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등록포기해줘야됨? 내가 고민하겠다는데ㅋㅋ 에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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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는 새끼들아 왜 니밖에 모르냐?
상부상조란걸 할 줄 몰라?
넌 가고싶은곳 가면 되고 예비 1번을 위해 약간의
배려를 좀 베푼다고 생각해라
갈수있는데도 못간다는게 나중에 알게되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겠냐?
누군가의 원망을 사지말고 감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니...
우리모두 자기자신이 최우선인거 맞지만
'배려'좀 합시다 말로만 말구요
+고민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제목처럼 비꼬면서 어디갈지 스스로 정해놓고 자기입장에선 굳이 오늘 포기할 이유가 없으니 내비두는 일부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에요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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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배려를 강요할수만은 없죠...
강요안해요 이글보고 생각이 바뀐사람은 그렇게 해줬으면 하는거죠. 누군가는 그러지 않겠음?
누군가에게는 분명 고민할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더 간절한 시간이 될 수도 있고요... 민감한 주제라 제가 딱히 한 쪽 편만을 들수는 없을 것 같네요. 힘내시고 입시에서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고민할시간이 그동안 많았기에 좋은 감정이 전혀 안들긴 하네요.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요.
'합..명단에 없습니다'를 이번 정시에서만 6차례보았는데 때마다 가슴을 망치로 맞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반복되는 좌절감에 마지막에는열어보고싶지않다는 생각이.. 감사하게도오늘 합격했구요 이전 먼저 등록했었던 학교 기다리는 분들 위해 즉시 환불 절차 진행했습니다 천천히해도 된다는생각도 들었지만 동병상련이었을까요? 저도 누군가 취소처리해주신 분이 있기에 몇시간이라도 더 빨리 기쁨을 안았겠지요 세상은 돌고 도니...
감사합니다. 따뜻한 분이시네요 b
그걸 모르는게 아니잖아요... 임산부석에 앉은 아저씨들한테 욕박는거랑 같은 논리죠... 누구의 간절함을 외면하는게 좋게 보이진않죠. 그것도 여유가있는사람이.. 그 아저씨들도 힘든 임산부를 위해 다른 자리에 앉아갈수있는 여유가있었잖아요..
그건 비교가 완전 엇나간거같네요. 그건 상식적으로 도의적으로 어떤선택을 해야하는지가 명확하지만 본문 문제에 대해서는 그기간동안 고민할 권리가 있는거고 어떤 선택을 할지가 명확하지 못하는경우가 많기때문에 고민이 오래걸리는게 당연합니다.
ㄹㅇ 이기적인 새끼들임 ㅋㅋㅋㅋㅋ 사탄 직장도 뺏겠네
수붕아..
그게 이기적인건 맞는데 이렇게 욕먹을일은 아닌거같은데요.. 배려심을 가지면 좋겠지만 예비후보도 인생에 있어 중요한 합불인것처럼 합격자도 인생에 있어 중요한 선택인건데..
고민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제목처럼 비꼬면서 어디갈지 스스로 정해놓고 자기입장에선 굳이 오늘 포기할 이유가 없으니 내비두는 일부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에요 오해 없으시길
궁금해서 그런데, 다른 사람의 선택이 늦어져서 예비1번이 대학에 못들어갈 수도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대학에서 예정인원보다 1명이 부족한 채로 학기가 시작되는건가..요?
그 1명을 다시 따로뽑거나 1명부족한채로 가겠지요
그랬군요.. 몰랐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보통 명문대는 그냥 추가모집안하고 갈껄요.
최대한 채울려고 15일까지 전화돌리는 학교가 극히 일부 있다고 합니다.
무섭군요.. 저는 당연히 정원 채워가는건줄... 감사합니다 :)
작년에 추가모집한 학교 명단보시면 될겁니다. 아마 최대한 안돌린 학교일거에요
거기에 의대가 있다는게 더 마음아프네요
개인적으로 원서쓸때 1,2,3지망은 확실히 해줬으면... 고민 많이 되는 사안인거 잘 알고 있긴 하지만
분석당하기 싫다고 이상하게 해놓는 사람들이 남의 점공은 잘 분석해서 쓰더라고요. ㅎㅎ
오늘 서울대 전화인가요...?
서울대뿐만 아니라 아주 많은학교가 전화추합중이겠죠?
