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 [852473] · MS 2018 · 쪽지

2019-02-07 23:36:35
조회수 734

올해 나의 목표와 그에 대한 푸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1317036

졸업 후 통계청에서 일하거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일하거나


고로


가군-설자전(통계학과로 전과)


나군-연응통or고통


그러나 나의 부족한 실력으로는 이 목표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됨


고로 최소 연고대 스나권의 점수를 받는게 현실적이라고 판단함


근데 걱정스러운건 올해 연응통 모집인원이 19명이라는거


게다가 수시 이월이 되면 연응통의 모집인원이 20명을 훌쩍 넘길테니 핵빵 조짐이 안 보임


그럼 고통이 답일까?


정말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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