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 의문점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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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란건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진학하기위한 과정인데
수능으로 명문대를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고등학생이 아니라는 건(n수) 좀 어긋나지 않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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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지 체크하는 시험 아님?
꼭 고등학생만 응시할 필요는 없음. 대학에 가고 싶은 사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시험임.
대학에서 학문을 닦을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거니까요. 그리고 그 '수학'능력을 기반으로 대학에서 적절히 자르는건데 딱히 의문점이 들 부분이 있나요..?
대부분이라니
명문대 진학생 중 반 이상이 현역인데
오르비에 n수가 많은거지, 현실이 오르비라고 생각하시면 곤란
재수를 막을수도 없는데 ㅋㅋ 수능은 대학가려고 보는 시험이지 고딩만 보라는 시험이 아님 65세 할머니도 수능 칠수있는데
그런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고등학교에서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과정으로 수능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난이도가 막 고3을 마쳐가는 학생들에게 적당한지 궁금하단 거였습니다.
농담식이지만 재필삼선이란 말도 만연히 쓰이고요
음 님 대부분이 현역이에요
근데 n수생들도 대부분 고등학교를 나왔다는 거임
수능응시자격이 있는 이
: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고등학교 졸업자 등
님 뇌피셜대로 아무말이나 막쓰시는거 여기서야 별상관없어도 현실에서 그러시면 욕좀먹을듯
ㅋㅋㅋ
응시자격을 가지고 논한게 아닌데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보단 그 쪽이 욕먹기 좋은 말투인거 같아요
님이 뭘 가지고 논했는지 무슨 상관이에요
님 글의 내용 자체가 관점차가 존재할 것도 없이 오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