제목 보고 패드립 칠라고 들어왔는데 다행 ㅎㅎ;
좀 멀리있는 의대랑 통학가능한 치대중에서 현상황,미래, 진로등의 이유로 이중등록인상태에서 12~13시간정도 고민했습니다. 저 때문에 추합늦어지신분 계시면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할 일 아니에요ㅜㅜ 님같은 분에게 하는 말이 아니에요 찔리는 사람에게 하는 얘기입니더
이건 강요해도 된다고 봐요. 원서쓸때부터 시간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그 몇시간 더 있다고 사실 다를거 없다고
봐요. 애간장 타는 대기자 인생도 생각하는게 맞을듯요.
냉정하게 그걸 왜생각함?
NE님 ㅋㅋ 냉정하게고 나발이고 솔직히 고민하는 사람맘이 이해가되긴 하는데 당신처럼 당신 뒷사람 신경이 전혀~ 안쓰는사람은 인성 ㅎㅌㅊ 인듯. 사람이 좀 미안함은 가질 수 있는 거 아닌가? 당신은 전혀 그런것도 없네? 당신 말투 존나 싸가지없음. 같은 말을 해도 각각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마인드에 따라 느낌이 다른데 님의 기본 베이스는 걍 이기심임. 밑에 댓글까지 보고온 감상임. 역겨움.
그쪽이 예비 1번이고 못붙으면 삼수라 조급하신건ㅋㅋ알겠다만 저한테 그런걸 강요하지 마세요
그쪽이 만약 어떤 대학에 추합되어서 어디에 등록할지 고르기 힘든 두 개의 선택지가 생겼을 때에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미안한데 우리부모님은 남을 배려하는 삶을 중시하셔서요^^ 그리고 우리집이라면 저런고민은 미리미리 했겠죠. 그게 저희집의 방식이니까요 ^^ 중대사를 1달넘게 고민하고도 안정하다뇨? 전혀 상상이 안가네요 ㅋㅋ 어쨌든 내눈엔 님은 개싸가지네여 ^^
아 그래서 제가 제시한 예시에서도 님이 말한 대로 생각할거라고 확신한다는거죠?
은근슬쩍 돌려서 부모님 욕하지 마시고 그냥 스트레이트로 박으세요! 소심하시네ㅋㅋ
당연하죠 ㅋㅋ 지금도 그럼 ㅋㅋ. 추합됬을때는 여기 안되면 저기.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건지 이미 다 짜여있음 ㅋㅋ. 얼마나 대충살길래 오늘까지도 고민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이쯤하면 내입장에선 저런 사람들 싫어할만 하지않나? ㅋ
고민하는 사람을 다 대충사는 사람으로 몰아버리면ㅋㅋㅋㅋ 그 대충사는 사람이 당신보다 수능을 잘 봐서 님보다 우선순위에 있는건데 말입니다
아~~진짜 읽다 암걸린 뻔.
세상사 돌고도는 법.....절대 잊지 마삼.
오늘 포기안하면 나중에 포기해도 추가로 안뽑아요?
네..
왜요???ㅜㅜ
오늘이 추합마지막 날이거든요. 추가모집한다고해도 그게 예비분이 추가모집되는게 아니에요. 추가모집신청인원풀자체가 달라져요..
이런식이면 끝이업죠..ㅜ
아 이제 고3이라 잘몰랐네요..
아 두군대이상 합격해서 둘다 등록해놓거 한곳만 가야해서 따른곳은 등록포기해야되는데 등록퍼기를 늦게하먄 그 다음 예비는 추가합격기간 지나서 불합된다는 말이에요? 오타 심하내 테블릿여서
네 한마디로 붙을 수 있는 사람이 떨어질 수 있다는 거죠...
잠시만 사진한번만찍고요
아 그 정원을 더 안채우는구나 세상에 이건 몰랐다
채운다 해도 원래 표본에서 채우는게 아니고 새로 모집합니다..
그러면 학고반수하는것도 이기적인거에여?
그거는 얘기가 좀 다르죠
이기적인거 맞음. 학고반수가 한자리 차지할 때 절하고 학업에 정진할 자신 있는 누구는 떨구니까, 빌어먹을 보험이라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대학도 제 능력 내에서는 반수 막는 등을 벌어는 이유 중에는 반수러 받으면 1차적으로 등록금 바치는 학생이 사라진다는 것도 있지만 쓸데없이 자리 차지하는 인간 때문에 대학에서 진짜 필요한 학생은 걸리지는 문제가 있기 때문임.
반수도 권리이고 자유인데 권리와 자유를 행해서 남 손해보는게 도덕적으로 올바른건 아니니까,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한국법마냥 엄청난 부작용이 초래하겠지.
