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vish [382544] · 쪽지

2011-11-25 00:36:02
조회수 438

아 그리고 제 망상이긴 한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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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망상임니다 저도 저한테 욕하고 싶음..

작년 설화학을 보니까 이건 경쟁률 거의 3:1에 있을 수 없는 커트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게 혹시 이게 정시원서 조작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설대 화학이 작년 정원이 몇명인지는 잘 몰겠으나 올해는 8명이죠
아마 작년도 그 비슷하다고 하면 얼추 10명이라 잡겠습니다
그정도면 한 10명만 모아도 벌써 1배수는 채운거져
그런 다음에 좀 점수가 아리까리한 학생이 확실히 합격하고 싶어서
재수를 확정지은, 점수가 말도 안되게 낮은 학생 10명에게 한 명 당 10만원 씩 주면서
너 여기다 원서 좀 써주랍시고 부탁합니다
근데 한꺼번에 우르르 쓰면 이상하니까 좀 무작위적으로 시간을 나눠서 쓰게 되는거죠
그렇게 되면 사실상 경쟁률은 2.89:1이었지만 실경쟁률은 2:1이 되어버리는 현상
즉 2배수 컷에 맞아떨어지는 일이 생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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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bayetu · 348401 · 11/11/25 00:37

    아 저도 이 생각했었는데.
    내 주위에 친구들 많으면
    재수 확정한 애들한테 돈좀 주고 내가 가고싶은 학과에 우르르 30-40명정도 지르게 하면
    입시판 터는거 무지 쉬울것 같다는 생각했었거든요 ㅋ

    하지만 친구가 없어서 난 못함 ㅋ
    근데 왠지 거대한 학원이면 돈주고 이런거 할수도 있을듯 ㅎ

    결론은 지르고 싶은데 지르자-!

  • darvish · 382544 · 11/11/25 00:39

    서울대니까 또 정원이 적으니까 뭔가 그럴듯하지 않나요 ㅋㅋ
    그리고 2배수니까...

  • babayetu · 348401 · 11/11/25 00:44

    그럴듯하다를 넘어서.. 저는 진지하게 현실성있는 내용이고
    실제로 실행한 사람이 있지않을까 생각함

    입시에서 점수로 수험생 돈 빼먹는 간악한 장사치들이 한둘이 아닌데
    입시가 시작된 이래로 오히려 전혀 실행되지 않았다면 더 놀라운 일 같아요 ㅎㅎ;;

    수험생들이야 학원에서 보는 배치표밖에 모르고 학원선생들도 대충 그거 보고 결정하고
    경쟁률 5:1정도 치고 올라가면 ㅎㄷㄷ 해서 합격권인데 못지를 애들 많을듯;;

    특히 올해는 서울대 뿐만 아니라 정시인원이 다 적기때문에 이런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봄니다 ㅎㅎ

  • darvish · 382544 · 11/11/25 00:46

    하기야 학생들한테는 10만원이 큰 돈이고 또 좀 사는 집에서는
    그런 일에 100만우너 정도는 쉽게 쓰지 않을까요,,, ㅠ

  • babayetu · 348401 · 11/11/25 00:54

    억울하면 수능 만점맞고 원하는 학과에 지망하는 수밖에 없는듯요 ㅡㅡ;;ㅋ

    물론 만점은 아니지만 전 무조건 3소신
    장렬히 셋다 광탈하면 바로 공무원 ㄱㄱㅆ ㅋㅋㅋ

  • 유투브 · 300110 · 11/11/25 00:42 · MS 2009

    망상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서울대 화학과는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전에 뉴스에도 보도됐던 일입니다(경쟁률 조작)

  • babayetu · 348401 · 11/11/25 00:46

    이런일이 있긴있었네요, ㅋㅋ 역시 남자의 로망은 3소신 원서질인듯.

  • darvish · 382544 · 11/11/25 00:46

    근데 그걸 또 어떻게 들켰대요? 누가 찔렀나....;

  • 유투브 · 300110 · 11/11/25 00:49 · MS 2009

    그때 뉴스 보도 내용에서 사진을 연예인 사진으로 해놓고 지원해도 안 걸러지는 등 문제가 많았다고 해요.
    그래서 부정입학 한 애들 합격 취소 할 거라고 하긴 하던데 정말 취소됐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