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가고싶었던적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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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병원에 입원하셧는데.. 의사들이 가운입고 줄줄이 걸어가는거 보고 멋있어서 의사되고 싶엇던적이 있는데.. 수리 가형으로 돌렸다가 9등급나와서 바로 정신차리고다시 나형으로 돌림... 의대를 포기할때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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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음 방에서 제일 먼저 뻗어버린건 아쉽긴한데 방치기 다닌애들 말로는 우리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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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분만 1
집중해서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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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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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0
약대에도 9n년생분들 진짜 많아서 놀랍네 생각보다 더 많음 다른 메디컬은 더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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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함 경기불황이고 자시고 70년대생들 싹다 밀려나가는데 어떻게든 채용하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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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과 중에 약대를 제외하면 의치+주요공대 전부 남자가 훨씬 더 많은 반면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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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단국대 예비 10번대인데 개지잡대 예비 40번대 입갤 ㅋㅋㅋㅋㅋㅋ 0
ㄹㅇ 추가모집은 운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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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당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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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수말벌 0
오르비에서 오래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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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틀 28 29(계산) 30 원점수 100으로 올라가려면 뭐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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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보는 기출들 왤케 많지 근데 또 나쁘지 않은 느낌 스텝1은 할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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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갑자기 못올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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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글 쓰는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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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스카 0
자리 좀 비우면 욕먹음? 걍 집가서 책 가지고 오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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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상고 > 은행원트리 거의뭐 16렙 카사딘급 왕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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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했어? 형 내일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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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페이지 수특 독서 자기장 문제인데, 2번 문제 답 해설에는 자기력이 합쳐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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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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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친해지면 요도 살짝 빼고 그러는게 젤 좋나 흐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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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4년졸 학점2.7로 취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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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이랑 생2 고득점맞는게 생2공부가 나름 본인이랑 잘맞는다면 생1고득점 맞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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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 나서야 반말하지 그것도 쉽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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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바로 야 이 새꺄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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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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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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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겨울이라 그런가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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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중에 누구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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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980, 차석졸업 충격의 서류 탈락 ’ 안정빵이라던 공대 마저 취업한파 [세상&] 11
반도체 불황·중국 저가물량 공세로 기업들 휘청 “문과보다 취업 쉽다했는데”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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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1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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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탐이나할까 국수 한다고 사탐 잠시 유기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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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 하면 서로 불편하니까 말 놓으라 하면 바로 반말 찍찍 뱉었는데 이럼 좀 싸가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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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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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네임 밝히기 싫어서 닉네임 안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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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과 닭가슴살을 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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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9면 원점수 96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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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문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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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장 뿌듯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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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또 모의고사 들어가야지 수특오면 바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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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생이고 자퇴 후 일하다가 공부하려는데 수학과외 받으려함... 그래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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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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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들을 위한 GPT 무료 사용법 & 프롬프트 팁 0
대학생이라면 아마 살면서 한 번쯤, 아니면 하루 종일 GPT를 쓸 것입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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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800 가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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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방학때 국어공부 열심히 했는데 사설 모고 풀면 5등급뜨네요. (컷이 좀 높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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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갔던곳인데 애들이 알아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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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를 바꾸니 1
오르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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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난건가? 11
여기서 이미지를 회복하는건 절대 불가능한가? 일이 너무 커져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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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수의대가 1
나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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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27년에 갑자기 원점보다 더 뽑겠다고 할 수도 있나요? 그냥 이제 고정하는...
포기한다는 용기가 생각보다 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