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어쓰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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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생은 여기까지 인가보다.. 다피어가는 담배를 보며 뛰어내릴 마음을 먹는다. '금방이겠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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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이름 쳐보면.. 탈렌트 이상인 점수 ~등급 이상인 경력 ~ 이상인 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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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방구가 마려워서 고민이됐다 무슨고민이냐면
형 컨셉 여고생이잖아;;
어 귀여웠엌ㅋ
하는 마음에 깨어나보니 침대 위였다.
그 침대 위의 나의 위에 있던 그녀는 바로..
내 어릴 적 우상이었던 로켓단의 로사였다.
적색의 생머리 일장호색인 그녀가 내 옆에 누워있다니 꿈만 같은 일이었다
168 48의 ma style 바로 쫒아가
쫓아가긴했는데 너무급해서 일단 방구를꼈당
ㅋㅋㅋㅋ
존내욱경ㅋㅋㅋ
허공에 무심코 크게 외쳤다 "교미 하고 싶다!!!!!!!!!"
그러다가 평경장을 만나고 도박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지만 평강장을 만난 나는 "고니"가 아닌 작업당하는 퇴역장성이였고, 그날 나는..
버거킹에서 뉴올리언스 치킨 버거 세트를 시켜 먹었다
집에 가서 고구마를 먹었다 목이 막혀서 우유를 먹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나는 유당불내증이었다 ㅜ
하지만 모든것은 나의 상상이엿다. 일어나보니 오늘은 예비소집일.. 터벅터벅 집을나오다보니..
강도를만났다
숨을 곳도 찾지 못해 나는 피하려 애써봐도 거부조차 할 수 없는
너의 매력은 루시퍼~
갑자기 노래를부르는 강도..
그와 함께 듀엣을 부르기로 했다. 노래를 부르던 도중 갑자기.... 갑자기...
똥방구를 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