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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갑자기?
Suddenly??
비교를 꼭 해야하나 누가 부심부리느라 눈살 찌뿌리게 한 글도 없고..
사명감 가지고 의사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뎅
평균4등급인 니가 원광의인척 하고 공대무시하던데 말이 앞뒤가 안맞지 않냐? 마녀의대생아 니 현실을 봐. 오르비에서 의대생인척, 치과한의 무시하며 너 스스로 자존감을 높여봤자
너의 인생이 변하지는 않아
여기 평균4등급인 니가 의대생인척하며 공대 무시한 댓글
씹빨
월천넘게받는 직장인? 개꿀인데? ㅗㅜㅑ
그리고 의대나오면 사업몬함??
얘 진짜 머하는놈이지 25살 여자라고 하면서 얼마전에 수능보러 간다고 이제 안들어온다고 그러면서 이상한짓 하고 자빠졌네
수능전에는 의대비교하면서 투표하던데;;
수의대생분들 이런새끼좀 치료해주세요
ㄹㅇ 수의대님들의 치료가 시급합니다
???:수의사는 편하겠다..
아니 작성글 댓글 보면 님이 ㄹㅇ 찐이네요.. 열등감이 사무치시면 다른 사람들처럼 반수를 하세요. 의대들 다 똑같다 주장하시고 생각하면 그에 맞게 행동하면 되지 계속 혼자 부들거리시면서 자기모순에 빠지시네 ㅋㅋㅋ
이분 의대생이 아님...평균 4등급 한의대 준비생임
한의대준비생인것도 쪽팔리네
.
아 왜그러냐 진짜 안타깝다 내 마음으 찢어질라그런다 그러지말자 ㅠ
이건 수의대생님들이 좀 와서 상태 좀 봐줘야할듯
평범한 의사랑 일반인 중 초대박 케이스랑 비교하면 뭐하냐?
의사도 대박치면 그 이상 벌어 ^^
수의사가 아니라 세스코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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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따9살 때부터 의사 꿈꿔온 사람인데 이 글 너무 화나네요 돈 때문에 의사란 직업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생과 사의 기로에서 한 생명 더 살리고 싶다는 마인드로 꿈꿔온 사람에게 의사 그거 아무것도 아니란 말로 들리는데 ㅋㅋ 어떤 사람에게는 돈벌이가 아닌 사명감 있는 삶일텐데 함부로 평가하지 마시길
저런 댓글은 사업성공한 새끼기준으로 쓸 수 있는거야^^ 설날에 욕을 많이 쳐먹었니?
의대 떨어졌거나 의대를 가고싶은데 성적은 안되는 사람인듯..
네 형^^7
ㄱㅁ
아갈머리를 확...
자기가 의대생이라는 말을 자기가 스스로 부정해 버리시네...
의대생 아니죠?ㅋㅋㅋ
이분 마녀의대생인가 그 분아님?
옯비 차단 잘 안하는데 개소리 하길래 마녀뭐시기 그 분만 차단박아놨었는뎅
ㅉㅉ 다중인격이냐 존나 매일 사람이 바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