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나라초이 · 387069 · 11/11/22 20:36 · MS 2011

    k대학교 교수님 曰 : 출제의도를 파악해야 된다.

  • 호연이 · 271061 · 11/11/22 20:37

    ㅜㅜ

  • ­한심이 · 341763 · 11/11/22 20:37 · MS 2010

    헐 대박 ㅋㅋ

    과연 어떻게 될까요?? ㅋㅋ

  • 호연이 · 271061 · 11/11/2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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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나라초이 · 387069 · 11/11/22 20:41 · MS 2011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ㄷ 보기는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되는데, 수능 출제자 의도까지 고려해 주는 게 수험생의 몫인가요?

  • ‌도재욱 · 383013 · 11/11/22 20:46

    평가원 ㅂ.ㅅ들

  • ‌도재욱 · 383013 · 11/11/22 20:46

    이번에 제대로 한번 ㅈ돼라

  • 토스트머신 · 278003 · 11/11/22 20:49 · MS 2009

    저중에 출제위원분도 계실것같은데...

  • 연혹강 · 342438 · 11/11/22 20:50 · MS 2017

    교수님 : 그래서요? 깔깔깔깔

  • ExcIusive · 348885 · 11/11/22 20:50 · MS 2010

    가재는 게편

  • 똥꾸멍 · 305277 · 11/11/22 22:26 · MS 2009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전부 틀린사람도 수험장에서 발견한게 아니라 나중에 발견한거죠... 솔직히 자신은 그게 오류라고 생각해서 틀렸다는건 틀려놓고 하는 비겁한 변명으로 밖에 안보임... 답이 ㄷ인데 ㄷ을 제끼면 어케...(물론 그문제가 정당하다고는생각하지않지만요..) 에휴 솔직히 그문제가 전원정답 되면 푼사람만 억울하고 몰라서 틀린사람만 횡재하는건데... 그리고 고석용쌤이 18일날 이의제기 하기전까지는 수험생중에 거기에대해 머라고하는분 한분도 안계시던데...

  • C'est bon · 292152 · 11/11/23 00:08

    그런데 그런 문제의 오류가 어떤 한 선생이 이의제기하기 이전에 수험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표면적으로 나오지 않았기에 실제 시험장에서 모든 학생이 그런 오류를' '인식'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할 수는 없죠. 분명히 오류가 있다면 '고도로 훈련된 수험생 누군가' 그 오류를 시험장에서 인식했을 가능성이 있고 그러한 주장은 '검은백조' 한마리만 있으면 반증할 수 있으니까요...

  • 똥꾸멍 · 305277 · 11/11/23 13:15 · MS 2009

    그렇긴한데 맞춘 사람으로써 엄청아쉽네요.. 거의다 그냥 틀린거일텐데 다 정답되면 맞춘 수험생만 피해볼듯... 평가원에서 맞춘사람한테 보상해줄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