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식 328.3 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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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공 목표로 공부해왔는데..
미치겟네요;
대안 2가지정도 생각해봣는데
1. 가군 연공안정, 나군 설대지르기, 다군 지방의대지르기
2. 가군 연대화생공, 나군 ???, 다군 지방의대지르기
스카이 밑으론 생각도 안해봐서...
가군 화생공쓰면 나군을 어디쓸지도 모르겟고..
참고로 오르비식 설대는 518.6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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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환산이 328 인데 설대가 어떻게 558이 나오시는거에요,,,?
설대가 558? 연대가 328인데? ㅋ 잘못쓰셧네 훌리인가?
죄송합니다.. 518.6 입니다 ㅜㅜ;
벵거님 작년저하고 비슷한 고민하시네요 ㅋㅋ
참고로 전 님과똑같이 2번테크 탓어요
1번화공 2번 건양대의대 3번 단국대의대
2번 꽤 안정이였는데 면접망치고 1번은 작년에 화공 핵폭발..
3개다 떨어지고 가군 전찬붙었죠
삼수나했는데
2월말까지 전찬을 기다리는 전
염통이 쫄깃하더라구요.
1차추합2차추합3차추합..갈수록 돌아가는 합격자수는 떨어져가고
결국 전찬때 붙었지만.
저때붙으면 입학식도 못가고
오티도 못가고
3월2일개학했는데 학교 시간표를 못짜서 가지도 못하고
나멋대로짯다가 수업 23시간정도에서 20시간을 독강.
하여튼 님이 저같은 모험을 해보고싶다면 해보세요.
그때 날 만류하던 사람들말을 들어어야했는데...
나군 다군을 쪼금만 낮추어서 지르면(??) 1번이 좋을수도 있겠네요..