅐ파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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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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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에서 딱히 얻어가는 게 많이 없는것같아서 차라리 매주 일요일마다 80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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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난교갱뱅쎇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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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 2,3만 따리들에 3과목은 2만도 안되고 경제는 6천명... ㅈㄴ야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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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4규s1, 드릴4,5, 설맞이, 이해원s2 풀고 실모 80개정도 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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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고 제가 전전이 목표인데 내신을 유지한다면 연대나 고대 교과로 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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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강사가 뒷북으로 푸는 28학년도 수능수학 예시문항 손풀이 5
허접한 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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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손절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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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번에 22번급 문제가 나올까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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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발목 잡네 고정1등급 어케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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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있는날이여 ㅠ 아니 학원이 5시부터10시까지면 공부를 해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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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90 96 100 플마3정도한다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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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버릴까? 새책이 있으면 아깝지만 다른 것도 해야 해서 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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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학실력에 경각심이 들었다 감도 안잡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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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님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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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큰 틀이라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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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오르비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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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박혀서 공부만하던 삼수생인데요 6모 신청기간이 몇일 전까지란걸 오늘 알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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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고민을 다른 동기들도 비슷하게 하고 있고 그냥 약속을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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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챗GPT 무료" 이재명에 안철수 "AI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질타 17
[파이낸셜뉴스] 대선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형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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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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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잊지말아요 어디에 있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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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97 이상이면 좋겠지만 무보 중간2만 돼도 만족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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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수 m(m>1)에 대해, 그림과 같이 f(x)=x^m, g(x)=[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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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장애라 1
모고 볼때마다 압박감으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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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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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6
붙는다 붙는다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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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벡터 3점도 틀릴듯 호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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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까지인줄;; 근데 30번 급수각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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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조금 이상하긴한데 문제조건 이외에 드는 여러 생각들을 적으면서 손 바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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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매장 당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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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쯤 풀다가 막히면 진짜 손발이 달달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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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영어 끝 0
셤범위 끗 내일부터 무한복습 문풀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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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더프 시험 보는데 11
인생 첫 더프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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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반으로 쪼갸지는 느낌 나네 속함수 관찰 존나 어려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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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마구마구 2
분해하는 고수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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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너무 재밌다 더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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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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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고 작수 88 3덮96 3월학평96인데 확통 너무 재미도없고 하기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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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뜯을기회를놓침
어디편의점이시죠?

안알랴줌
메이커도안알려주시나요아 GS25요
JMT음식추천좀해주세요
흐으으음... 도그킹치즈, 바삭통다리치킨을 드십시오
좋아하는 술 순서대로 ㄱㄱ 참이슬 처음처럼 깔라만시 청하 참 매화수 카스 하이트 클라우드

안먹어본게 반이라.. 그냥 간단하게 맥주>=소주아무말
레드벨벳 좋아하시나요
넹 독서실에 시그도 놔뒀음다

시그가 뭐죠시즌 그리팅=공식 달력이에요

오..! 저도 갖고싶네요속닥속닥속닥 아무말

아무 주제로 대화ㄱ18번 뭐임?

노래 부르는거 안조와해서..전귀여워요
세상에 너무 아무말인걸요
키도 엄청작아요
저는 키 커요
지금 삼겹살먹우러왔어요
전 이따 라면 먹을겨
아 ㅋㅋ
난 자유롭고싶어

나또한입고싶은 옷 입고싶어
어떤거 입고 싶길래요

노래가사에영
아하?히히힝

말이신가보네워루우어어어ㅓ
월월
이명학 쌤이 한석원쌤 머리에 힘줄을 핥네요

충격적..아무 말이나 하라길래;;
전 술 잘마셔요
닉값.. 저도요
집가고싶어요

저는 곧 가요오늘 수고하셧어요
저어는.. 오늘 고생한게 없는데..
그래도 감사합니다
누나 멋져요

뭐가 멋있는 줄은 모르겠지만 곰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