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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좀 무서운 노래가 있음 약간 쫀다고 해야되나 아이스 스파이스 Deli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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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투과목 보는 느낌이다 근데 표점은 낮은 근데 딱히 투과목 가산점같은 메리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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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3인데 과탐을 물화로 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생명은 아무리 해도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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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에 든 이 시간에 남들보다 빠르게 하루를 시작하지 물론 의도한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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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치만 해도 존나 많은데 이런거 몇십명치를 다 읽을까 다 읽는다쳐도 피곤해서 대충 읽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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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은 다 갓생살고 그지같은 얘기만 하는 친구들만 이 시간에 모여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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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여러개 파기 힘든데 대부분 닉넴이랑 프사 달고 활동하니까 신분 하나가 따로 생긴 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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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학생을 가르치면서 느꼈던 학생들이 수학 공부를 할 때 어려워 하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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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연락받으니 마음이 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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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에 고속 치면 문과표도 있음 (퍼오기는 좀 그래서....)
연원의 엄청 뚫렸네
경상의 지역 ㄷ
이과 퍼센트는 뭐에요??
과탐 응시자 기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인들 인식 상으론 이과=과탐 응시자인듯하여 표기하였습니다.
그냥 누백이랑 달라지는 이유는 뭐에요??
과탐 응시인원이 가형 응시인원보다 약 1.44배 많아서 그렇습니다.
가형 1.44%는 이과 1.00%와 거의 같은 성적이라 보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과탐 응시인원이 1000명이고 가형 응시인원이 100명이라면
과탐기준 1%와 가형기준 10%는 전국 등수 10등으로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하 나형과탐응시자까지 포함한 인원수로 따진거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이대로만 유지 제발 ㅠㅠㅠ
전북치 약빵보소
설수 > 경한?????
설수는 몇명 뽑지않아 매년보면 빵폭이 반복되는듯. 작년은 완정 빵으로 지방한 끝자락이었음
설수는 일정하지 않아서 비교가 어려움
전북수=전북의(지역)
경상수>경상의(지역)
경북치, 단국치도 빵이네
단국치는 작년 1.9~2.0%였는데 올해는 빵이아니라 오른건데요
경북치는 작년 1.4%였는데 올해 1.6~1.7%니 소빵이네요
작년 기준으로는 그렇게 볼수있는데 일반적으로 설연경 다음으로 경북이랑 단국을 같은 입결로 보지 않나요? 작년 입결이 일반적인 입결이 아닌걸로 아는데..
경상의 일반 전형 투과목 하는데도 높네영.
지역인재 에반데 ㅋㅋㅋ
고대 화공은 정말..
고대화공 뭐에요??? 전화긴데 왜 저런거에요??
울성가고경도 퍼센트 확인 되나요?
감사합니다.
설컴 설전기 생각보다 개높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