난 내 인생걸고 도박하느니 이기적인 사람이 될란다
오르비 망했네
이런 글 쓰면 자신이 멋있어보임?
글 자체를 이상하게 써두고 지적받으니 아 그건 아니고요... 그건 예외고요... 이러고있네
사람 생각이 언제 바뀔 지 모르는건데 굳이 안해도 문제없는걸 안한다고 욕하고있네
ㅇㅈ 사실 에베베 저러는 사람도 없는데 사실 글쓴히 쉐도우복싱 하는거임
예외가 오지게 많네 ㅋㅋㅋ 각자사정대로 고민하고 그러는거지
이게 왜..? 자기맘이죠 꼬우면 하나 더맞았어야지
점수순으로 짤라서 자기가 하나 뒤에있는건데 앞사람이 고민하든 안빠지든 빠지든 상관없는건데
ㄹㅇ ㅋㅋ 진짜 돌대가리들 많은듯 ㅋㅋ 왜 뒤에사람을 고려해서 일부러 빼줘야되는지 모르겠네
댓글쓰신분 인성 참.. 배려하면서 살자는 말이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버스에서 노약자 한테 자리를 왜 비켜주나요 꼬우면 먼저 앉았어야죠.
노약자지정석은 사회적으로 합의가 된 거니까 그런거지
고작 이 글 안에서도 합의가 안나오는 사안인데 그걸 비교하고앉았니
전 노약자 지정석 비켜주자는게 아니라 일반석 앉았어도 비켜주는 경우를 얘기한겁니다.
조금씩만 배려하자는 말 같은데 댓글보고 놀랐네요.
그리고 언제봤다고 반말이죠?
위에 NE새끼 지가 본문에나온 싸가지라 그럼
본문에 나온 싸가지라니ㅋㅋ 대학은 현역으로 갔고 N수 친구들 이야기 듣고 잠깐 돌아와본건데 뇌피셜을 싸제끼시네요
어찌되었든 님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실 지 다 짜놓으셨다고 했으니 불합하셔도 걱정이 없으실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___^
네^^ 취업할때 그 배려심없는거나 돌려받으시요^^ 내눈엔 싸가진데 어쩌라고요 ^^ 저는 님 저주할게요 ㅎㅎ
이 글의 논점이 배려를 강요한다는거니까 그러지
추합의 경우를 생각해서 결론을 확실히 낸 사람은 빨리 빠져주면 좋겠다 라고 한 것도 아니고 광역기를 박아버렸는데 그거로 주제가 쏠리니까 정작 작성자는 사라지고ㅋㅋ
플랜 다 짯을듯^^ 삼수 강남대성으로 ㄷㄷ 계획적인 사람인듯 참
ㅇㄱㄹㅇ 그런사람 욕하는사람들은 반수 당연히 안하겠죠?
여러분 지나가던 재수생이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공부열심히할게요..
ㅂㅜㅇ 신 내가 수시등록포기부탁하니까는 니들은 정시충원되야되 빼액해놓고는 내로남불오지네 그냥 재에수하셈
?뭐지 그럼 하나 더맞던가 자기가 더 잘보고 고민해야지 뭔 남생각해서 그렇게까지 해야되나? 쓸데없는 배려를 강요하지마셈 전형적인 pc충
여성할당제 논리랑 다를 게 없음
비유 ㅆㅅㅌㅊ 캬 현자의 혜안이란..
제목 어그로 ㅋㅋㅋ
일격필살
어그로 사기캐네 ㄷㄷ
그냥 자기맘이지 그걸 왜 비난합니까ㅋㅋㅋ 물론 그거가지고 갖고놀면 나쁜ㅅㅋ ㅇㅈ
꼬우면 더 맞던가 ㅋㅋㅋㅋ
저도 원서쓸때 정했지만 초합이 지거국의 장학생이라 고민이 됐지만 기다릴때의 심정 생각해서 바로 포기함
절 대 수 시 해
수시생들한테는 정시로 이월 되어야한다고 뭐라하더니 정시때 되니까 바로 포기하라고 하네 ㄷㄷㄷㄷㄷ 여윽시
ㄹㅇㅋㅋ
한.심
자기가 어디에잇냐에따라다른거아닌가
지금까지 예비면 본문에 공감하고
합격자면 어디갈지고민한다는거에 공감하는듯
근데 그런 사람이 있음?
