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은선진T 오르비때문에 공지사항 올리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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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스크랩
오랜만에 오르비스 옵티무스에서 내 이름을 검색해 보았는데...
작년 6월부터 인터넷강의를 그다지 찍지 않아서, 그래서, 이제는 소위 1타도 아니라서, 더 이상은 나에게 고의적인 악플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여전히 일부 학생들의 오해 또는 일부 알바들의 고의적인 악플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제는 단련될 때도 되었는데, 여전히 기분이 나쁘구나!!!^^;;
현장강의에서도, 올해 가장 많은 대치동 (최)상위권을 수강생으로 가르쳤다는 이유로, 현재 일부 학원들과 일부 영어강사가 끊임없이 나에 대한 악소문을 퍼뜨리고 있는데...
그 악소문의 내용의 대부분이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들과 겹친단다!!!
그동안은 수많은 고의적인, 근거없는 악소문에 대해서 그냥 무시하자고 넘겼었는데,
그냥 참고 있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겠다는 생각도 들고, 사랑하는 내 제자들은 진신을 알아야 할 것 같아...
고심 끝에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들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첫째, “2등급 제조기” 라는 소문의 진실에 관하여:
내가 “만점제조기”라는 별명은 얻은 적은 있어도, “2등급 제조기”라는 말은, 2009년 5~6월부터, 갑자기 2명의 학생이 오르비스옵티무스에 계속해서 돌리기 시작하자, 또다른 학생들이 댓글에 인용하듯이 돌리기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근거없는 악소문인데...
인터넷에서는 온갖 거짓정보들을 만들어 낼 수 있지만, 현장강의는 거짓말을 할 수 없으니까,
현장강의를 증거로서 반박한다!!!
가장 어려웠다던 작년 2010년 수능영어시험에서, 대치동 현강제자들중, 1~2등급이었던 학생들이, 만점 또는 상위 1% 점수는 기본이고, 3~4등급 아이들도 상당수가, 1등급은 기본으로 나왔고, 3등급 학생들중에 상위 1% 점수를 받은 아이들도 다수 있었단다!!!
내가 대치동 현장강의를 대략 4~5년정도를 쉬었다가, 본격적으로 작년에 다시 시작했는데...
강사에 대한 최고의 정보력을 가진 대치동이라는 곳에서, 강의 시작한지 딱 1년만에, 올해 대치동에서 가장 많은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린 이유는, 오직 작년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의 시험결과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단다!!!
참고로, 올해 고3 현강제자들의 시험결과를 이야기하자면,
2011년 3월 / 6월 / 9월 / 10월 모의평가시험의 경우, 대치동 고3 현강수강생들의 경우만 살펴보면,
고3현강 전체수강생중 60~70%정도가 상위 1% 이내의 점수를 받았고, 80~90%의 학생들이 1등급을 받았단다!!!
2012년 수능결과는 현재까지 접수된 점수대만 보면, 90% 이상이 98점 이상이고, 그 중 80% 정도가 만점이라고 조사되고 있단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할 놀라운 결과이지만, 현장강의는 조사해보면 금방 진실과 거짓을 가릴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누구 강의듣고 점수가 몇점 나왔습니다 하는 말들과는 진실성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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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바고용해서 은선진견제할만큼 인지도가있긴함?
그래도
지금 이명학T가 급부상해서그렇지
원래 강대 1타였으니까요
근데 인터넷 소문이 문제가 아니라
강대 현강에서도 욕먹는데
근데진짜이명학이작년뷰터떠서그렇지...제가현역-재슈초만해도...은선진이대세였음
강대 이과 윗반에서 짤리기 까지 했는데 머 ... 이건 사실임
작년 인강 들었었는데 별로던데;;
근데 호불호가 갈리는거지
매니아도 많던데요 ㅎㅋㅎ
저도 잠깐 들었었는데
제 친구들은 단과 쫓아다니면서까지 듣던데 ㅎㅎ
대치동 현강만 제자고 강대마강대는 제자가아닌듯 ㅠ
ㅋㅋ그러니까요
이 분 대치동 단과등록하러갔다가 실제로 봄 ㅋㅋㅋㅋ 수강생 많은거같던데
귀여우시네 자기 이미지어떤가 알아보려고 오르비에 검색하고 ㅋㅋㅋㅋㅋ
뭐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수업이야 있을수 없죠
근데 개인적으론 수업 스톼일이 맘에 안듬 .. 손발이 오그라 들다가
잘난척 하고 오바하는꼴 보면 머리 뒤를 살포시 쓰다듬어 주고 싶어서요 ㅋㅋㅋ
별로... 꾸준히 오르던 외국어 이분듣고 폭락해서 안들었더니 그 이후로 다시 상승
그냥 그 타이밍에 그래서 그랬다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강의 방식도 별로 얻는게 없어요
엄청 어려운 구문 주고 이거 해석은 초딩도 한다면서 10초준다는데 그런 구문 몰라도
(그 유명한 성문영어의 A whale is no more a fish than a horse is.이런거..뭐 이런건 쉬운거지만)
수능은 핵심키워드 잡아내고 주제 찾아내면서 독해하는게 중요하죠.
일단 방식 자체가 그렇지가 못하고 구문위주로 하면서 수능에 초점도 안맞춰져있고... 별로에요
수강생입니다 핵심키워드잡고 주제찾고 독해하는거 젤 중요하다 하시는데..뭔..강의 안들어봤죠?ㅋㅋㅋ
저야 뭐 님이 그렇게 욕하시면 나야 수능잘 볼 수 있어서 좋긴한데 이런거보고 지나치면 샘한테 할 도리가 아닌 거 같아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