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정시로 가려면 얼마나 맞아야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1568430
내신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2.7정도라 치고
올해 23살 돼서 아마 비교내신 가능 할 거에요.
영어1등급은 자신있고
문과입니다.
지방교대 원하고요.
교대 정시로 가려면 얼마정도 맞아야 하나요????
영어1이라 했을 때 나머지 다 2떠도 가능한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작 98 확통 77 동사 50 세사 47
-
사문 개썰림 0
2506 18분컷 2509 23분컷 2511 26분컷 50점 나오길래 2주동안...
-
하 확통런할까 0
흐음
-
헤헤헤
-
때로는 공공 질서보다 나의 사랑이 중요한거잖아
-
더프 수학 어려웠나요? 11
수능 기준 1컷 84이하면 풀어보려구요!
-
개씹
-
더프 영어 0
왜 계속 허벌로 냄 3덮보다 쉬운거 같은데 고2 모고 푸는줄
-
엄..
-
언미생1지1 90 , 96 , 95 , 40 , 30 댓글 달아주면 님 수능에서 커하찍음
-
더프 답지 0
어디서 구하나욤 ㅠ
-
문제 무게감이 너무 없는 느낌이였는데 어렵다는 반응이 많네
-
빈칸장애인데도 항상 1뜸
-
1등급 메리트가 뱔로 없어서 그렇지 박으면 올라
-
뭐가 잘못된 거임
-
계산량 너무 많음 사설틱
-
작수 3등급 3덥 87 3모 89 4덮 92 ㅋㅋ
-
빈칸4틀딴거만점ㅋㅋ
-
난 그날 1시쯤 지옥에 있는줄 알았다
-
작수는 79점 이번꺼는 89점 아오 1점만 더줘!!!
-
3개썰림
-
정오표) 4월 17일 4시 18분 이전에 다운 받으신 분들은 다시 다운 받으세요....
-
adjust justified 둘이 ㅈㄴ 고민하다가 1씀 아예 다른 뜻이었네 ㅅㅂ
-
진짜 뭐하냐 난 5수해도 못할듯
-
67점!!
-
26년도 수능 준비하는 군수생입니다. 제가 23년도 수능 언매 확통 영어 사문 생윤...
-
언미생사 81 84 39 44 사실 국어 2개 생윤 1개 사문 2개 찍맞임.. 국어...
-
국어 83 수학 68 영어 97 3합 얼마 될까요? 국어 무보1은 욕심이겠죠
-
풀모의고사 보면 체력이 바닥나네 작년엔 안그랬는데 늙어서 그런가..
-
1문제 차이로 1안뜸 ㅅㅂ순삽 키스랑 리앤로 다 했는데 뭐냐 마지막에 풀긴함
-
91인가 92에서 88됨..
-
모르겐음.. 풀이도 이상한 거 같은데… 걍 생명 못해서 답지 봐도 잘 이해 안가는데...
-
4+8+15=27쓰고 죽었는데 나 말고 아무도 안 보이네..? 하하
-
빡빡하지 않았나 89에서 92로 3점 올랐긴 했는데 4덮이 훨씬 빡빡하다고 느꼈음...
-
노래방갈까 고민되네 ㅋㅋ
-
오늘부터 미적만 0
하루종일 해야겟다 공통 유기
-
1. 정시인원 지역인재에 뺏기고 2. 남은 그 몇자리도 의반이 먹음 3. 의반들이...
-
언매미적사문지구 77 88 40 20(원점수) 등급 보정 무보정 둘다 어떻게...
-
학점은 씹잡대애들 밟아서 얻은 물학점이고. 리트는 겨우 100~110 따리면서...
-
파데킥오프 다 끝냈는데 복습하면서 한완기 part0,1만 풀고 아이디어 가도될까요?...
-
5월에는 복수한다
-
5개년치 평가원만 해도 되려나? 아님 교육청도 해야되나? 시간이 많이는 없을거같아서
-
이미 이감 패키지 있어서 기출이랑 같이 병행하는데, 김동욱 수강생이면 일단 바탕...
-
전역하고 돌아온 개틀딱입니다.. 4덮 라인 좀 잡아주세요 0
화작 81 미적 88 영어 3 정법 38 사문 47입니다! 전 국어 엄청 어려웠던...
-
지방 일반고 내신 3.4에 2학년때 기하 b 그리고 3학년 1학기 지금 물리가 b가...
-
미래까지 다 생각해서 어디가나요? 저는 전전 이긴한데 다른 분들 의견 궁금
-
중간고사 불안감이 스멀스멀 사람을 날카롭게 만드네요
서울 경인 춘천빼고는 써볼만하신듯 영어1이면 공주교대가세요
학교별로 자세하게 성적 산출해봐야 알겠지만 보통 백분위 90초반이시면 되시지 않을까욤
+ 아 비교내신되면 잘 모르겠네요ㅠㅠ
올해 국어 4찍고 들어간 이가 존재합니다
wow............ 나머지 과목성적이랑 내신은 어땠나요?? 지방교대죠?
내신도 2 중후반 수2영1or 2 사탐 12지방교대
우아 대애박....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대요?
자세한건 모르지만 즉흥적인 친구이고 꿀보이스고 통통한게 인상이 좋음 잘생긴건 아닌데 뭔가 사람을 끌리게 하는게 있는듯. 준비는 대충하지 않았나 싶네요 게으른 친구라서;; 걍 즉흥캐리
우아 대박... 진짜 좋겠따ㅠ 그분도 근데 교대 간절히 원했던 분이신가요..? 뭔가 그렇지 않아서 편하게 더 잘봤을 것 같아서...
근데 면접을 신들리게 잘봤다네요. 아 예 그만큼 면접이 중요쓰
원래 고 1학년때부터 교사가 꿈이었음. 저랑 비슷하게 윤사 생윤같은거 좋아하던 애라서 좀 말할 때 철학적or사상으로 엮는거 잘함. 저는 교사가 꿈도 아니고 반수생 신분이지만 님이 평소에 자기 꿈에 대한 확고한 신념 가지고 남들한테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음
우왕 교사가 꿈인데 돼서 축하드려요!!! 근데 "님이 평소에 자기 꿈에 대한 확고한 신념 가지고 남들한테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음" 이거는 하려는 말씀의 의도를 잘 모르게써용...ㅠ
걍 꿈을 소중히 여기라는 꼰대의 덕담이었음 ㅋㅋ 한귀로 듣고 흘려도 됨
아하 저보다 더 나이 많으신분도 여기 계시는군요..! 저에게 그 꿈이 바로 초등교사인데요, 정말 정말 하고 싶은데 적성에도 너무너무 잘 맞는데, 국어라는 녀석이 저를 발목 잡아요 너무 심하게... 지금 1달안에 휴학결정해야하는데.. 국어의 성적향상 가능성으로 크게 망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ㅎ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