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 건국대 의생명공학과 · 872525 · 19/02/14 10:31 · MS 2019

    집에 수특 있어서 그걸로 풀었습니다.

  • 안녕나는바보얗 · 848190 · 19/02/14 10:35 · MS 2018

    감사합니다.. 이따가 공부할때 확인해볼게요!!

  • 19 건국대 의생명공학과 · 872525 · 19/02/14 10:35 · MS 2019

    이전 질문들까지 다 읽고 있는데 드는 생각이 너무 수식으로 모든 걸 판단하시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성적으로 계산이 안 될 때만 수식을 이용해 정량적 계산을 사용하는 게 물1인데, 계속 계산으로 밀어붙이려 하시면 수능장 가서 쉬운 문제를 붙잡고 풀어야 하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나는바보얗 · 848190 · 19/02/14 10:42 · MS 2018

    제가 민웅쌤 강의듣는데 그래프만그리셔서
    공식들도 써보려고 체화중인데 언제그래프그리는게 효고적이고 언제.식으로 끝내면 좋은지 아직 체계가 안잡혀서요.. 그래프 그려놓고 상황판단후에 바로 풀릴거같으면 그대로가고 가다가 막히면 식으로 풀어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19 건국대 의생명공학과 · 872525 · 19/02/14 10:44 · MS 2019

    네. 굳이 구분하자면 평가원이나 수능은 그래프가 99퍼 빠르고 사설 및 교육청은 공식이 빠릅니다. 그리고 아무리 수능에서 수식이 안 나온다 해도 진짜 기본(예: 가속도 정의를 이용해 가속도를 v에 대해 표현하고, 이를 이용해 문제 내는 설정) 수식 정도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