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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배고파 5
저녁때 언제오는거냠..맛난거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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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열받음 저번에 학교쌤이 그냥 의대가지말고 적당히 의사랑결혼하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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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머릿속에 아예 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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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5
231122를 기울기로 해석하는게 어렵나요 230622를 유리화로 해석하는게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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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고트여서 시간 ㅈㄴ박는데 실력 오르는건 joat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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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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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너무 빡빡한데 딱 맞춰서 가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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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결국 잡아내긴하는데 이거때메 시간 날리는게 문제임 계산실수,발문 잘못읽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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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능치는데 강윤구 커리 타려고 합니다. 내신버려서 지금 수능공부할건데 강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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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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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서라기 보단 내가 주로 윤사 문제를 풀때 드는 생각? 같은 걸 적어 놓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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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모의고사 (신성규 선생님이 만든 모의고사) 의 난이도가 극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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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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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일종의 로또임 수능 말고도 인생계획도 몇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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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로 부탁드려요 22는 멘탈 너무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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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틈 햇살아래 휘날리는 먼지가 보이는 도서관에서 옆에 두꺼운 옛날 책 쌓아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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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하니까 현타 ㅈㄴ오네요 ㅠㅠ 독감 걸리면 좃댈듯... 예방주사 맞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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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찢어버리고싶음ㅋㅋ 그나마 대전시장님이 이번 추석 인사 현수막엔 정치색깔 안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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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심히 하면 될까요? 이딴거 왜 물음? 걍 불안하니까 달콤한 말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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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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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간에 분명 가을이 며칠 있었는데 왜 다시 여름이 된거야? 진짜 반대로 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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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자기 시간대로 짜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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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시발 0
"가을엔 늘 더웠다" 이러는 사람 있는데 이정돈 아니었다. 여름이 너무 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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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공통 체감난이도가 저는 되게 낮았는데 그 이유가 15,22가 딸깍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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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만드는법 10
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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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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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더니 마스크쓴 내입냄새였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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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1점차는 아무리 확통쉽고 미적어려웠다해도 아니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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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라인에 지뢰 2개만 깔아두면 10번 30번에서 연쇄폭발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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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는 문제아님? 못 풀면 그논리에 익숙하지 않은거라 생각해요... 맞다 안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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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나보니 좋은듯 등급컷도 이해할만한 수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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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12
9평수학때도 멘탈영향이 아예 안가지는 않은게 10번 사인값만구하면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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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고수가될거야 3
뜌땨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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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세모,별표친 문제: 0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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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8만원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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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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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수학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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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다 나한테 맞게 나와서 나한테만 물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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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0문제맞음? 30문제4500원이면 남는게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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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여 제가 사랑하는 강사님들 -김기현 오지훈 박지향 안맞았던 강사님들-백호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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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삼수를 해서라도 고려대 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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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너무 물이라 에바같다고 생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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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중상위권이라 그런지 불보다 물이 나음ㅋㅋㅋ 멘탈 영향도 엄청 받아서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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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풀세트로 뽑아서 다시 풀까 아님 걍 아수라에 있는걸로만 할까 어카지 9평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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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8주는 0
내 인생을 바꾸고 컴플렉스를 극복할 마지막 기회 독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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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구독이 있네요 n제 주고 질답 시스템인 거 같은데데써보신 분 계신가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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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기부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혹시 미래와 관련된 책을 읽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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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한지 2
약 80일째 진짜 글자 한자도 안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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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등교를 시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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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언제임? 2
걍 8월꺼 스킵할까
과거의 글에서 드러났었던 강한 어조를 좀 줄여서 부담을 줄이고 친근감있는 어조로 바꾸니까 훨씬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확성을 우선으로 하고 시간 단축을 해야하는데..
많은 학생들이 시간 단축만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시간 단축을 하겠다며 계속 문제만 보고... 똑같이 틀리고... 안타깝습니다.
네 참 안타까운 일이죠ㅜ 작년 수능 때매 올해는 더 걱정입니다
과목은 다르지만 영어선생님이 하시는말씀과 상당히 유사하네요. '정확하면 빨라진다'
영준쌤만한 고퀄 칼럼은 없다 이거야~
송영준 만세
형님 그러면 언제쯤부터는 시간관리 연습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정확도 훈련할 때는 실모는 어떻게 활용할까요?
지금부터 한두 달 정도는 계속 정답률 끌어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아
정확도는 실모보다 기출을 보는 게 좋을 거야
실모는 아무래도 시간을 재야 하니까~
옳으신 말씀입니다!!
좋아요
형한테 세뱃돈 받고싶어
형님 비문학도 시간보다는 정확도를 최우선으로 공부하는게 맞는거죠?
맞아 지금은 비문학도 문학도 정확도가 최우선이야 친구야~
쌤 저 오르비 눈팅러엿는데 쌤 칼럼에 조아요 달려고 회원가입 했어요 ㅎ
지당하신 말씀 일단 지금은 정확도부터 어쩌고저쩌고
이거 맞아요..
시간은 정확한 독해부터 알아서 해결되던..
진짜 수능을 잘 보려면 이게 진짜 중요한데 정작 많은 학생들은 비문학한지문을 풀때도 제대로 읽으려 하기보단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고있죠,,,,
참 국어는 어려운거 같아요 ㅠ
제 생각은 둘다 함께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확성과 시간을 저울질 할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죠.
기본적으로 시간을 모두 쏟았을때 모든 문제를 맞출수 있다는 가정하에서요.
저울질은 물론 필요합니다~ 다만 1~2월이라는 시기에는 서두를 것이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선생님 추천하시는 비문학기출문제집있으신가요
글,문장강의 듣고있는데 적용해보려고합니다.
어떤 거든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12, 14, 16학년도를 먼저 공부하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