이글 논점은 고민하는사람까는게 아니라 일부러 다른사람 옃맥일라고 질질끄는 사람 얘기같은데.... 댓글보니까 이기적인분들이 되게많네요 ㅎㅎ
뭐 그러니 공부는 잘하겠지? ㅋ 사회성은 없지만
애초에 그런사람 없음
댓에 ㅂㅅ들 많네요 PC충 PC충 거리는데 현실에서 이 상황에서 저 소리하면 자기도 존나 까일거 아니까 넷상에서 맘속에 있는 말 막하시네 ㅋㅋ 현실에서는 저러지 못하면서 현실에서도 저 소리를 남한테 한다면 ㅇㅈ하지만 익명의 문제점...
근데 현실에서 '대학 정시모집에서 추가합격 시기에 등록포기를 안하면 예비1번이 고통받는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는 함?
그런 얘기는 별로 안나오겠죠
댓글들 꼬라지 보소; 꼬우면 하나 더 맞던가? 이런 말 하는 쉑히들 정작 본인이 1명 차이로 원하는 대학, 과 불합격 되고 ''아.. 1명만 더 빠지지;'' 라고 혼잣말 했는데 옆에서 누가 ''꼬우면 하나 더 맞던가~'' 라고 말 하면 개 부들부들할거면서 ㅋㅋ 익명성 악용 꼬라지~
그러면 취소끝까지안하면 입학정원이 줄어드는거에여?
꼬우면 하나 더맞던가 하는애들은 정신머리 있는애들임??
아무리 화가났어도 할말못할말있지 뇌에서 필터링안되나
내가 왜 등록포기해줘야됨? 내가 고민하겠다는데 : 정상
내가 왜 등록포기해줘야됨? 내가 고민하겠다는데ㅋㅋ 에베베 : 비정상
ㅇㅈ?
댓글보니 인성 개바닥들 은근 널렸구나.... 장담하는데 그 죄값 분명 치를 날이 올것이다.
갈수있는데도 못간다는게 이게 뭔말인가요??? 이해가안됨
제목어그로미쳤다
결정했으면 빨리 빠져주는게 좋죠 결정했고 이런 단점들이 있는것도 알면서도 귀찮다고 안빼는건 나쁜샛기임 ㄹㅇ
당하면 그냥 무조건 빡돌아버릴껄
댓글 참 ㅋㅋㅋㅋ 세상 참 각박하네 이기적이고
배려가 아니라 의무임ㅋㅋ저딴 마인드 가지고 실행한 개돼지 애미애비 호병ㅈ집새끼들은 숨 쉴 가치가 없어서 저자거리에 대가리를 걸어야쓰다.
고민할 이유가 없는 사람에 한해서 말씀하셨다고 했는데, 추합 기다리는 사람에게 중요한 문제면 이미 붙고 고민하는 입장에서도 당연히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그런 걸 떠나서 의견 차이야 당연히 생길 수 있지만, 말투나 사용하는 어휘를 보면 그 사람의 인성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쭉내리면 걸러야될사람들이 보인다 ㄷㄷ;;
충분히 고민하기 위한것이 아닌 그저 남 엿맥이는거 하지말자가 글쓴이 의도인데 의도 이해못하고 비꼬는 분들이 많네요..
맞는 말이긴 하지만 솔까 남의 가슴에 대못박는 반수를 예사로 말하는 오르비언들이 할 소리는 아닌데.
근데 반수는 왜 까는거냐 ㅋㅋㅋ
상식적으로 보험드는게 정상이지
생판 얼굴도 모르는 남을 위해서 내가 내 인생걸고 도박해야됨? 살수가 없네 ㅋㅋ
사실 이거 한번 당해본 입장으로서 빡치긴 하는데 걍 양쪽 다 이해는 됨
진짜 예비 1번인데 앞분이 안빠지면 세상이 무너진 기분이라 뭣도 할맛 안남.. 거기서 겨우 빠지면 세상 다가진 기분이고.. 진짜 가슴아픔..
저도 예비 1이었다가 붙었긴한데 이거가지고 뭐라하는건 진짜 아닌듯.. 남도 생각하는 삶 배려하는 삶 좋지만 솔직히 요즘 사회에 누가 남을 그렇게 배려한다고 ㅋㅋ 다들 이기적으로 사는거지 사실 이건 이기적인것도 아니긴 하죠 권리가 있는거니까
두 입장 다 이해가 됨...
댓글 수준이 솔직히 수갤과 다를 바가 없네요.
왜냐 남의불행이 나의행복이니깐 왜 꼬바?
낙사 3합 20 쓴 호구는 가만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